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긋지긋 강력 황사, 베이징 등에서 또 발생
    사천바오(沙塵暴)로 불리는 황사가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북부 지역에 6일 오전부터 또 다시 발생했다. 중국 기상 당국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연히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황사는 몽골에서 발원한 모래바람이 강력한 북서풍을 타고 이동한 탓에 발생했다. 이에 따라 상하이까지 황사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이변이 일어났다. 11개 성과 시에 경보 발령이 내려진 것은 하나 이상할 것이..

  • 中 차기 대권 향배는? 치열한 삼파전 국면
    중국의 정치적 권력은 공산당으로부터 나온다. 정부도 당의 지도에 따라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서 당정 권력 서열 1위는 국가주석이 아니라 당 총서기가 된다. 총서기는 대체로 국가 및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임하기도 한다.현재 당 총서기는 시진핑(習近平)이 맡고 있다. 내년 10월에 열릴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5년의 두번째 임기가 끝난다. 현재로서는 3연임을 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후계자 운운하는 것은..

  • 코로나 지원금으로 분홍색 오징어 동상 제작…日 해안마을 '뭇매'
    일본의 한 해안마을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금을 대형 오징어 동상 제작에 사용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마을에 세워진 너비 13m, 높이 4m의 분홍색 오징어 동상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안인 노토 마을은 일본 정부로부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방 경제 부흥을 위해 보조금으로 8억엔(약 82억원)을 받았는데..

  • 베트남, "입국 후 격리기간 21일로 연장"..韓 기업인들 울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베트남이 입국 후 시설격리 기간을 3주로 늘리고 1주간 자가 격리하도록 방역 수칙을 강화했다. 격리 기간이 늘어난 데 대해 한 중소기업인은 “대기업이면 몰라도 중소기업에겐 사실상 못 들어가게 된 셈”이라고 하소연할 만큼 베트남 입국이 절실한 기업인들은 곤경에 처했다. 6일 베트남 보건부 발표와 정부공보 및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코로나19 예방 국가지도위원회는 21일의..

  • 글로벌 반중 정서에도 中流 뜰 가능성 고조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반중 정서에도 중국 대중 문화를 의미하는 중류(中流)가 한류처럼 세계적으로 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화교들이 경제를 장악한 동남아에서는 한류와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대중 문화는 체제 특성상 당국의 철저한 컨트롤 하에 있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기발한 발상이나 주제로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 카자흐스탄, 백신 접종 간격 최대 90일까지 연장논란…백신 개발사 "문제 없어"
    카자흐스탄 보건부가 러시아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의 접종 간격을 연장해 논란이 일자 수습에 나섰다. 앞서 카자흐스탄 의료계는 백신 접종 간격을 기존 21일에서 최대 90일까지 연장해 안정성 및 면역효과, 자국 보건부의 백신 보급 능력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알렉세이 초이 카자흐스탄 보건부 장관은 ‘스푸트니크V’의 개발사인 가말라야 국립 전염병 및 미생물 센터의 공문 전문을 4일(현지시간)..

  • 中 화웨이·ZTE, 인도 5G 사업 진출 빨간불…시범사업 참여 배제
    인도가 5세대 이동통신(5G)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참여 업체 목록에서 화웨이와 ZTE 등 중국 대표 통신장비 업체를 배제했다. 지난해 국경충돌로 촉발된 양국 갈등이 5G 분야로 번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5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더 힌두에 따르면 전날 인도 통신부는 통신업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5G 시범사업 시행을 승인했다. 통신부는 성명에서 “시범사업에는 바라티 에어텔·릴라이언스지오 등 자국 통신업체가 참여하며 삼성전자·에릭슨·노키아 등 통..

  • 송혜교 중국판 장위치 눈은 정솽보다 한수 위
    송혜교처럼 되기 위해 한국에서 성형수술까지 했다는 소문이 파다한 중국의 B급 배우 장위치(張雨綺·34)는 누리꾼들에 의해 남자 보는 눈이 형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다. 우선 첫번째 남편이 무려 22세의 연상 영화감독인 왕취안안(王全安·56)이었으니 말이다. 게다가 그는 매매춘 행위로 적발돼 실형을 살기도 했다. 이로 인해 장은 그와 결혼생활을 정리하는 용단을 내린 바 있다. 두번째 남편으로 14세 연상인 위안바위안..

  • 사면초가 중국, 글로벌 왕따 될 위기 직면
    중국이 미국의 파상적인 의도적 ‘중국 때리기’ 전략으로 인해 글로벌 왕따가 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마치 사면초가나 십면매복이라는 고사성어가 생각날 정도로 주변국과 세계 주요국들로부터 난타를 당하는 모양새가 진짜 예사롭지 않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경제력으로 미국을 바짝 추격 중인 여세를 몰아 조만간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야심이 일장춘몽으로 변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국제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은..

  • 쿠데타 미얀마서 공군 80명 탈영…소수민족과 교전서 군 사망자 잇따라
    쿠데타 3개월 차에 접어든 미얀마 군이 내외부로 도전에 직면했다. 쿠데타를 감행한 군부 내부에서 불만과 함께 탈영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소수민족 무장단체와의 충돌이 이어지며 군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다. 5일 미얀마 나우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미얀마 공군에서만 80여 명의 군인이 탈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공군의 양군 사령부에서 근무하다 탈영한 아웅 쩨 야 하사는 매체에 “공군 중앙군이 병사들이 탈영하고 있다고..

  • 고령화되는 중국…2억8000만 농민공, 경제 타격 우려
    2억8000만명에 이르는 중국의 농민공(농촌 출신 도시 근로자)들이 최근 급속도로 고령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빠른 속도로 회복세를 보이는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도 우려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최근 국가통계국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농민공 평균 연령은 2008년만 해도 상당히 어려 34세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2012년..

  • 中 민족 정책 완전 변화, 한족화가 기본
    55개 각 민족 고유의 전통 유지와 자치를 허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이 최근 이미 완전히 변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처럼 1억2000만 명에 이르는 이들의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보호해주지 않을 뿐 아니라 한족화하려는 경향이 기본 정책으로 굳어지면서 앞으로는 소수민족이라는 개념이 아예 유명무실해질지 모를 것으로까지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소수민족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나 당국의 방침은 절대로 변하지 않을..

  • '코로나 패닉' 인도, 세계 최고 크리켓 리그 무기한 연기…"선수도 감염"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며 누적 확진자가 2000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세계 최고 인기 크리켓 리그인 인디언 프리미어리그(IPL)가 무기한 연기됐다고 4일(현지시간) 채널뉴스아시아(CNA)가 보도했다.이날 인도 크리켓위원회(BCCI)는 성명을 통해 “인도는 현재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긴급회의에서 IPL 2021시즌 연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CCI는 세계 각국에서 오는 선수들..

  • 중국 염성, 신에너지 자동차 연구개발 박차
    중국의 한·중 경협도시 염성(옌청)시가 혁신 플랫폼을 통해 지역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연구개발(R&D) 분야를 이끌고 있다.염성 지방정부인 염성경제기술개발구는 4일 지역 자동차 연구 플랫폼인 장쑤신에너지자동차연구센터의 활동 소식을 전했다.장쑤신에너지자동차연구센터는 염성경제기술개발구 자동차 산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기술 응용 연구와 혁신 클러스터링을 통해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연구센터에서는 신에너지 자동차 파워트..

  • 베트남, 코로나19 확산에…"14일 격리 해제 일시보류 검토"
    35일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이 발생한 베트남에서 코로나19가 계속 확산하고 있다. 수도 하노이와 인근 북부 지역에서는 중국인 출장자와 관련해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하노이에서는 인도인 1명이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해당 아파트가 봉쇄되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 보건부는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국가지도위원회에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이 14일간 격리를 마치더라도 격리 해제를 일시..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