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묵념하는 홍익표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 [포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홍익표 '정부·여당, 민주당과 국민이 내미는 손 뿌리쳐선 안 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민주당 '세월호 참사 10주기' 희생자 추모 묵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 [포토] '세월호 참사 10주기' 묵념하는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 野,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애도” 한목소리
    세월호 참사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야권에서는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안전한 사회 건설을 염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10년 세월이 흘러도 그날의 충격과 슬픔은 가시지 않는다"며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그날의 다짐과 약속이 더욱 굳건한 교훈으로 자리잡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우리는 세월호를 기억하며 이윤보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 안전한 대한민국을 다짐했다. 하지만..

  • 이재명,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정치의 책무 다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다시는 국가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국민의 목숨이 헛되이 희생되지 않도록, 더는 유족들이 차가운 거리에서 외롭게 싸우지 않도록, 정치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의 책임을 바로 세우겠다"고 공언했다.그는 "304개의 우주가 무너졌던 10년 전 오늘.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 온 국민이 되묻고..

  • [포토] 더불어민주연합 '갈등은 봉합하고 개혁은 완수합시다!'
    더불어민주연합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의료공백 및 의정갈등 해결 위한 영수회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포토] 영수회담 촉구 기자회견 갖는 더불어민주연합
    더불어민주연합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의료공백 및 의정갈등 해결 위한 영수회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포토] 의료대란 해결 위한 영수회담 촉구하는 더불어민주연합
    더불어민주연합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의료공백 및 의정갈등 해결 위한 영수회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포토] 더불어민주연합 '의료대란 해결 위한 영수회담 촉구'
    더불어민주연합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의료공백 및 의정갈등 해결 위한 영수회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與 당선인 108명 첫 일정, 현충원 참배…"국민만 바라보며 다시 시작"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소속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108명은 16일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과 배준영 사무총장 직무대행, 국민의힘 지역구 당선인 90명,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당선인 18명이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4·10 총선 이후 첫 당선인 전체 공식 일정이다.윤 권한대행은 현충탑 참배 후 방명록에 "국민만 바라보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당선인들은..

  • 홍준표가 쏘아올린 '원색 비난+네탓공방'에 당내 설전까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총선 참패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연일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가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발언을 두고 당내 설전이 오가고 있다.홍 시장은 15일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자신을 비난한 것과 관련해 "세상 오래 살다 보니 분수도 모르는 개가 사람을 비난하는 것도 보네요"라고 말했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온라인 소통채널인 '청년의꿈'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한다)에서 "김경율이야말로 위선자입니다"라는..

  • 22대 총선 비례정당 무효표 '역대최다'…"기표 실수? 일부러?"
    4·10 총선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에서 무효표가 131만표로 역대 최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중앙선거관리위윈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 정당 투표수 2834만4519표 중 4.4%인 130만9931표가 무효 처리됐다.정당 투표 득표수는 국민의미래(약 1040만표), 더불어민주연합(약 757만표), 조국혁신당(약 687만표), 개혁신당(약 103만표) 순이었다.무효표가 비례대표 2석을 얻은 개혁신당 득표수 보다 많았던 것이다. 정당..

  • 김진표, 오늘부터 미국·캐나다 6박8일 방문…"의회 정상외교 강화"
    김진표 국회의장이 15~22일 6박 8일간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다.의장실은 이날 김 의장이 두 나라 의회와 상시·정례적 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한편, 공급망·방산 협력을 제고하는 전방위적 의회 정상 외교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 국회의장으로서 5년만에 미국을 찾는 김 의장은 미 의회 의원 및 주요 싱크탱크 인사들을 초청해 '한미 우호 친선 행사 리셉션'을 연다.'한미의회교류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양국 의원연맹 창설 필요성도 강조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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