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외통위 대정부 질문에 앞서 "유엔·WHO 등 다자외교 적극 활용할 것"
    외교부는 20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관해 국제기구를 통한 다자적 외교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대정부질문에 앞서 제출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현황 보고’ 자료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유엔, 세계보건기구(WHO) 등 다자외교 계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을 국제적으로 공론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외교부는 일본 정부에 국제사회가 납득할 수 있는 과학적..
  • 정의용 "한미 백신 스와프, 진지하게 협의 중" (속보)
    정의용 “한미 백신 스와프, 진지하게 협의 중” (속보)

  • 외교부, 아시아계 혐오 범죄 대응 위한 지원 사업 실시
    외교부는 19일 재외동포재단과 함께 아시아계 혐오 범죄 대응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외교부와 재외동포재단은 6개국의 33개 동포단체를 대상으로 약1억7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 이 지원 사업은 다른 아시아계 단체 등과 연계망을 세우고 혐외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과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는 데 쓰인다. 동포사회 내 혐오범죄 태스크포스(TF) 구성 등에도 쓰일 예정이다.외교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국과 재외동포사회의 유대를..

  • 아이보시 일본대사, 오염수 아닌 '처리수' 강조… "IAEA 조사단에 한국 전문가 참여 긍정적"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19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과정을 모니터링할 국제원자력기구(IAEA) 조사단에 한국에서 보낸 전문가가 참여하는 문제에 대해 IAEA와 협의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이보시 대사는 이날 서울 정동에서 진행된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설립 10주년 사진전 개막식에서 한국 언론사와 만나 한국 측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저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IAEA와 한국 정부에서 협의하는 것”..

  • 존 캐리, 오염수 관련 "일본, IAEA와 긴밀히 협력 확신… 미국은 개입 안 해"
    바이든 행정부의 전세계 기후 공조의 일환으로 임명된 존 캐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는 18일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는 과정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협력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미국의 개입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한국을 방문한 캐리 특사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서 미국이 한국의 우려를 공유하느냐는 질문에 “핵심은 IAEA가 (일본의 방류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동안 일본의 계속된 협조가 있느냐는 것”이라며 “일본이 IAEA와 매우..

  • 정의용, 케리 미 기후특사와 면담…기후변화 공조 논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7일 중국을 거쳐 방한한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와 면담하고 기후변화 대응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정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장관공관에서 케리 특사와 만찬을 겸해 회동했다,양측은 오는 22~2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하는 기후 정상회의와 관련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보인다.바이든 대통령은 화상으로 진행되는 기후 정상회의에 40개국 정상을 초청했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한..

  • 외교부 "IAEA, 오염수 검증단 참여 공감대…일본 결정 바꾸도록 노력"
    외교부는 15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과 관련해 국제 사법 절차에 관한 적극 검토는 물론 국제 사회와의 공조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일본으로부터 국민들에게 안전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의 근거가 되는 정보를 제공받지 못했다며 오염수 방류 결정을 당연히 반대할 수밖에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안을 밝혔다. 태평양 연안국들과..

  • 통일부 "대북전단금지법, 한·미 동맹에 악영향 주지 않아"
    통일부가 15일 미국 의회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주최하는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관련 청문회에 대해 한·미 동맹에 악영향을 줄 만한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향후 한·미 동맹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한·미 동맹 차원의 영향을 말씀드려야 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대북전단금지법)은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 등의 권리를 보호하고, 이런..

  • 미 북부사령관, 북한 ICBM 발사 가능성 재차 언급
    글렌 벤허크 미국 북부사령관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또 다시 밝혔다.이날 하원 군사위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 자료에서 벤허크 사령관은 “북한 정권이 2018년 발표한 일방적 핵·ICBM 실험 모라토리엄(일시 유예)에 더이상 구속되지 않는다는 뜻을 보였다”며 “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머지않은 미래에 개량된 ICBM의 비행 시험을 시작할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자료..

  • "일본, 오염수 '4가지 핵심' 정보 제공해야"… 후쿠시마 방류결정 전문가 진단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기로 지난 13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일본이 ‘4가지 핵심’ 정보에 답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결정 과정에서 오염수에 대한 △구체적인 처분 방식 △방출 개시 시점 △방출 총량 △총 방류 기간 등에 대해 답변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14일 방사능 방출 총량 등 핵심 정보 확인, 국제법상 대응을 비롯한 주변국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최경숙 시민..

  • 존 캐리 기후특사, 17일 방한… 기후변화 대응 논의
    존 캐리 미국 기후특사가 기후변화와 관련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논의하기 위해 17일 방한한다.미국 국무부는 13일(현지시간) 캐리 특사가 오는 14~17일에 걸쳐 한국과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14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캐리 특사는 한국에 먼저 도착한 후 중국을 방문하고 17일 재차 방한해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만난다.이번 만남에서 캐리 특사는 이달 말 열리는 기후 정상회의와 올해 말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정부 강력 항의 (종합)
    일본 정부가 13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25만t을 해양에 방류하기로 결정했다. 한국 정부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조치”라며 즉각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해 강력 항의했다. 한국 정부는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뚜렷한 대응책을 찾기가 쉽지 않아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미국과 중국이 이번 사안을 놓고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어 한국 정부로서는 적지 않은 외교적 부담까지 안게 됐..

  • 중국, 한반도특별사무대표에 '류샤오밍'… 전 북한 대사 지낸 외교 베테랑
    중국 외교부가 2년 간 공석이던 한반도사무특별대표 자리에 북한 대사를 지낸 류샤오밍을 임명했다. 지난 3일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의에서 왕이 외교부장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한 뒤 이뤄진 인사 조치여서 동북아시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13일 중국의 관영매체 시시티비(CCTV)에 따르면 전날 중국 외교부는 한반도사무특별대표에 류샤오밍 전 영국 주재 중국대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임 쿵쉬안유 특별대..

  • 외교부, 아이보시 일본대사 초치… "일본 결정에 단호히 반대"
    정부는 13일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결정한 것에 대해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외교부로 불러 강력 항의했다.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외교부로 아이보시 대사를 초치했다. 아이보시 대사는 취재진을 피해 청사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정부가 지난 2월 부임한 아이보시 대사를 초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차관은 아이보시 대사에게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 미국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 (속보)
    미국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 (속보)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