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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국군의 날 행사 포항 앞바다서 상륙작전 형식으로 개최

    다음달 1일 열리는 올해 국군의 날 기념행사는 사상 처음으로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서 상륙작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방부는 28일 “10월 1일 오전, 우리 국군 최초로 경북 포항 소재 해병대 제1사단 인근 영일만에서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포항은 1959년 해병대 1사단이 주둔한 이래로 용맹한 해병을 양성해온 곳으로 교육훈련단과 군수지원단이 함께 자리잡고 있는 명실상부한 해병대의 요람”이라고 행사..

  • 유인태 "'대장동 개발 의혹' 조속히 수사해야"

    여권 원로 인사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28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빨리 해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 전 사무총장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만약 어떤 것이 드러난다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사람을 잘 못 쓴 책임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이 지사가 굉장히 몸조심을 할 만큼 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사람이 털면 측근이나 가까운 사람까지 다 깨끗할 수 있을지”..

  •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1발 발사...문재인 대통령, 대응방안 마련 지시(종합)

    북한이 28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지난 25일 남북 간 상호존중이 유지되면 정상회담과 종전선언 등 남북 현안 논의를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담화를 내놓은 지 사흘 만이다.김 부부장은 이 담화에서 자신들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남측에서 도발로 규정하는 것을 두고 ‘이중 기준’이라며 철회할 것을 요구한 만큼 이번 발사에 대한 정부의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서훈..

  • 이재명 '권순일이 무죄 주도' 보도에 "상식 결여"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화천대유에서 고문 활동을 한 권순일 전 대법관이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을 주도했다는 보도에 대해 “징벌 배상이 이래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초보 상식도 결여된 기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소부에서 유·무죄가 갈리니 전원합의체로 간 것이다. 당연히 소부에서 유죄 보고서, 무죄 보고서 둘 다 냈을 것”이라며 “권 전..

  • NSC상임위 긴급회의 개최, 북한 단거리 미사일 대응 논의

    정부는 28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열어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NSC 상임위원들은 이날 원인철 합참의장으로부터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상황을 보고 받고 그 의도에 대해 검토했다. 특히 상임위원들은 한반도의 정세 안정이 긴요한 시기에 이뤄진 발사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또 향후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유관국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 이준석 "곽상도 의원직 제명도 가능…자진사퇴하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탈당한 곽상도 의원이 의원직을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28일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곽 의원이 당을 떠나있는 분이기 때문에 국회의원의 거취에 대해 언급하는 수밖에 없다”며 “의원직을 사퇴하신다든지 판단을 안 하신다면, 국회 윤리위원회의 절차 아니면 제명과 같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원내 의원들의 협조 방향이 정해져 있다”고 사실상 사퇴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곽 의원..

  • 김부겸 총리 "단계적 일상회복, 반드시 가야하지만…여정 순탄치 않아"

    김부겸 국무총리는 28일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해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면서도 “그 여정은 결코 순탄치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열고, 방역 이완에 대한 우려와 일상 회복 필요성이 공존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김 총리는 “높은 예방 접종률로 감염위험이 크게 줄고, 의료체계가 충분히 감당할 정도로 확산세가 통제돼야한 일상회복이 될 것”이라며 “실내 마스크 쓰기..

  •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1발 발사

    북한이 28일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상의 발사체를 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지난 25일 남북 간 상호존중이 유지되면 정상회담과 종전선언 등 남북 현안 논의를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담화를 내놓은 지 사흘 만이다. 김 부부장은 이 담화에서 자신들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남측에서 도발로 규정하는 것을 두고 ‘이중 기준’이라며 철회할 것을 요구한 만큼 이번 발사에 대한 정부의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 합참은 이날 국방부 출입기..

  • 장제원, '아들 논란'에 尹캠프 종합상황실장직 사퇴…"국민께 면목 없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종합상황실장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아들인 래퍼 용준씨(21·예명 노엘)가 지난 18일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데 따른 것이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 1분도 버티기 힘들었다”며 “국민께 면목이 없고, 윤석열 후보께 죄송한 마음 가눌 길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눈물로 날을 지새는 아내, 식사도 제대로 하지..

  • 여야, 본회의 28일로 연기... 언론중재법 재협상 예정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7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 상정 일정을 뒤로 미루기로 결정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이날로 예정된 본회의를 내일(28일) 오후 2시 열기로 했고, 같은 날 오전 11시 국회의장과 함께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마지막까지 합의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현..

  • 더 벌어진 표차... '대장동 의혹' 놓고 명낙대전 치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1·2위 주자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놓고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고 있다. 누적 득표율 과반의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정면돌파를 선택하며 결선 없는 본선행을 벼렀다. 반면, 고향인 호남에서 ‘반쪽 승리’에 그친 이낙연 전 대표는 반전 카드인 대장동 의혹을 고리로 한 판 뒤집기를 모색했다. 이 지사는 27일 오전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주공약 발표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고 “화천대유를 누가..

  • 여야, '언론중재법' 손배제 놓고 평행선 지속

    여야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시한인 27일 최대 쟁점 중 하나인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놓고 정면 충돌을 이어갔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전 세 차례에 걸쳐 회동을 가졌지만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기사열람차단청구권 도입 등 쟁점 사안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독소조항 삭제 대신 일부를 폭넓게 완화하겠다며 완강한 입장을 보였다. 손해배상액을 기존 ‘최대 5배’..

  • 국민의힘 초선의원 7명, 곽상도 의원직 사퇴 촉구

    국민의힘 초선 의원 7명이 27일 곽상도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곽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았다는 논란에 따른 것이다. 이날 강민국 박대수 박성민 백종헌 엄태영 정동만 최승재 의원 등 초선 7명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곽 의원은 깨끗하게 의원직을 내려놓고 수사를 받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들은 “50억원 퇴직금은 그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 여러분께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

  • 곽상도, 이재명 측에 법적 대응 예고…"무고죄에 해당"

    아들의 화천대유 50억원 퇴직금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이 27일 이재명 경기지사 측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날 곽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장동 개발사업의 주인은 이재명 후보임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곽 의원은 “이재명 후보 캠프가 저를 허위사실 공표로 인한 공직선거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한다”며 “고발 내용은 ‘대장동 개발사업의 명실상부한 주인’이라고 표현한 것이..

  • 북, 김여정 담화에도 남북통신연락선 통화 불응

    북한이 남북 정상회담을 언급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의 담화에도 불구하고 27일 남북통신연락선을 이용한 정기통화에 응하지 않았다.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전과 오후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 정기통화에 모두 응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 역시 “북한이 오늘 오전 9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한 우리 측 개시 통화 시도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7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 수 차례 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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