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안전공사, 수소전문인력 양성 '신호탄'…수소아카데미 개소
    탄소중립의 핵심 열쇠인 '수소'를 배울 수 있고, 수소 전문 인력 양성을 하는 교육시설인 '수소안전아카데미'가 열렸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충북혁신도시에서 수소안전아카데미(아카데미)의 개소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아카데미는 야외 실습장과 4개의 실내 실습장, 14개의 숙소동으로 구성됐으며 △수소충전소 △연료전지 △수전해 △방폭 △튜빙(수소충전소에서 고압의 수소가 흐르는 금속배관) 등을 포함해 13종의 실습설비가 구축됐다.교육과정은 수소충전소..

  • 코믹 호러 '핸섬가이즈', 이제부턴 '장기흥행'이다!
    영화 '핸섬가이즈'가 올 여름 개봉한 한국 영화들 가운데 유일하게 손익분기점을 돌파한데 이어 장기 흥행으로 돌입했다고 배급사인 뉴(NEW)가 22일 밝혔다.뉴에 따르면 '핸섬가이즈'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60만1166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기록했다. 앞서 '핸섬가이즈'는 지난 8일 100만 고지를 밟고 사흘후 손익분기점인 11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20일 150만 관객을 넘었다.배급사는 "관람객들의 뜨..

  • '자문업 등록'해야 수익률 제시 광고 가능…유튜브·리딩방 동일 적용
    다음달 중순부터 투자자문업 등록 없이 온라인 채널에서 양방향 소통으로 영업하거나 목표 수익률을 제시하는 광고가 금지됨에 따라 관련 영업자의 주의가 요구된다.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유사투자자문업 법률 개정 관련 유의사항 안내'에 따르면 다음달 14일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오픈채팅방,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하는 유료 영업은 등록된 정식 투자자문업자에만 허용된다.이에 따라 제도권 금융기관이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는 법 시행..

  • '으르렁' 필리핀-중국, "남중국해 물자보급 임시조치 합의"
    남중국해 영유권을 두고 분쟁 중인 필리핀과 중국이 남중국해 세컨드 토머스 암초(중국명 런아이자오·필리핀명 아융인) 물자 보급 문제를 두고 잠정적으로 합의했다. 22일 로이터·AP 등에 따르면 필리핀 외교부는 전날 성명을 내고 중국과 "아융인 암초에 있는 시에라 마드레함에 필요한 일상 물자를 보급하고 병력을 교대하는 임무를 위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필리핀 외교부는 "양측은 대화와 협의를 통해 남중국해 상황의 긴장을 낮추고..

  • 이정재 단국대 교수, 보건의료기술 R&D사업 선정…조기 치료 앞장서
    이정재 단국대 이정재 교수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지역 주민의 정신질환 예방 및 조기 치료에 앞장선다.22일 단국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된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사업 선정에 따라 단국대는 4년간 94억 원(국비 8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로봇·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개발한다. 사업단은 △정신질환 조기 탐지 및 맞춤형..

  • 김기현 "민주당 전당대회=공산당 투표…광기만 난무"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는 마치 '공산당 투표'를 보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김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공산당의 본질은 다른 견해, 다른 인물은 발조차 붙일 수 없는 정당, 다양성이 말살된 획일적 상명하복 정당이라는 것에 있는데 수령 '아버지' 이재명을 보유한 민주당의 모습이 딱 그렇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죽하면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입에서 '집단 쓰레기'라는 극한의 표현까지 나왔겠느냐"고 덧붙였다..

  • 한국은행 "기대인플레이션 편차 클수록 통화정책 효과 떨어져"
    경제주체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에 대한 편차가 클수록 통화정책 효과가 떨어진단 분석 결과가 나왔다.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이 22일 공개한 'BOK경제연구: 기대인플레이션 불일치와 통화정책 파급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기대인플레이션의 불일치 정도가 높아질수록 통화정책의 효과가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한국은행이 2006년 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전문가 기대인플레이션(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의 불일치 정도에 따른 통화정..

  •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경주·서귀포 리뉴얼 오픈
    이랜드파크의 켄싱턴리조트 경주와 서귀포가 리뉴얼 오픈했다.이랜드파크에 따르면 켄싱턴 경주와 서귀포는 지난 19일 '특화 객실' 프로젝트로 개발한 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먼저 켄싱턴리조트 경주는 '한국 전통의 미'를 담은 객실을 공개했다. 객실은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현대적 인테리어 요소를 더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라는 평가다.이번 리뉴얼은 고객 조사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객실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지역..

  • 메리츠증권, 장원재·김종민 각자 대표 체제로 조직개편
    메리츠증권은 22일 김종민 메리츠금융지주 겸 메리츠화재 부사장을 메리츠증권 기업금융·관리 대표에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신임대표는 기업금융(IB)과 관리를, 기존 장원재 대표는 S&T(세일즈앤트레이딩)와 리테일을 각각 맡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구축된다.메리츠증권은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한 효율 경영과 분야별 책임경영 체제 구축을 각자 대표체제 전환의 이유로 내세웠다. 증권사 양대 핵심사업인 S&T와 기업금융 분야를 획..

  •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취임 최우선 과제는 금융시장 안정"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22일 "(취임 후) 금융시장 안정을 정책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강조했다.김병환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하며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는 엄정한 사업성 평가를 기반으로 질서 있는 연착륙을 유도하고 관련 제도의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최근 늘고 있는 가계부채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가지고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내실화 등을 통해 철저히 관리해 나..

  • HD현대인프라코어, 2분기 영업익 815억원…전년比 49.7% 감소
    HD현대인프라코어가 2분기 건설기계 시장 위축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23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 1조1082억원, 영업이익 8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7%, 49.7% 감소한 수치다.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건설기계 사업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매출은 지난해 높은 기저효과와 선진 및 신흥시장의 위축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한 7863억원을 기록했다. 영..

  • 삼일PwC, 개발부담금 전문 서비스팀 출범
    삼일PwC는 토지 개발에 따라 발생하는 준조세인 개발부담금의 산정부터 검토, 신고 등의 업무를 전담하는 전문 서비스팀을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일 개발부담금 전문 서비스팀은 법률에 따라 등록된 개발비용 산정·검토기관으로서 개발부담금 산정 및 신고관련 서비스를 기타 지방세 신고와 함께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전문 서비스팀은 삼일회계법인 내 공인회계사, 원가분석사, 변호사, 기타 유관 기관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개발부담금은 각종 개발사업..

  • 정년 연장 현실화, 中도 이제 오래 일한다
    중국 근로자들의 정년 연장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도 앞으로는 한국이나 일본처럼 실버 직장인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 근로자들의 법적 정년은 남 60세, 여 50세로 돼 있다. 다만 여성은 간부일 경우 55세까지 일할 수 있다. 중국인들의 기대 수명이 수년 전에 이미 80세를 훌쩍 넘었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너무 빠르다고 해야 한다. 그동안 정년 연장이 사회 현안으로 꾸준하게 논의된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 러·우 전쟁 3년차…코트라 "콘텐츠 등 서비스산업 수출 노려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한지 3년차가 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대러제재가 강화되고 있다. 이에 석탄·LNG(액화천연가스) 등 에너지 다변화를 통한 대러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의약품·콘텐츠 등 제재가 없는 산업분야에서는 대러 수출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2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발간한 '러-우 사태 3년차, 변화된 러시아의 교역구조' 보고서에서 코트라는 이같은 제언을 했다. 세계 각국은 현재 러시아..

  • 巨野 더 독해진 기업 옥죄기…'규제 공화국' 우려가 현실로
    거대 야당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밀어붙이면서 한국 경제가 파업 리스크로 몸살을 앓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제계에선 노란봉투법이 실행되면 무분별한 파업이 산업 현장 곳곳에서 벌어지면서 국가 경쟁력이 흔들릴 것이라고 보고 있다.◇노란봉투법 재추진에 韓경제 '파업 리스크' 몸살 우려22일 국회와 경제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오는 25일 노란봉투법을 국회 본회의 강행 처리를 예고하고 있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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