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연합회-대검찰청, 민생침해범죄 대응위한 세미나 개최
    전국은행연합회와 대검찰청은 2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의 대응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민·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2021년 최고 피해금액(7744억원)을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으나 작년 말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 올 1월부터 5월까지 보이스피싱 범죄 접수는 8435건으로 총 2563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0% 증가한 수준이다. 이 외에도 투자리딩방 사기 범죄도 지난..

  •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지속가능한 외식산업 발전 위해 소통 확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지속가능한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외식산업 산·학계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누적된 경영비 상승과 위축된 소비로 인해 경영부담이 가중되는 외식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생태계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송 장관은 "식재료 구매부담 완화를 위해 할당관세 연장 및 신규 적용, 음식점업 외..

  • 대졸자 넘쳐나는 韓…'블루칼라' 인정받는 이 나라는
    대학 졸업 후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청년 백수가 4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 같은 이유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높은 대학진학률이 꼽힌다.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영향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함께 블루칼라 직종에 대한 처우 개선 노력, 교육구조 개선, 직업교육 강화 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미국에선 생성형 AI 발달로 화이트칼라 직종의 일자리 감소 전망과 함께 갈수록 '대졸 프리미엄'이 줄어들고 있는데 비해 AI가 대..

  • [마감 시황] 외인·기관 매도세에 코스피 2763.51로 밀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인해 코스피 지수가 1% 넘게 하락, 2760선에 마감됐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95 내린(-1.14%) 2763.51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8억원어치, 203억원어치를 판 반면, 개인이 1385억원어치 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1.56%), 셀트리온(2.82%) , KB금융(2.00%) 등은 상승했다. 그러나 삼성전자(-1.66%)..

  • 한화오션, 상반기 이미 작년 수주 실적 뛰어넘어…신사업도 확장
    한화오션이 올해 상반기만에 전년도 수주 금액을 훌쩍 뛰어넘으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크가 꽉 찬 만큼 선별 수주에 나서고 있긴 하지만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익 체력이 확보된 만큼 넓은 시장도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모회사의 안정적 지원에 힘입어 미국 함정 유지보수(MRO) 사업을 시작으로 현지 조선소까지 인수하며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기준으로 신규수주액 5..

  • 카페·직장 등 여름인데 두터운 외투 즐비…'냉방병' 위협 커져
    22일 오후 2시께 서울 강서구에 소재한 A 이비인후과 의원은 감기로 내원한 환자 7명이 대기 중이었다. 간호조무사는 대기 환자들의 귀에 일일이 체온계를 꼽고 열이 나는지 확인하느라 분주했다. A 의원 대표원장 김모씨는 "하루 평균 진료하는 120여 명 환자 중 절반, 60여 명이 소위 말하는 '냉방병' 증세를 호소한다"고 말했다.올 여름 고온다습한 날씨 속 카페나 직장 등 냉방기를 가동 중인 공간에서 냉방병에 걸리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 부채 2000%인데… 아시아나 조종사들, 유럽으로 시위 떠났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어인천을 선정한 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했으나 진통이 지속되고 있다.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는 오는 2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반대 입장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조건부 승인을 위해 내건 내용들이 정확히 이행되고 있는지 확실히 봐야 할 것이라고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효과가 있을지는..

  • DS단석, '바이오선박유·폐배터리' 순환경제 사업 '순항'
    4년 연속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자원순환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DS단석이 올해를 신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관련 투자에 나서고 있다.22일 DS단석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폐배터리 리사이클·바이오선박유 등 신사업 속도를 내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자원순환 공급망 재편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회사가 가장 기대를 거는 분야는 바이오 에너지다. 특히 오는 9월 바이오디젤 수소화식물성오일..

  • 김두관, 친명 지지층에 '집단쓰레기' 비난…"실수였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22일 8·18 전당대회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몰표를 준 '친명' 지지층을 향해 "집단 쓰레기"라는 표현을 썼다가 곧바로 철회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말 중 진행된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와 관련해 "어느 연예인이 자신이 초대한 게스트와 함께 하는 팬클럽 행사장을 보듯, 한 사람을 위한 형식적 행사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이렇게 합동연설회를 하는 것은..

  • 물가 안정된다는데 서민 체감은 '글쎄'…채소값·기름값 강세
    정부가 소비자물가에 대해 안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지만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 수준은 그렇지 못한 모습이다. 집중호우 여파에 채소 등 농산물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도 4주 연속 상승하며 서민 부담을 키우고 있다. 하반기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도 서민들로선 적지 않은 부담이다.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적상추 소매가격은 100g..

  • 상반기 몸사린 건설사들 "하반기는 다르다"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로 올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던 건설사들이 하반기를 벼르고 있다. 서울 강남·용산구를 중심으로 알짜 정비사업 수주에 나서는가 하면 해외사업도 적극적으로 유치해 실적 만회를 도모하겠다는 각오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주요 건설사들의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원가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수주에 적극 나서지 않은 데다 분양 실적도 좋지 않은 영향이다. 현대건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47..

  • [아투포커스] 플랫폼 옥죄는 온플법, 제2의 '쿠팡' 탄생 발목 잡는 규제?
    최근 쿠팡의 자사상품 구매 유도 사례와 배달의민족 수수료 인상 사태에 정부와 국회가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 남용 방지를 막기 위한 입법 논의를 진행하는 등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 구조 해소를 담고 있는 이른바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온플법)은 이용자를 보호하고,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플랫폼 업계에서는 국내에 진출한 해외 기업과의 '역차별'이 우려된다며 반발이 거센 상..

  • '백윤식 허위고소' 前 연인 무고 혐의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배우 백윤식씨(77)을 허위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연인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6단독 백우현 판사는 22일 무고 혐의로 기소된 곽모씨(47)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합의서 작성 경위와 과정, 법률관계의 중대성과 고소 시점 등 제반 사정을 비춰보면 피고인에게 범행 당시 무고의 확정적 고의가 있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시했다...

  • 네카오, 2분기 호실적 예상…리스크 딛고 웃을까
    국내 양대 플랫폼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AI 신사업에 대한 구체적 방향성 부재, 라인야후 사태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혐의 등 리스크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8월 9일, 카카오는 8월 8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2분기에 매출 2조6447억원, 영업이익 4326억원을 거둘 전망이다. 이..

  • 카라큘라 "'쯔양 협박범' 아니지만 다른 죄 있어…유튜브 은퇴할 것"
    유튜버 쯔양 협박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았던 카라큘라가 유튜브 은퇴를 알리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카라큘라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5년간 쉬지 않고 달려왔던 유튜버로서의 삶을 이제 모두 내려놓고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제 진심을 드리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고 말문을 열었다.카라큘라는 "최근 불거진 각종 논란과 의혹들은 전부 저의 불찰과 자질의 부족으로 인해 벌어지게 된 모두 제 잘못이다. 하루아침에 쯔양님을 협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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