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 사장 "하청노조에 470억원대 소송, 법과 원칙에 따른 것"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한 것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수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와 이 같이 말했다. 노조 집행부를 상대로 47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데 대해 '법과 원칙'을 다시 강조한 것이다. 박 사장은 노조 집행부가 470억원을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의 질의에 "회사의 주주와 채권자, 이해관계자들의 이해를 고려해 준..

  • 현대제철 포항공장 생산재개…태풍 피해 복구 끝
    현대제철 포항공장이 태풍 피해를 모두 복구하고 생산에 돌입했다. 현대제철은 6일 포항공장 봉형강·중기 제품 생산을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은 지난해 기준 2조2883억원대다. 전체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대제철은 지난달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포항 지역을 덮치면서 주요 설비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회사는 지난달 7일 곧장 생산중단을 공시했고 한 달 내내 복구에 집중해왔다.

  • 美, 전기차 보조금 세부규정 마련 착수…정부·현대차 의견 제시할 듯
    미국 재무부가 한국산 전기차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보조금 지급 관련 세부 규정 마련에 나섰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IRA 발효에 따른 국내 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국과 양자 협의체를 운영해왔는데, 이와 별도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역시 의견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져, 법 세부규정에 한국 입장이 담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 재무부와 국세청(IRS)은 5일(현지시간) IRA를 통해 지급하는..

  • 권영수-최재원, 'LG-SK 배터리 전쟁' 2라운드…현대차 美공장 배터리 파트너 쟁탈전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과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 공장 배터리 파트너 자리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자존심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미국 톱6 완성차 업체이자 전기차 판매량 순위는 2~5위권을 기록해왔다. 지난해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미국 특허소송전에 이은 'LG-SK 배터리 전쟁' 2라운드라는 분석이 나온다.6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배터리 파트너를..

  • LG이노텍 ‘위기대응 역량’ 국제 표준 인증
    LG이노텍이 '사업연속성 관리체계(BCMS)' 구축에 대한 국제 표준인증인 'ISO22301'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BCMS(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는 기업의 핵심 기능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시스템을 복구해 정상 운영이 가능하도록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경영 시스템이다. ISO22301은 BCMS구축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국제 표준이다.최근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재난 발생시 공..

  • LS니꼬동제련, ‘LS MnM’으로 새 출발… ‘종합소재기업’ 도약 선언
    국내 유일의 동제련소를 운영하는 LS니꼬동제련이 'LS MnM'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LS니꼬동제련은 6일 울산광역시 온산제련소 대강당에서 신사명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사명 'LS MnM' 의미를 소개하고 미래 성장전략을 발표했다.이 자리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도석구 LS MnM 사장, 박성걸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안효대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 삼성전자 “인간 닮은 시스템반도체 만든다”… ‘통합 솔루션 팹리스’ 이정표
    30년째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가 인간 수준에 근접한 성능을 가진 최첨단 시스템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유기적으로 융합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도 내놨다. 5년내 1.4나노 공정 반도체 양산계획과 함께 '2030 시스템 반도체 세계 1위'를 향한 기술 개발 여정을 공식화 한 셈이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서 열린 '삼성 테크데이..

  • 삼성의 자신감 “메모리 감산 없다”… 내년 10나노 D램 ‘초격차’ 드라이브
    삼성전자가 경기침체 우려에도 메모리 반도체 감산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공식화 했다. 마이크론 등의 감산 계획이 구체화 되고 있는 와중에 나온 발표여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확실한 캡티브 마켓이 있는 메모리 1위 기업의 자신감으로 해석한다. 이에 더해 삼성은 내년 업계 최초로 5세대 10나노급 D램 양산에 나서겠다며 기술 초격차 전략도 내놨다. 30년 간 메모리 분야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가 "앞으로도..

  • 5년 연속 1위 아빠차 '그랜저'…000에 왕좌 뺏겼다
    '그랜저 vs 쏘렌토'5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달려온 '아빠차' 그랜저가 올해 기아 쏘렌토에 왕좌를 내줄지 관심이 쏠린다.그랜저와 쏘렌토는 국내 판매 1·2위를 다투며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두 차 모두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으로 주문이 밀려 있는 만큼, 부품을 얼마나 원활히 수급해 물량을 공급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6일 업계에 따르면 쏘렌토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국내에서 4만9726대 팔려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 코스피, 외인 '사자'에 2230선 상승 마감
    코스피가 6일 개인과 기관의 매각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22.64포인트(1.02%) 오른 2237.86에 장을 닫았다.지수는 전일 대비 15.21포인트(0.69%) 상승한 2230.43에서 출발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1853억원, 749억원을 매각했으며, 외국인은 2519억원을 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00원(0.54%) 상승한 5만6300원에 장을 마쳤다.이밖에도 LG에..

  • 또 사상 최고치 갈아치운 SMP…300원선 넘어서나
    한국전력이 발전사들로부터 전력을 사들이는 가격인 전력도매가격(SMP)이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업계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SMP가 300원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월별 통합 SMP는 킬로와트시(㎾h)당 234.75원으로, 전년(98.77원) 동기 대비 137.67% 급등했다. 이는 지난 4월(㎾h당 202.11원) 이후 월별 기준 사상 최고치다. SMP를 결정 짓는 LNG(..

  • 한수원, 연료전지 운전·정비(O&M) 기술 확보 나서
    한국수력원자력이 두산퓨얼셀과 손잡고 연료전지 운전·정비(Q&M) 기술 확보에 나섰다.6일 한수원은 서울 두산타워에서 인산형 연료전지(PAFC) 운전·정비(O&M) 기술이전 합의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한수원이 자체적으로 연료전지 O&M을 수행할 수 있도록 2027년까지 O&M 기술이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수원과 두산퓨얼셀은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해 기술이전 로드맵을..

  • 폭스바겐 첫 순수 전기 SUV ID.4, 9월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폭스바겐코리아의 첫 번째 순수 전기 SUV ID.4가 9월 수입 전기차 판매 1위를 달성했다.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집계에 따르면, 폭스바겐 ID.4는 지난 9월 총 667대가 판매됐다. 이는 9월 수입 전기차 판매 1위이며, 수입차 전체 판매 순위에서도 BMW 520(926대), 메르세데스-벤츠 E250(867대)에 이어 3위이다.폭스바겐코리아 측은 "폭스바겐 ID.4는 지난 9월 15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는데, 출시 약 2주..

  • '적진까지 홀로' 대한항공, 무인헬기 개발에 에어버스와 협력
    대한항공이 우리 군의 무인헬기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기 위해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기술협력 추진에 나선다. 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프랑스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함탑재·서북도서용 무인헬기 사업의 기술협력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각서는 우리 군 함정에 탑재해 작전 지역을 감시하는 함탑재 정찰용 무인헬기와 서북도서 지역을 정찰하는 무인헬기를 국내기술로 개발하기 위해 대한항공과 에어버스 헬리콥터스가 상호 협력하는 것이 주..

  • BMW, 국내 수입차 판매량 4개월 연속 1위…잇따른 차량 화재는 풀어야 할 숙제
    BMW가 잇따른 차량 화재 사고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국내 수입차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에 BMW는 4개월 연속 판매량 1위에 이름을 올려 올해 3분기 누계 판매량에서 메르세데스-벤츠를 처음으로 넘어섰다.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392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3% 늘었다. 특히 BMW는 지난달 7405대를 소비자에게 인도해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49.8% 급증했다. 9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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