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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호중 "공정·정의 되찾고 대화하라는 청년 고언 깊이 새길 것"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공정과 정의를 되찾고 내부 갈등 대신 치열하게 토론하고 대화하라는 청년들의 고언을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윤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국민께 약속드린 당 쇄신과 단합을 위한 경청과 소통 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 비대위원장은 “민심을 더 가까이 듣기 위해 당의 중심을 현장으로 과감히 이동시켰다”며 “비대위는 쓴소리가 있는..

  • 주호영 "모더나 도입 연기로 백신 대란 현실화…대통령·정부, 오락가락 발언으로 국민 불신 자초"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21일 “이스라엘을 비롯한 백신 선진국이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 활발하게 경제 활동을 하는 걸 볼 때마다 국민 가슴은 더 무너져내린다”고 말했다. 주 권힌대행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청와대가 ‘2분기 확보’를 공언했던 모더나의 공급 차질, 노바백스 생산 지연되는 것에 대해 “대통령과 정부가 오락가락 발언으로 국민의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 유의동 "국민의힘, 97세대에 원내대표 맡기는 유연함 보여야"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97세대(70년대 태어난 90년대 학번) 의원에게 원내대표를 맡길 수 있을 만큼 국민의힘이 유연하고 간절해졌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것이 대선 승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당내 최대 세력인 초선들에게 어떤 점을 어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초선들이 정치개혁이나 당의 변화에 대한 요구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의원은 김웅 의원 등 초선 그룹에서 당 대표 도전 의사를..

  • 김미애, 코로나 백신 국정조사 요구…“문재인 대통령 정확한 보고 받고 있나”

    김미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김 위원은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 확보부터 접종에 이르기까지 드러난 문제를 밝히기 위해 공정조사를 요구한다”며 “해외 백신 확보를 지시했는지, 누구로부터 어떤 보고를 받고 국내 치료제에 매몰됐는지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백신 수급에 대한 정확한 보고를 받고 있는 게 맞느냐”고..

  • 임진강전투 70주년 기념식, 22일 파주 추모공원…보훈처, 온라인 중계

    한국전쟁 당시 임진강 일대에서 성공적인 방어작전을 펼친 영국군의 희생을 기리는 임진강전투 70주년 기념식이 22일 열린다. 임진강전투 기념식은 주한 영국대사관 주관으로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 파주시 영국군 설마리전투 추모공원에서 진행된다.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영국·아일랜드·벨기에 대사와 유엔사 부사령관, 파주시장, 육군 25사단장 등이 참석한다. 임진강전투는 1951년 4월 22일~25일 적성면 설마리 일대에서 영국군 29여단(..

  • 민주당 한국은행 역할 당부... "기준금리 낮춰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권의 역할을 당부하고 나섰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1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상생과통일포럼’ 금융 토론회에서 “금융을 이끌고 뒷받침하는 한국은행의 역할이 부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위원장은 “한국은행이 지난해 8조 원 정도 출자를 하기로 했는데 5분의 1밖에 이행하지 않은 것을 얼마 전 확인했다”며 “위기를 극..

  • 문대통령, 오늘 오세훈·박형준 시장과 오찬…코로나·부동산 문제 등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정오 청와대 상춘재에서 4·7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찬을 갖는다. 지난해 문 대통령은 여야 원내대표를 초청해 상춘재에서 오찬을 가진 적이 있지만, 국민의힘 소속 야당 인사만을 불러 오찬을 갖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찬은 대한민국 제1·제2 도시인 서울과 부산의 현안에 대해 야당 소속 단체장과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으는 것이..

  • 황교안, 정계 복귀 비판한 진중권에 “넋 놓고 있을 수 없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21일 자신의 정계 복귀를 비판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향해 “진 전 교수의 고언 잘 봤다. 감사드리고 경청하겠다”라고 말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나라를 위하는 마음은 저와 교수님이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넋 놓고만 있을 수는 없다”며 “우리 도처에 고통받는 이웃이 너무 많다. 이런 분들께 미래에 대한 작은 희망이라도..

  • 당정, 정부세 완화로 정책 급선회…부동산 규제 완화 법안 발의

    4·7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한 정부·여당이 무주택 세대주를 위한 10%포인트 우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납부 기준을 현행 공시지가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하고, 다주택자는 공시지가 합산 7억원 이상부터 종부세 납부 대상이 되도록 하는 법안도 발의했다. 당·정은 이번 재보선에서 확인한 부동산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 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보유세 부..

  • 정의용 "IAEA에 한국 참여 요청, 긍정 반응" 국제사법 절차도 준비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우리 측 전문가 참여를 요청하고 IAEA의 긍정적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현안보고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관련한 대응을 밝히면서 IAEA 검증단에 한국 측 전문가 파견을 위한 국제 공조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장관은 “미국에 대해서는 외교 채널을 통해 우리의..

  • 정의용 "미국과 백신 스와프 협의"… 외교부, 주미대사관과 소통·특사 파견도 검토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와 관련해 생산 시설과 백신을 교환하는 백신 스와프(SWAP)를 미국과 진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야당인 박진 국민의힘 의원이 백신 스와프에 대한 검토 결과를 알려 달라는 질문에 “미국 측과 진지하게 협의 중”이라고 답했다. 정 장관은 “지난 주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가 방한했을 때도 이 부분에 대..

  •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백신' 공방…국민의힘, 김상희에 항의하며 퇴장

    국회에서 20일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부동산 대책과 코로나19 백신 수급 상황 관련 질의가 쏟아졌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도입과 관련해 “4000만도즈(2000만명분)를 계약했다”면서 “상반기에는 물량이 많이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다. 하반기에 들어올 것”이라고 밝혔다. 홍 총리대행은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국내 백신 도입 시기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홍 총리대행은 “상..

  • "신났네" 김상희 의장석 오르자 국민의힘 전원 퇴장

    야당 의원들을 향한 조롱 섞인 발언으로 사과 요구를 받은 김상희 부의장이 20일 별다른 사과 없이 의장석에 오르자 야당은 "사과하고 사퇴하라"고 항의하며 전원 퇴장했다.김상희 부의장은 이날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을 대신해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 사회를 맡기 위해 단상에 올랐다.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부의장을 향해 "사과하라" "이렇게 하고 회의 진행할 수 있느냐" "부의장직에서 내려오라"고 항의했다.그럼에도 김 부의장이 사과 발언..

  • 홍영표 "개혁", 송영길 "무계파", 우원식 "민생"... 3인 3색 대결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홍영표·송영길·우원식 후보(기호순)가 호남을 찾아 당심 잡기 경쟁을 벌였다. 홍 후보는 ‘유능한 개혁’, 송 후보는 ‘무계파’, 우 후보는 ‘민생 대표’를 강조하면서 3인 3색 비전을 내놨다. 세 후보는 20일 오후 전북 전주시 그래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북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운영 방안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홍 후보는 혁신의 초점을 당·정 관계에 맞췄다. 그는 “혁신이 당 대표..

  • 국민의힘 원내사령탑 4파전…누가되도 여야 대치 불가피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대여 투쟁도 국민 친화적, 민심 친화적으로 해야 한다”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경선 출마를 이미 선언한 김기현·김태흠·권성동 의원이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를 놓고 4파전을 치르게 됐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 새 원내 사령탑으로 친문(친문재인) 핵심인 윤호중 의원을 선출했다. 야당 원내대표 후보 4인 모두 여당에 대한 강경 투쟁을 예고함에 따라 여야 대치 국면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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