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올해 마지막 신청 접수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가 3차 참여자 400명을 모집한다. 올해 마지막 모집으로 서울에서 생활하는 만 19~39세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인생전환기에 놓인 청년들이 자신만의 흥미와 강점, 행동유형 진단하고 자기이해도와 진로설계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청년인생설계학교 모집 인원이 전년 대비 2배로 확대됐다. 프로그램 전문성과 정책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원규모 확대에도 경쟁률은 예년에..

  • "벌금 내면 그만"…檢, 악의적 임금체불 사업주 구속수사 방침

    검찰이 임금·퇴직금 지급 능력이 있음에도 "벌금 내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이를 체불하는 악의적 사업주를 구속 수사하는 등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대검찰청은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임금체불 피해 회복을 위한 검찰 업무 개선' 방침을 전국 일선 검찰청에 전달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5년 1조2000여 억원이던 전체 체불임금액은 2019년 1조7000여 억원까지 늘었다가 지난해 1조3500억원으로 다소 줄었다. 지난해 기준 체불액이 200..

  • '채널A 기자 명예훼손' 최강욱 4일 1심 선고

    이른바 '채널A 사건' 관련 이동재 전 기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심 판결이 내일 나온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의원의 선고 공판을 4일 오전 10시에 연다. 최 의원은 2020년 4월 자신의 SNS)에 "채널A 이동재 전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눈 딱 감고 유시민에게 돈..

  • "공원 휴식 인증샷"…서울시, '나만의 쉼표' 챌린지 진행

    서울시가 10월 한 달간 '공원에서 나만의 쉼표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24개 공원에서 건강 습관 앱 '챌린저스'를 통해 '나만의 쉼표 찾기' 챌린지를 10월 3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폰 앱 '챌린저스'는 자기관리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들이 주로 사용하는 습관 형성 앱이다.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기', '하루 한 페이지 책 읽기' 등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참가비를 걸고, 정해진 미션을..

  • 육아휴직 부정 수급 남성 증가세…2020년부터 여자보다 많아

    육아휴직 급여를 부정 수급하는 남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작년까지 최근 4년간 적발된 육아휴직 급여 부정수급은 총 1324건으로, 금액은 65억4000만원에 달한다. 육아휴직 급여는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가진 근로자가 자녀 양육을 위해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른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고용보험기금에..

  • 서울시, 2023년 공공어린이집 100개소 저탄소 건물로 탈바꿈

    서울시가 내년 공공어린이집 100개소를 저탄소 건물로 전환을 목표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까지 총 968억원을 투입해 498개소의 에너지 성능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3일 서울시는 연말까지 공공어린이집 54개소를 저탄소 건물로 전환하고, 내년에는 100개소를 저탄소 건물 전환을 목표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어린이집 등 기후변화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물의 에너지 효율개선을 중점적으로 추..

  • 서울시, 경기도·수원·화성시와 3년 만에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재개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원행을묘정리의궤'는 1795년 윤2월에 정조대왕이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을 방문하고 혜경궁 홍씨의 회갑 잔치를 거행한 행사를 정리한 의궤이다. 이 의궤에는 정조 시대의 뛰어난 화가인 김홍도가 이끄는 도화서 화원이 그린 기록화가 풍부하게 수록됐다. 그중에서 반차도는 창덕궁부터 화성까지를 왕복한 정조의 행차 장면을 파노라마처럼 그린 그림이다. 여기에는 정조를 수행한 1779명의 인원과 말 779필이 행진하는 웅장한..

  • 해킹·디도스 등 사이버 범죄, 하루 평균 10건씩 발생

    해킹·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등 정보통신망 침해 범죄가 하루 평균 10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에는 2888건, 2019년 3638건, 2020년 4344건, 2021년 3845건의 정보통신망 침해 범죄가 수사됐다. 연 평균 3678건으로, 하루에 10.1건이다. 올해는 8월까지 2431건이 경찰에 접수됐다. 정보통신망 침해 범죄는..

  • [오늘, 이 재판!] 하수처리장에 축구장까지…대법 "LH에 부담시킨 지자체 잘못"

    지방자치단체가 하수처리장 시설을 만들 때 축구장 등 주민친화시설 비용까지 택지조성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전가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LH가 김포시를 상대로 낸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상고기각하고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이란 건축물 등의 신축·증축·용도변경으로 오수가 일정량 이상 증가하면 그 원인을 제공..

  •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2150명…월요일 기준 13주 만에 최저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3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150명 늘어 누적 2483만176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3597명)보다 1만1447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달 26일(1만4154명)과 비교하면 2004명, 2주 전인 지난달 19일(1만9385명)과 비교하면 7235명 적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도..

  • [오늘 날씨] 개천절 전국 흐리고 중부 비…일부 100㎜ 이상

    개천절이자 월요일인 3일은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경남권은 오전 한때 비 소식이 있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30∼80㎜(많은 곳 100㎜ 이상), 강원 영동, 경북 북부, 전북 북부, 울릉도·독도 10∼60㎜, 경북권 남부, 경남권, 서해5도 5∼30㎜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 '쌍방울 뇌물 받은 혐의' 이화영 킨텍스 대표 사직서 제출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28일 구속된 이화영 킨텍스 대표가 사직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연합뉴스와 킨텍스 등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달 29일 변호인 등을 통해 사직서를 킨텍스에 제출했다. 2005년 문을 연 킨텍스 역대 대표 가운데 임기 내 구속돼 사직서를 낸 이는 이 대표가 처음이다. 킨텍스는 이번 주 중으로 이사회를 열어 이 대표의 사표 수리 여부와 대표 직무대행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
  • '미성년자 11명 성폭행' 김근식, 아동·청소년 등교시간 외출 금지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을 복역하고 오는 17일 출소하는 김근식(54)이 아동·청소년의 등교시간 외출이 금지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김근식의 전자장치 부착명령 준수사항 가운데 외출금지 시간을 오전 9시까지로 늘려달라는 검찰의 청구를 지난달 26일 받아들였다. 김씨의 외출제한 시간은 기존 오후 10시∼오전 6시에서 오후 10시∼오전 9시로 늘어났다. 이는 등굣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행을 선제적으로 방..
  • 코로나 사흘 연속 3만명 밑…2만3597명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에 2일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3597명 늘어 누적 2481만961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6960명)보다 3363명 줄었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7월 10일(2만383명) 이후 12주 만에 최저치다. 해외유입 사례는 246명으로 전날(301명)보다 55명 적다. 국내..

  • 연휴 둘째날 전국 곳곳 흐리고 비

    '10월 황금연휴' 둘째 날인 2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오전부터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고 충남권은 낮부터, 강원도와 충북, 경북 북부 내륙은 밤부터 비가 오겠다. 수도권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이날 밤부터 4일 새벽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남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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