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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저작권 분쟁 방지위해 학교에 글꼴 점검 프로그램 보급

    컴퓨터용 글씨체와 관련해 일선 학교에서 저작권 분쟁이 급증하자 교육부가 점검 프로그램을 개발·배포키로 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17개 시·도 교육청과 공동으로 ‘글꼴(폰트) 점검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 초·중·고교에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1만여 건의 기본, 무료, 유료 글꼴 정보를 바탕으로 컴퓨터 내에 설치된 글꼴 파일과 문서 파일이 글꼴 저작권에 위배되는지 점검하는 기능을 갖췄다. 교육부는 해당 프로..

  • AZ 접종한 50대 경찰관, 뇌출혈로 의식불명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50대 경찰관이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의식불명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50대 여성 경찰관 A씨는 이날 새벽 뇌출혈 의심 증상으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돼 긴급수술을 받은 뒤 현재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앞서 A씨는 지난 29일 정오께 경기 화성시의 한 병원에서 AZ 백신을 접종받았고 당일 오후 미세한 두통 증상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통이 점점 심해..

  • "고혈압 약 복용 환자 '자몽 주스'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고혈압 약의 올바른 복용 방법과 관련, 암로디핀 성분의 고혈압약을 먹는 환자는 약물 복용 전후 자몽주스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고혈압은 꾸준한 약물 치료가 필요해 정해진 시간에 맞춰 약을 지속해서 먹어야 한다. 복용 시간을 잊었다면 생각난 즉시 복용하면 되고, 만일 다음 복용 시간에 가까워졌다면 다음 시간에 복용하면 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고혈압약은 반드시 1회 용량만을 복용하고, 복용 시간을 놓쳤더라..

  • 法, 5시간 주차장 출입구 막은 차주에 '무죄' 선고…"음주운전 유발한 악의적 행위"

    지하주차장 출입구에 차를 주차해 5시간이 넘도록 다른 차량의 출차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입주민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광호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입주민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19년 5월 약 5시간30분 동안 자신의 벤츠 차량을 건물 지하주차장 내 출입구 근처에 주차한 뒤 비켜주지 않아 사설 경호 차량의 출차와 차주 B씨의 경호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
  • [반론보도문]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관련

    아시아투데이 9월 16일자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제하의 <기자의 눈>과 관련해 정찬민 의원 측은 “남사 도시개발사업의 수용인구가 조정된 것은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학생수용이 어렵다는 경기도교육청의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실이 경기도 감사자료에서 확인된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이번 주 검찰총장 제청…이성윤 차선책 '김오수' 급부상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후임 임명 제청과 지명이 이번 주 중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유력한 차기 총장 후보로 꼽히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낙마하면서, 같은 친정부 성향 후보군으로 묶이던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이 유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언론 인터뷰에서 “다음 주 중에는 어떤 형태로든 결론은 내야 하고 대통령께 제청을 드릴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총장..

  • 85세 노모 폭행해 사망 이르게 한 50대 남성…법원, 항소심서 징역 5년 선고

    거동이 불편한 85세 노모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2부(윤승은 부장판사)는 존속상해·노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3)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노인관련기관 3년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피해자인 노모 B씨와 함께 동거하며 거동이 불편한 B씨의 생활을 도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 심야 아파트 복도서 남성 2명 폭행한 주한미군 입건

    서울 마포경찰서는 마포구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남성 2명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로 주한미군 A씨를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주한미군 A씨는 전날 오전 12시 48분께 마포구 아파트 복도에서 20·30대 남성 2명과 시비가 붙어 양팔로 들어 바닥에 던지거나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입건 사실을 주한미군 측에 통보한 뒤 조만간 A씨와 관련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반 ○○○래요"…맘카페 확진자 신상유출, 이대로 괜찮나

    지난 3월 개학 이후 학교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역 맘카페에서는 확진 학생 등에 대한 신상 정보 유출이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현행법은 학교 내 감염이 발생해도 학교 측이 학생·학부모들에게 확진자의 신상을 자세히 공개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이런 탓에 맘카페 등 학부모들의 소통 채널에서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정보 공유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 지역특화 골목상권 조성으로 지역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 지원

    #부산광역시 연산동은 1988년 시청사가 이전해 오면서 행정의 중심지로 부상해 연산교차로를 중심으로 골목길마다 나름의 특색을 갖추고 상권을 형성해 온 곳이었으나, 2019년 이후 경기침체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용객이 감소하고 폐업점포가 늘어나는 등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에 연제5동 민관골목경제협의체가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을 통한 재도약을 준비한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을 공모한 결과, 부산 연제구 ‘시청..

  • '김학의 불법출금 관여 의혹' 차규근·이규원, 이번주 첫 재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에 연루돼 기소된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과 이규원 검사의 첫 재판이 이번 주 진행될 예정이다. 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김선일 부장판사)는 오는 7일 차 본부장과 이 검사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재판부는 이날 공소사실과 관련한 피고인 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입증 계획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의무는 없어 차 본부장 등이 이날 재판에..

  • '1인당 300만원' 국민취업지원제도 27만명 신청

    저소득 구직자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씩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고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에 27만여명이 몰렸다. 고용노동부는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에 들어간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자가 27만2374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구직촉진수당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1유형 신청자와 취업 지원 서비스만 제공하는 2유형 신청자를 모두 합한 규모다. 2유형 수급자도 1인당 최대..

  • 성북구 안암동 주민들, 8년째 홀몸 어르신 생신상 챙겨드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성북구 안암동 주민들이 8년째 홀몸어르신 생신상을 챙겨온 미담사례가 전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일 성북구에 따르면 안암동자원봉사캠프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촛불 밝히기’는 2014년에 최초 시작, 홀로 생일을 보내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챙기는 활동이다. 재작년까지는 직접 상차림을 준비해 동주민센터에서 함께 축하를 해줬으나, 작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활동가..

  • [오늘, 이 재판!] 17개월동안 교통사고 11번 낸 보험사 직원…대법 "고의성 없어 무죄"

    17개월 동안 11차례의 교통사고를 내 4700여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받은 보험사 직원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2017년 2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11회에 걸쳐 자동차 교통사고를 내고 4700여만원의 보험금을 허위로 탄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11차례의 교통사고 대부분이..
  • 한부모가족에게 필요한 정책, 국민 의견을 듣는다

    여성가족부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계기로, 미혼모·부 등 한부모가족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5월 3일부터 14일까지 국민권익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정책참여 창구인 ‘국민생각함’(idea.epoeple.go.kr)에서 진행되고 국민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향후 미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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