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손경식 경총 회장, ILO 새 사무총장에 축하서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지난 1일 취임한 질베르 웅보 신임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에게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경총은 손 회장이 취임 축하 메시지와 함께 "앞으로 ILO가 각 회원국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고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입장을 균형 있게 반영해 글로벌 고용노동 이슈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어 "경총도 한국의 협력적인 노사관계와 합리적 법제도 구축을 위해 경제단체로서의 역할과..

  • 탑머티리얼·오에스피, 4,5일 공모주 청약

    국내 증시가 급락한 상황에서도 탑머티리얼과 오에스피(OSP)는 지난달 말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이들은 오는 4~5일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두 공모주가 일반 청약에도 흥행하며 차게 식은 기업공개(IPO)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 기관 수요예측서 공모가 밴드 최상단 확정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차전지 시스템 엔지니어링 업체인 탑머티리얼은 지난달 27~28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

  • 포스코건설,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수주

    포스코건설이 지난달 29일 개최된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일원에 위치한 신반포 청구아파트는 1998년에 준공돼 올해 24년이 지난 단지다. 포스코건설은 기존 아파트 2개동 347가구를 수평 및 별동 증축해 3개동 376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신축되는 29가구는 일반분양한다. 공사비는 약 1810억원이다. 포스코건설은 신반포 청구아파트에 업계 최고 수..

  • 금리 상승, 집값 하락에 서울 아파트 증여도 '휘청'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역 아파트 증여 비중도 감소하고 있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증여건수는 245건으로 전체 2739건의 거래량 중 8.9%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7월(7.2%)보다 다소 높은 비중이지만 전체 건수(337건)는 7월보다 줄었다. 또한 2019년 이후 8월 증여 비중으로도 가장 낮은 수치다.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은 지난 1월 10.2%에서 보유세 부과(..

  • [시승기]5천만원대 가격에 사양은 '럭셔리'…도심형 전기차 벤츠 EQA

    메르세데스-벤츠가 첫 출시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QA 250은 부드러운 주행감과 강한 힘이 돋보이는 차다. 경유차 운전 5년차가 2시간 이상 처음 타본 전기차 EQA는 정숙함을 넘어 마치 공중을 떠다니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다. 강한 힘은 가속 페달을 밟은 때나 급제동을 할 때 빠르게 발휘됐다. 5000만원대 콤팩트 세그먼트임에도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시트 위치 자동 조절, D컷 스티어링 휠 등 고급 사양이 다수 포함된 것..

  • "거리두기 없다"…유통가, 가을맞이 야외 대면행사 본격 재개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가을을 맞은 유통업계가 본격적으로 야외행사를 재개하면서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소비심리가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0월 황금연휴 기간 나들이 수요를 잡기 위해 주요 백화점 등 유통업계가 다양한 야외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3년 만에 마라톤 행사 '스타일런'을 재개했다. 지난 2일 진행된 '스타일런'은 롯데백화점에서 자체 기획한 국민 참여 마라톤 대회로 2017년 첫 대회 후..
  • KB국민카드 태국 법인, 삼성전자 휴대폰 할부금융 서비스 런칭

    KB국민카드의 태국 현지법인 'KB J Capital(KB제이캐피탈)'이 삼성전자 태국법인(Thai Samsung Electronics Co., Ltd) 휴대폰 할부금융서비스인 삼성 파이낸스 플러스(SF+)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3일 밝혔다. SF+는 삼성전자 인도법인이 추진해 성공한 모델로, 이번 계약을 통해 KBJ캐피탈은 SF+의 파트너사로 태국내 삼성전자 휴대폰 구매 시 할부금융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KB J Capital은..

  • 정부, 해외주식 팔아 원화 환전시 양도세 혜택 검토

    정부가 해외 주식을 팔아 원화로 환전할 경우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치솟자 해외 주식에 투자한 우리 국민의 대외금융자산을 국내로 환류시켜 달러 수급상 외환시장 안정 요인으로 작동시키겠다는 취지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대외금융자산은 2조1235억 달러(약 3059조원)에 달한다. 3일 정부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을 만큼 원화 약세가 심각한 상황에서 민간의 해외..

  • 재계 ‘스포츠 스타’ 동원해 부산엑스포 띄운다… 지원 나선 ‘차붐’

    재계가 한국의 축구영웅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인기 스포츠 스타를 동원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서고 있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롯데 등이 '스포츠'를 접목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집중 홍보 중이다.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은 지난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범국민 응원 캠페인인 '함께해요 이삼부(2030 엑스포는부산에서)'에 동참한 후 다음 주자로 차범근 전 축구 국가..

  • '3高' 위기 몰려온다… 사장단 회의 소집한 대기업 ‘비상경영’ 돌입

    이른바 '3고 현상'에 따른 글로벌 경기 하강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삼성·LG 등 국내 주요기업들이 비상 경영에 돌입했다. 국내 100대 기업이 쌓아둔 사내유보금이 10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위기 돌파를 위한 선제적 투자냐, 긴축이냐를 놓고 선택과 집중 차원의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한달 간 삼성·LG 사장단은 총수와 머리를 맞대고 그룹 차원의 비전과 전략을 재점검했다. SK와 포스코를 비..

  • 연말인사 앞둔 롯데, 신동빈 회장 '주가 관리' 지시 후 주요 CEO 성적표 '희비'

    "기업가치를 올려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7월14일 열린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서 주요 계열사 CEO(최고경영자)에게 실적보다 주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말이다. 주가는 곧 자본시장에서의 미래성장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당장의 숫자보다는 미래 성장성에 주목하라는 주문이다. 여기에는 롯데그룹이 재계 순위 5위임에도 시장에서의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해 주가가 저..

  • 정부, 쌀 수확기 수급안정대책 발표…공공비축미 45만t 매입

    정부가 올해 수확기 쌀 수급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를 45만톤(t)을 매입하는 한편, 쌀값 안정을 위해 쌀 45만t을 추가 수매해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양곡수급안정위원회 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수확기 쌀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의 작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벼 작황은 평년보다 좋고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쌀 소비량 감소추세를 고려하면 수급 과잉이 전망된다. 이에 농식품부는 먼저 수확기 중..

  • 현대차그룹, 러시아 '사업 중단' 반 년 넘겨…벌써 순이익 3000억원 '증발'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행했던 러시아가 최근 수세에 몰리자 동원령까지 선포해 산업계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현지에 다수의 공장을 보유한 현대자동차그룹은 공장 가동을 중단한 지 반 년을 넘겨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아울러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투자금까지 묶일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3일 현대차 IR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의 생산을 멈춘 지 5개월 만인 지난 8월 러시아 출고량은 0대를 기록했다. 기아 역시..

  • 공무직·비정규직 처우 차별 도 넘은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의 공무직, 비정규직 근로자가 처우 등에서 정규직 근로자에 비해 심각한 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농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44.73%였던 농진청의 비공무원 비중이 2022년 8월 기준 61.72%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농진청 전체 근로자 4802명 중 2964명이 비공무원 근로자이다. 문제는 연구에 참여한 비공무원에 대한 연..

  • 국토부,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공간정보산업 분야의 창의성과 경쟁력 있는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수상자에게 창업자금·사무실, 사업운영에 필요한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와는 달리 정부 지원 사업 연계와 투자유치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후속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예비창업자 부문과 창업기업 부문별로 각 5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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