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 "이준석 재소환, 종합 검토해 결정"
    경찰이 증거인멸 및 무고 혐의로 수사 중인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의 추가 소환 가능성을 종합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전 대표의 추가 소환 수사 여부에 대해 "서울경찰청에서 지금까지 확보했던 진술이나 증거, 관련 법규 등을 종합 검토해 소환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남 본부장은 "이 전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 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은 공소시효 만료로 인해 지난 9..

  • "흉기로 XX겠다"…박수홍, 檢 조사 중 부친에 폭행 당해 실신
    방송인 박수홍(51)이 검찰 대질 조사를 받는 도중 부친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에 후송됐다.4일 SBS 등에 따르면, 박수홍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서 횡령 혐의로 구속된 친형 박모씨와 대질 조사가 예정돼 있었다. 이 자리에는 부친 박씨와 형수 이모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함께 출석해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수홍 측 관계자에 따르면 부친 박씨는 박수홍을 상대로 "흉기로 XX겠다"는 등의 협박과 함께 여러 차례 가격했고,..

  • 인천 실종 치매 노인, 13일 만에 수원서 무사히 발견
    인천에서 실종된 70대 치매 노인이 13일 만에 경기도 수원에서 무사히 발견됐다.4일 인천 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0분께 수원의 한 길거리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70대 A씨를 발견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혼자 돌아다니던 A씨가 실종자로 분류된 것을 확인하고 가족에게 인계했다. A씨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외출한 뒤 연락이 끊겼다. A씨 담당 요양보호사..

  • 거짓말했다고 여자친구 감금·폭행한 20대男 체포
    여자친구가 거짓말했다는 이유로 이틀간 감금하고 폭행한 20대 남성이 붙잡혔다.서울 중부경찰서는 4일 특수폭행과 감금,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24)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앞서 A씨는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초동에 있는 호텔에 여자친구를 가둔 채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0시께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경찰은 A씨가 가지고 있던 마약 추정 물질과 주사기 30여 개를..

  • '개천절' 서울 곳곳 집회…광화문 일대만 한때 3만여명
    개천절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로 인해 일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는 3일 오후 1시께부터 세종대로 사거리 일대에서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서명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오전부터 광화문 일대에 참가자들이 모여 오후 2시 기준 3만3000여명(경찰 추산)까지 늘었다. 동화면세점∼원표공원 옆 세종대로에 1만8000여명, 코리아나호텔∼대한문 인근 1만1000여명, 파이낸스센터∼프레스..

  • [단독] '힌남노'가 포스코 강타할 때…최정우 회장, 전시회 관람 '논란'
    지난달 초 포항지역 일대를 강타한 태풍 '힌남노'로 인해 국내 최대 철강산업단지인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가동 중단 사태를 겪은 가운데, 태풍 북상 당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미술전시회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스코 측은 신진 예술가를 위한 격려 차원의 방문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역대급 태풍이 예고된 비상상황 중 전시회 관람을 한 CEO(최고경영자)의 행보를 두고 적절성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3일 포스코와 업계 등에 따르면, 최..

  • 산악사고 1년 중 10월에 가장 많아…월평균 4400여건 발생
    전국적으로 단풍이 절정을 맞는 10월에 산악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소방청은 단풍이 절정을 맞는 이달에 산악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다며 산행 시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소방청 출동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2021년) 산악사고는 총 3만2210건으로, 연평균 1만736건 발생했다.사고 유형별로 보면 일반·조난이 80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실족·추락(7575건), 개인 질환(2782건), 탈진·탈수(..

  • 해킹·디도스 등 사이버 범죄, 하루 평균 10건씩 발생
    해킹·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등 정보통신망 침해 범죄가 하루 평균 10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에는 2888건, 2019년 3638건, 2020년 4344건, 2021년 3845건의 정보통신망 침해 범죄가 수사됐다.연 평균 3678건으로, 하루에 10.1건이다. 올해는 8월까지 2431건이 경찰에 접수됐다.정보통신망 침해 범죄는 정당한..
  • 대구 율암동 섬유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대구시 동구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7분께 대구시 동구 율암동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110여명과 장비 약 4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오후 5시 5분께 초기 진화를 마친 뒤 현재 남은 불을 끄고 있다.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 건물이 탔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역사 2곳서 방화 시도한 50대 검거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역사 2곳에 불을 지르려고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께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한 남성이 휴지에 불을 붙여 쓰레기통에 던진 뒤 현장을 빠져나갔다.불은 당시 역사에 있던 한 시민이 들고 있던 생수를 이용해 끈 것으로 알려졌다.이 남성은 이날 오전 10시 9분께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서도 불붙은 휴지를 쓰레기통에 넣었다. 다행히 인근에 있던 시민이 소화..

  • 교실서 친구에 흉기 위협한 중학생…경찰 내사
    서울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폭행 및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1일 경찰 등에 따르면 노원경찰서는 노원구 한 중학교 1학년 A군(13)을 폭행 혐의로 입건 전 조사 중이다.A군은 지난달 28일 교실에서 선생님을 욕하고 교실 문을 발로 찬 자신의 행동을 칠판에 적어둔 B군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이후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B군을 위협하기도 했다. 그는 곧 주변에 있던 다른 학생에게 제압돼 흉..

  • 송파구 가락동 아파트서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아파트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송파소방서에 따르면 1일 오전 1시 27분께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18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여 명의 주민이 대피했다.송파소방서는 "13층에서 시작된 불이 가구, 벽 등 집안 일부를 태우고 오전 2시 13분께 완전히 꺼졌다"며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전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 화성 제약단지서 화재…1명 사망·14명 부상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 제약단지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당했다.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2분께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제약단지 안 화일약품에서 폭발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64대와 소방관 등 13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로 인해 1명이 사망했으며 14명이 부상당했다. 이들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1..

  • "죽여버리겠다"…마약 투약 후 가족 위협한 20대 송치
    필로폰을 투약한 채 흉기로 가족들을 위협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전날 특수협박과 공무집행방해·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25일 오후 8시18분께 성북구 자택에서 흉기를 들고 "죽여 버리겠다"며 아버지와 할머니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다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자택에서는 주사기 2개..

  • 경찰청, 베트남 공안부에 '디지털 증거분석실' 구축
    경찰청은 베트남 공안부에 '디지털 증거분석실' 구축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그동안 베트남 공안부에 한국경찰의 디지털포렌식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추진해온 베트남 2차 과학수사 역량강화 사업의 핵심 성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베트남 1차 과학수사 역량강화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베트남 형사과학원 내에 한국형 현장감식실을 구축·제공한 바 있다. 베트남 형사과학원은 우리나라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와 같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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