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57건 중 1~10건
  • 기간
    1. 전체
    2. 1주
    3. 1개월
    4. 1년
    5. ~
    6. 직접입력

  • 범위
    1. 제목+본문
    2. 제목
    3. 본문
  • 상세검색
    1.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유진, 국유지에 시설물…파주시 "복구 않으면 고발"
아시아투데이 특별취재팀 = 유진그룹이 경기도 파주시의 산지와 구거(溝渠)를 불법 전용해 토석을 채취하고, 시설물을 불법 설치해 사용하는 것에 대해 담당기관인 파주시는 유진기업에 행정처분을 사전 통지했다. 파주시는 산지관리법 위반에 따라 유진기업이 원상복구 하지 않을 경우 고발조치를 진행..

[단독] 나라·개인땅을 멋대로…유진 또 불법
아시아투데이 특별취재팀 = 유진그룹의 국토 훼손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농지법과 산지관리법, 도로법 위반 의혹에 이어 이번에는 국유지인 경기도 파주시의 구거(溝渠)와 개인 산지를 불법 전용해 토석을 채취하거나 시설물을 설치해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담당 기관인 파주시는 지..

국유지를 마치 자기 땅처럼…불법투성이 '유진의 민낯'
아시아투데이 특별취재팀 = 유진그룹의 국토 훼손 논란이 꼬리를 물고 계속되고 있다. 앞서 불법 산림훼손으로 시민사회 비판을 받았던 유진그룹의 불법 도로 점용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다. 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유진그룹의 레미콘 생산 계열사인 유진기업은 현재 국유지인 경기 용인..

[단독] 도로를 주차장으로…유진 또 불법
아시아투데이 특별취재팀 = 유진기업이 농지법, 산지관리법 위반에 이어 도로법을 어긴 것으로 확인됐다. 유진그룹의 레미콘 생산 계열사인 유진기업이 수지공장 인근 도로 부지를 자사 공장 주차장으로 불법 점용해온 실태가 드러난 것이다. 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진기업은 용인시..

산지 잇단 불법전용에 오너리스크…유진, 기업이미지 추락
아시아투데이 특별취재팀 = 유진기업의 산지관리법 위반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등 각종 불법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유진기업은 이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는 입장이다.19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유진그룹의 레미콘 생산 계열사인 유진기업은 지목상 임야인..

[단독] 불법으로 산 허리 절단낸 유진그룹
아시아투데이 특별취재팀 = 토지 불법 전용 의혹과 산지 불법 전용 혐의를 받고 있는 유진기업이 이번에는 임야를 불법으로 훼손해 시설물 관련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진기업은 전남 나주시 남평읍 서산리 소재 산 10-4번지, 산 139-1..

유진, YTN 인수 '부적격' 논란···총수 뇌물공여·불법 토지전용 지적
아시아투데이 특별취재팀 = YTN 최대주주를 유진기업으로 변경하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회의를 앞두고 총수 일가의 뇌물공여 유죄 확정·불법 토지전용 논란 문제가 있는 유진그룹은 부적격자라는 시민사회 비판이 제기됐다. 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방통위는 조만간 전체회의를 열고 유..

유진그룹 회장 농지에 불법주차장
아시아투데이 특별취재팀 =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이 소유한 수도권의 한 농지가 십수년간 불법 전용돼온 정황이 드러났다. 앞서 유진그룹은 불법으로 훼손된 서울시 종로구 소재 임야를 10년 넘게 자사 연수원의 차량 진출입로로 이용해온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된 바 있다. 4일 아시아투데이 취..

불법 산지·농지 전용 논란…유진그룹, 끊이지 않는 잡음
아시아투데이 특별취재팀 =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 소유 농지의 불법 전용 혐의가 드러난 가운데 유진그룹과 유 회장을 둘러싼 각종 현행법 위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 회장은 2002년 8월 법원 임의경매 등을 통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리..

훼손지 복구 아닌 대체산림 조성…종로구청 대응도 도마
[편집자주] 유진그룹(유진이엔티)이 준공영방송 YTN 최대주주가 되고자 하는 것을 두고 언론계와 정치권 비판이 거세다. 준공영 전문보도채널이 민영화 될 경우 자본으로부터의 독립과 보도 자율성이 사라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유진그룹 사주 일가가 저지른 불법·부도덕 의혹 사례가 잇따라..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