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형태 다양화 발맞춘다…정부, '가족센터' 역할 확대
    정부가 가족형태 다양화에 발맞춰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손자녀를 돌보는 노부모를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처음으로 제공한다. 김현숙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은 8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1인가구 등 다양한 가족 지원을 위한 가족센터 기능 활성화 추진계획'을 보고했다.현재 전국에 224개소가 설치된 가족센터는 가족상담, 부부·자녀 등 가족관계 교육, 한부모 등 취약·위기가족 심리·정서 지원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

  • 화물연대 강성 '전남 광양항' 반출입량 회복세...무슨 일이?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 비율이 높아 그간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던 전남 광양항이 제 모습을 되찾고 있다. 정부의 강경대응 기조로 투쟁 대오에서 이탈한 화물차 기사들이 속속 현장으로 복귀하고 있다.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전국 12개 항만 밤 시간대(전날 오후 5시~이날 오전 10시)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4만 9562TEU로 평상시보다 35% 가량 증가했다. 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를 뜻한다.이..
  • 국민연금 2057년 고갈…"보험료 올리고 고령층 노동시장 개선해야"
    미래에 국민연금 고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점진적으로 15%까지 올리면 적립금 소진시기가 16년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유호선 국민연금연구원 연구위원은 8일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국민연금을 위한 전문가포럼'에서 발제를 통해 "보험료율을 15%까지 점진적으로 인상 시 4차 재정계산에서 2057년으로 예상된 기금소진 시점을 최대 2073년까지 늦출 수 있다"며 적절한 보험료율 인상 필..

  • 정부의 '법과 원칙'에 민노총은 '출구 전략' 고심
    화물연대 운송거부 보름째인 8일 정부가 철강·석유화학 업종에 대해 추가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자 민주노총이 '출구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더욱이 화물연대를 지원해온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여당의 '품목 확대 없는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을 받아들이며 노정 간 팽팽했던 힘겨루기가 정부 측으로 기우는 분위기다.정부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철강·석유화학 업종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한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 정부, 8일 국무회의...철강 등 추가 업무개시명령 논의
    정부가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에 대응하기 위한 임시국무회의를 8일 소집하기로 했다. 정부는 8일 오전 한덕수 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시멘트에 이어 피해가 확산 중인 철강과 석유화학 분야를 대상으로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논의할 방침이다.정부는 앞서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시멘트 분야에 대한 사상 첫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 바 있다. 이후 운송을 거부하던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현장에 복귀하며 평상시 수준까지 물류 운송량이 정상화되고 있지..

  • '안전운임제' 일몰 만료 D-25...내년에도 존속 가능할까?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화물차 안전운임제'의 일몰제 시효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으면서 재추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31일 이후에는 효력이 상실되는 만큼, 안전운임제를 관철하기 위한 노동계의 반발 수위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화물차 안전운임제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화물차주, 운수사업자가 지급받는 최소한의 운임을 공표하는 제도..

  • [포토]위풍당당한 모습으로 회의에 참석하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및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및 코로나19 중대본회의 주재하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및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민노총 총파업 강행에…현장은 속속 복귀
    민주노총이 6일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를 지지하는 전국 동시다발 총파업대회를 강행했다. 그러나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으로 화물연대 일부 조합원들이 현장으로 복귀하면서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한 단일대오 전선에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노총은 이날 경기 의왕ICD 2터미널 등 전국 지역거점 15곳에서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열고,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정부를 비난했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불법을 엄단하겠다며 민..

  • 화물연대 파업 동력 잃어가나…전방위 압박에 답답
    정부가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면서 화물연대 파업의 동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정부와 민주노총이 '강대강' 대치를 이루는 교착 국면이 지속되자, 화물연대 측은 정부와의 교섭을 원하고 있다.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화물연대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연일 강경대응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시멘트 운송에 이어 정유·철강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 준비와 더불어 5일부터 업무개시명령서를 송달..

  • 이정식 고용부 장관 "민노총 대규모 투쟁, 국민 지지·신뢰 못 얻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 "강제노동으로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화물연대를 향해 집단운송거부(총파업)를 즉각 철회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 확대 간부회의에서 "화물연대는 명분 없는 운송 거부를 계속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멘트, 정유·석유, 철강 출하에 차질이 발생하고 수출 물량은 운송이..

  • '네이버식 간접고용'에 분노하는 직원들…"말로만 '팀 네이버' 띄우기"
    "NTS(엔테크서비스)의 땀과 노동, 네이버를 완성하라.", "'팀 네이버' 인정하라."지난 2일 정오 영하를 넘나드는 매서운 칼바람을 맞으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네이버 제2 사옥 '1784' 앞으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몰려들었다. 이날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산하 네이버지회 '공동성명'은 조합원 300여명(집회 측 추산)이 모인 가운데 2차 집회를 열었다. 공동성명은 이날 네이버의 손자회사 격인 NTS 노동자들의 임금 및 단체..

  • 업무개시명령에 컨테이너·시멘트 회복세…정유업계 피해 속출
    민노총 화물연대의 총파업으로 운송에 차질을 빚었던 항만 컨테이너와 시멘트 물동량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반대로 업무개시명령 대상이 아닌 정유업계에서 유류제품의 운송이 차질을 빚으면서 품절 주유소가 속출하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밤 시간대(전날 오후 5시~오전 10시 기준) 전국 12개 주요 항만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1만2782TEU를 기록하며, 일주일 전인 지난 27일(6208TEU)과 비교해 2..

  • 정부, 정유·철강 추가 업무개시명령 발동 초읽기…노정 갈등 벼랑 끝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 사태가 11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시멘트에 이어 정유·철강 분야에도 업무개시명령 준비 카드를 꺼내 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부의 추가 업무개시명령 발동이 초읽기에 돌입하면서 노정 간 갈등이 벼랑 끝으로 치닫고 있다.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와 민주노총은 지난 29일 정부가 시멘트 운송 분야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발동한 업무개시명령을 두고, 양보 없는 대립을..

  • 2023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신청…총 82만2000개
    보건복지부(복지부)는 5일부터 28일까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내년에 마련된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은 △공익활동형 54만7000개 △사회서비스형 8만5000개 △민간형 19만개 등 총 82만2000개다. 노노(老老) 케어, 지역사회 환경개선, 스쿨존 교통도우미 등을 포함한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이며, 교육시설 학습보조 지원, 공공행정 업무지원 등 사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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