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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노래주점서 40대 손님 실종…13일째 행적 묘연

    인천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40대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4일 밝혔다.A씨의 아버지는 경찰에 "지난달 21일 외출한 아들이 귀가하지 않고 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A씨가 지난달 21일 지인 B씨와 함께 인천시 중구 신포동 한 노래주점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이어 이 노래주점 출입구 3곳에 있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와 B씨가 당일 오후 7시..

  • 도로교통공단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20년간 95.7% 감소"

    도로교통공단은 2000년부터 2020년까지 만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가 555명에서 24명으로 95.7%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가 3분의 1로 수준으로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만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23분의 1 수준으로 큰 폭의 감소가 이뤄졌다고 볼 수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인구 10만 명 당 어린이(만 14세 이하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0년 1.6명에서 20..

  • 에코패키지솔루션, 생분해 가능 '고기능성 내열 PLA 화장품 용기' 개발

    '에코패키지솔루션(Eco Package Solution, 이하 EPS)'이 강도, 내열성 및 내화학성 측면에서 기존 바이오 플라스틱의 단점을 보완한 고기능성 내열 PLA 소재의 화장품 용기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국내 'PLA(Poly Lactic Acid, 옥수수 전분 추출 원료로 만든 친환경 수지)'분야 선도기업인 산수음료의 자회사인 EPS는 친환경, 저탄소 및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포장재 전문기업이다.고기능성 내열 PLA 소재..

  • 코로나19 신규 확진 541명…하루 만에 다시 5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4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중반을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1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426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514명, 해외유입은 2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 수는 전날(488명)보다 53명 늘어 하루 만에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닷새간..
  • [반론보도문]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관련

    아시아투데이 9월 16일자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제하의 <기자의 눈>과 관련해 정찬민 의원 측은 “남사 도시개발사업의 수용인구가 조정된 것은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학생수용이 어렵다는 경기도교육청의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실이 경기도 감사자료에서 확인된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공수처, '공소권 유보부 이첩' 사실상 허용…만능 조항 사건·사무규칙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사건 이첩과 관련해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사건·사무규칙을 발표하며 공수처와 검찰 간 기소권 다툼은 더욱 첨예해질 전망이다. 특히 해당 규칙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공수처와 검찰 사이에 협의도 거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일각에서는 공수처 권력의 비대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공수처는 3일 사건의 구분·접수, 피의자 등의 소환·조사, 사건의 처분·이첩 절차 등을 명문화한 사건·사무규칙을 발표했다...

  • 김오수 "어렵고 힘든 시기…막중한 책임감 느껴"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58·사법연수원 20기)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3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 총장 후보자 지명 직후 서울고검을 찾아 “겸허한 마음으로 인사청문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대검찰청 인력을 중심으로 최소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종태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청문회 준비단..

  • '차기 검찰총장'에 김오수 지명…차선책 '방탄 총장' 선택에 비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이 재수 끝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후임이자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총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차기 총장으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않히지 못한 정부가 차선책으로 김 전 차관을 선택해 정권 말기 ‘방탄 총장’을 만드려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도 야당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3일 김 전 차관을 차기 총장 후보자로 제청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여 김..

  • 땅투기 의혹 2006명 내·수사…199명 검찰 송치

    경찰의 부동산 투기 사범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3일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남 국수본부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두 달간 국수본을 중심으로 특별수사단을 결성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 더 속도감 있게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와 투기 사이에 평행선이 갈 수는 있지만 그것을 깨는 게 수사 능력”이라며 “(고위공직자나 국회의원에 대해)..

  • 당국, 5∼6월 백신 1420만회분 공급…상반기중 최대 1300만명 접종

    보건당국은 5∼6월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총 1420만회분 공급해 상반기내 최대 1300만명에 대한 접종을 시행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질병관리청은 3일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코로나19 백신 5∼6월 공급계획 및 국내 백신 개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상반기 내 코로나19 백신 총 1832만회분을 공급한다. 정부가 개별 제약사와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 강남구,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50만원씩 지급

    서울 강남구가 관내 미취업 청년 8870명을 대상으로 취업장려금을 50만원씩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19~34세 청년들 중 최종학교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가 대상이다. 실업수당을 수급 중이거나 20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6월초부터 모바일 강남사랑상품권으로 순차 지급..

  • 오세훈 시장, 서울 10년 청사진 그릴 '서울비전 2030' 착수

    오세훈 서울시장이 향후 10년 서울의 미래 청사진을 그릴 ‘서울비전 2030’ 수립을 위해 민간전문가를 대거 영입한 ‘서울비전 2030 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오 시장은 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비전 2030 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다시 뛰는 서울의 첫걸음으로서, 앞으로 두 달 동안 ‘서울비전 2030 위원회’ 각계 전문가의 통찰을 귀담아 듣고 서울시 공무원들과도 깊이 숙고해 취임사에서 약속한 초일류도시 서울의 비전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 이필수 의협 회장 취임 "의료전문직 자율·책임 수호 앞장"

    이필수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은 3일 “의료전문직의 자율과 책임 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의정협의체를 적절한 시기에 구성해 정부와 논의를 하고,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9·4 의정합의에 따라 대정부 협상으로 의료계 권익과 국민건강 수호에 앞장서 달라는 뜻”이라며 “의협이 국민건강의 수호자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
  • 휴온스메디컬 이승용 상무 신임 대표 선임

    ㈜휴온스메디컬은 이승용 상무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인하대 생명공학과 출신으로, 대한항공을 거쳐 의료기기 전문 무역 유통회사 ㈜원익으로 자리를 옮겨 25년간 근무했다. 원익에서는 해외 유수 에스테틱 의료기기의 국내 도입을 주도했고, 의료기 사업부 상무를 역임하며 각종 에스테틱 의료기기 국내 유통 및 마케팅을 총괄했다. 써마지(고주파 RF), 젤틱, 루메니스 IPL 등이 그의 손을 거쳐 국내 시장에 자리잡았다. 이..

  • 공덕역·왕십리역 등 서울 지하철역 4곳에 '공유오피스' 생긴다

    서울 지하철 역사의 유휴상가 공간에 공유오피스가 생긴다. 3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유오피스가 들어설 역사는 영등포구청역, 공덕역, 왕십리역, 마들역 등 총 4곳이다. 조성공사 등 사업 준비를 마치면 오는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달 공유오피스 사업 공모를 통해 공유오피스 업체 스파크플러스를 선정했고, 이달 초 계약을 체결한다. 공유오피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시기를 정해 업체가 관리하는 공간을 예약하여 사용하는 장소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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