42세 이탈리아 직장인이 퇴사한 이유는?...이탈리아의 직장문화
아시아투데이 국제부 정덕희 밀라노 통신원 = 22년 동안 정보통신(IT) 업계에서 일하던 안드레아 씨(42세)는 지난 연말에 회사를 그만두고 유튜버로서의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업 시장이 그리 녹록한 편은 아닌 시기에 굳이 퇴..

이탈리아 산레모 가요제가 그래미 어워드에 던져주는 시사점
아시아투데이 국제부 정덕희 밀라노 통신원 =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 결과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초 발매한 정규 4집 ‘애프터 아워스’와 수록곡 ‘블라인딩 라이츠’ 등으로 올해 차트를 휩쓸었다고 과언이 아닌 위켄드는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도 못 했다...

[밀라노 통신원의 시선] 인종차별과 명품푸어
아시아투데이 정덕희 밀라노 통신원 =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인 너네 나라로 돌아가.”최근 길에 다니면서 종종 듣는 말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전에도 동양인을 향한 무례한 언행이 없었던 것은 아닌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조금 더 노골화됐습니다. 유쾌..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락 그룹 마네스킨 우승
아시아투데이 정덕희 밀라노 통신원 =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제71회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로마 출신의 4인조 록 그룹 마네스 킨이 우승했다. 프랑스 니스에서 오른쪽으로 약 55km 떨어져 있는 아름다운 해안도시 산레모의 아리스톤 극장에서 열린 이번 음악축제는 이탈리아 국영방송..

이탈리아, 부자는 코로나19 피해 스키장, 서민들은 앞날 걱정…양극화 심해져
아시아투데이 정덕희 밀라노 통신원 =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한 4성급 호텔에서 요리사로 일하던 일본인 아키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봉쇄령으로 고민이 많았다. 아키 씨의 일터는 지난 3월 문을 닫았다. 처음 몇 주간은 주방 청소와 수리를 하며 버텼지..

伊 남부, 조직적 부정선거 치뤄져. 배후에 마피아?
아시아투데이 정덕희 밀라노 통신원 = 이탈리아 남부에 있는 레지오 칼라브리아 시의 현직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13일(현지시간) 새벽 자택에서 체포되었다. 일간지 일 파토 쿼티디아노와 지역지 코리에레 델라 칼라브리아에 따르면, 올해 35세인 안토니노 카스토리나 의원이..

“아버지께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달해 줄 분을 찾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정덕희 밀라노 통신원 = 이탈리아에서 한 여성이 코로나19로 입원한 노령의 아버지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해 줄 의료진을 찾는다는 호소문을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실제로 그 소원이 이루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 모레나 빈치는 1..

밀라노 장인상품박람회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
아시아투데이 국제부 정덕희 밀라노 통신원 =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장인상품박람회 (Artigiano in Fiera)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1996년부터 매년 12월 초 개최된 이 행사는 밀라노의 가장 큰 행사로 꼽힌다...

이탈리아에서는 왜 스타벅스가 인기가 없나요?
아시아투데이 정덕희 밀라노 통신원 = 이탈리아에는 왜 스타벅스가 없는지, 이탈리아에 사는 저에게 한국에 사는 친구들이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반대로 외국인들이 왜 스타벅스에 가는지 모르겠다는 이탈리아인들의 말도 자주 듣습니다. 새삼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란 걸 느낍..

밀라노 대성당 관광객 감소로 300억 가량 수입 감소
아시아투데이 정덕희 밀라노 통신원 =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인 대성당이 코로나 19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올해 230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300억 가량 수입이 감소했다. 이탈리아 일간지 레푸블리카의 24일 자 보도에 따르면 600년 간 이 성당 보존관리를 맡아온 베네란다 파브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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