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한 달 맞은 오세훈, 실리·안정·민생으로 연착륙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로 취임 한 달을 맞았다.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됐기에 준비기간도 없이 선거 다음날 바로 취임한 오 시장이지만, 서울시장 경험자다운 능숙함은 물론 본인이 시민으로부터 어떤 기대를 받고 시장에 당선됐는지 잘 알고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최대 민생 현안 ‘주택 시장 안정화’에 집중오 시장의 최대 과제는 무엇보다 부동산이다. 오 시장에게 서울시민들이 가장 크게 기대를 거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는 취임 직후 부동산..

  • 동작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200억원 융자 지원
    서울 동작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 자금 융자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지난 4일 구와 우리·신한·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특별보증 및 이자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구는 200억원의 융자금을 조성했다.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최초 1년간 무이자 융자 지원하며, 무이자 혜택을 위한 대출 이자는..

  • 신열우 소방청장,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안전점검
    신열우 소방청장이 6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소방청이 밝혔다.신 청장은 이날 전남 순천시 송광사를 방문해 불교행사에 따른 화재위험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화재예방순찰 실시, 화기취급 주의, 소방력 전진배치 등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현재 송광사에는 국가지정 문화재 34점(국보4, 보물27, 천연기념물1, 사적1, 명승1)과 시도지정 10점을 소장하고 있다.신 청장은 송광사 점검을 마치고 인근..

  • 울산 영국발 변이 유행…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방역 당국 긴장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70~74세 고령층의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되는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최근 울산 등 경남 지역에서는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해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12명을 뺀 562명이 국내발생 환자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 복지부,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정책 추진
    보건복지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자살 예방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는 ‘지역맞춤형 자살 예방사업’ 대상 지자체 8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자체·지역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지자체 주도형’과 지자체·민간기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 주도로 운영되는 ‘민관협력형’으로 나뉜다.지자체 주도형은 충북 옥천군·전북 고창군·울산시·경북 의성군 등 4곳, 민관 협력형은 충남 금산군·경기 고양시·전북 완주군·인천 계양구..

  •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정보, 편리하게 안내받으세요
    행정안전부는 6일부터 시작되는 고령층 백신접종 사전예약기간에 맞춰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국민비서’알림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국민비서 홈페이지(www.ips.go.kr)를 개편했다고 이날 밝혔다.고령층 사전예약기간은 70~74세는 이달 6일부터, 65~69세는 10일부터, 60~64세는 13일부터다.정부는 지난 3월 29일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개통한 후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정보와 건강·교통·교육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개인이..
  • 여가부, 전국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가족 위한 특별 성교육 프로그램
    여성가족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성교육 특별 프로그램과 워크숍,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다양한 도구와 매체를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성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 가치관 정립을 지원하고 성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역사회와 학생들을 찾아가는 버스를 이..
  • 7월부터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제도 강화
    소방청은 다중이용업주의 과실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재가 발생한 경우에도 피해자가 배상받을 수 있는 화재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제도가 7월 6일부터 시행된다고 6일 밝혔다.다중이용업소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영업 중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생명·신체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장소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에 관한 특별법’에 규정돼 있는 다중이용업의 영업소를 말한다.기존 화재배상책임보험제도는 방화·원인 미상 등 업주의 과실이 없는 경..

  • 서울시, 코로나 생이별 중인 요양시설에 면회공간 '가족의 거실' 마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요양시설 면회가 두달 가까이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가족들을 위한 비대면 면회 전용공간인 ‘가족의 거실’을 마련했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3월13일부터 요양시설 면회를 금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요양시설에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가족들은 생이별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가 마련한 가족의 거실은 약 15㎡(4.5평) 면적의 이동식 목조주택으로, 요양시설 외부 적..

  • 행정기관 문자서비스 '카카오 알림톡' 기능 추가로 예산 대폭 절감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의 행정기관에서 국민에게 발송하고 있는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에 카카오톡 기반의 ‘알림톡’ 기능이 추가된다. 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국민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예산 절감 등을 위해 문자전송 서비스에 알림톡 발송 기능을 추가한 ‘통합 메시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8월부터 서비스 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는 기존의 문자메시지를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것으로, 장문 메시지(LMS)를 기..
  • 고령화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국비 총 24억원 지원
    행정안전부는 ‘2021년 스마트타운 조성사업’ 공모를 추진한 결과, 광주 북구·제주 서귀포시·경기 의정부시·경북 성주군·경남 김해시 등 5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은 도시 또는 농·어촌 지역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서비스를 구축해 고령화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에 2개(경북 청도군·전남 완도군), 2020년에 4개(강원 인제군·충남 서천군·경남 하동군·..

  • 서울시, 코로나19 '생계위기가구'에 50만원 한시 지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득이 감소한 생계위기가구에 50만원씩 한시적으로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한시 생계지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직·휴폐업 등 소득이 감소했지만, 기존 복지제도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등을 받지 못한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의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다.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수급가구나 올해 코로나19 4차 재난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지원..
  • 고려대 '2021 자랑스러운 문과대학인상'에 이유경 엔투비 대표 등 10인 선정
    이유경 엔투비 대표(영문 86) 등 10명이 고려대학교 문과대교우회 2021년 ‘자랑스러운 문과대학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6일 고려대에 따르면 자랑스러운 문과대학인상은 지난 2019년부터 문과대학 교우 가운데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이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뉴브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올해 언론 부문 수상자는 이학영 한국경제신문 상임고문(영문 80), 조백근 CBS실장(영문 81..

  • 한국소아암재단, 서울아산병원에 ‘사랑의 응원상자’ 전달
    한국소아암재단은 스탠다드인터내셔널의 후원을 받아 서울아산병원에 소아암·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응원상자’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사랑의 응원상자에는 병동에서 격리 치료중인 환아와 보호자들을 위한 덴탈마스크, 손소독제 등 개인위생용품 등 10개의 선물이 포함됐다. 특히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겠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철학을 반영해 친환경 종이물티슈 등도 담겼다.후원기업 스탠다드인터내셔널은 아메리칸스탠다드·그로헤·이낙스 등 욕실전문..

  • 코로나 신규 확진 574명…어린이날 휴일 영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6일 600명대 아래로 내려갔다. 전날(676명)보다 100명 이상 감소한 것은 어린이날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 어렵다. 게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출이 잦아지고 울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기존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강한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히 전파되면서 대규모 감염 확산 우려가 큰 상황이다. 정부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백신 접종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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