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티머스' 사태 NH투자증권, 징계자에게 성과급 지급 논란
    단군 이래 최대 금융사기로 불리는 옵티머스 사태로 인해 수천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손실을 기록한 NH투자증권이 관련자들에게 수억 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이 NH투자증권이 제출한 옵티머스 사태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금감원의 부당권유 금지위반 행위로 징계 조치를 내린 관련자 18명에 대해 감봉, 견책, 주의 등 경징계 처분 조치했다고 밝혔다.옵티머스..

  • [단독]마사회, '경찰 출신 방세권' 부회장 임명…조직 개혁 선봉자될까
    한국마사회가 상임이사(본부장급) 인사를 전격 단행하면서 부회장으로 경찰 출신 방세권 씨를 선임한 것으로 확인됐다.[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마사회 등에 따르면 최근 상임이사 최종 공모 절차 마무리하고 박계화 전 경영관리처장을 경영지원본부장으로, 경찰 출신 방세권 씨를 부회장 겸 디지털혁신본부장으로 각각 낙점했다. 이번 인사의 키 포인트는 마사회 내부에서도 예상치 못한 방세권 부회장의 임명이다. 주요 포털 사이트에 올라 온 이력에 따르면 방 부회장이..

  • 지난달 소비자물가 5.6% 상승…두달 연속 오름세 둔화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5.6% 상승하며 8월에 이어 두달 연속 오름세가 둔화했다.통계청은 5일 '2022년 9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통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93으로 지난해보다 5.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지난 3월 4%대에 올라선 이후 4월 4.8%, 5월 5.4%, 6월 6.0%, 7월 6.3%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던 물가는 8월 5.7%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꺾인 바 있다. 이후 두달 연속 오름세가 주춤하는 모양새다.품목별로..

  • 정부는 괜찮다지만..커지는 '쌍둥이 적자' 공포
    최근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인한 강달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외부 경제 변수가 일제히 악화되며 새 정부의 경제 상황에 비상등이 켜졌다. 재정수지 적자 상황에서 경상수지마저 흔들리자 '쌍둥이적자'가 현실화할 가능성도 나온다. 정부는 경제 위기설에 대해 가능성이 '매우 매우' 낮다고 강조하지만, 전문가들은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한다.4일 통계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지난 3월 4%대에 올라선 이후 5월 5.4%,..

  • [2022 국감]환경부, 식품접객업소 일회용 물티슈 사용 금지 '3년 유예' 검토
    환경부가 식품접객업소에서 일회용 물티슈 사용을 금지하도록 하는 조치를 3년 유예할 것을 검토한다고 밝혔다.환경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업무를 보고했다.환경부는 지난해 1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일회용 물티슈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지난 4월부터 식품접객업소 내 플라스틱 사용 금지에 대한 과..

  • [2022 국감]스타벅스, 서머캐리백 속 '포름알데히드' 확인 후에도 배포했나
    최근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어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스타벅스의 서머 캐리백과 관련해 스타벅스가 시험성적서를 확인하고도 캐리백을 배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스타벅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신세계그룹 감사팀으로부터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 7월 3일 블로거에 의해 간이측정 사실이 알려지자 다음 날 품질정밀검사를 의뢰했다.이에 최소 7월 4일에는 하청업체로부터..

  • "보이스피싱 예방하려면 7가지 서비스 기억하세요"
    금융감독원은 4일 카카오, 금융결제원 등이 제공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 7가지를 안내했다. 평소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주의사항, 이미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우 이에 긴급히 대처하는 방안 등이다.카카오는 금융회사나 공공기관이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보낸 경우 메시지의 진위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회사와 공공기관이 전송한 정식 메시지가 맞는지를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메시지와 기관명 옆에 인증마크(인증 배지)를 표시하고..

  • KDI,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바람직'…"중장기적 모든 국민 위한 것"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정부가 법인세 최고세율을 22%로 인하한 것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KDI는 4일 '법인세 세율체계 개편안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모든 국민들의 기여금으로 조성된 국민연금 기금의 44% 수준이 국내외 주식에 투자되는 등 주식투자의 보편화라는 정책환경 변화와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고려하여 우리나라 법인세 최고세율은 최소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 횡령사고 재발 막는다…'순환근무·명령휴가제' 금융사 내부통제 강화
    최근 대규모 횡령 사고가 이어지자 금융감독원이 금융사에 순환 근무와 명령 휴가제를 강화하는 등 강력한 내부 통제 강화책을 내놨다.금감원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금융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전업계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내부 통제 운영 개선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은행·중소서민권역의 금전 사고는 40건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횡령 사고가 28건에 달하고, 금전 사고액은 9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 "토스, 보험 상담 신청한 고객 정보 팔아 290억원 매출"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마이데이터 사업자 자격을 이용해 '소개 수수료'를 받고 보험 설계사에게 고객 정보를 유상판매하고, 이를 뒤늦게 고지했다고 3일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주장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황 의원이 비바리퍼블리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법인 보험 대리점 '리드' 매출 290억2000만원을 기록했다.리드는 토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험상담을 신청한 고객 중..
  • 국내 5대 금융지주사, 작년 한 해 이자수익만 44조 9000억원
    국내 5대 금융지주사들이 2016년 8월 발표된 '초대형 투자은행 육성방안'에도 불구하고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보다는 국민을 상대로 한 손쉬운 금리 장사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이 3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금융지주회사 수익 등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5대 금융지주회사들이 2021년에만 이자이익으로 44조 9000억원을 벌어들인 반면 비이자이익으로는 9조 5000억원을 벌어 이자이익이 무려..

  • 공무직·비정규직 처우 차별 도 넘은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의 공무직, 비정규직 근로자가 처우 등에서 정규직 근로자에 비해 심각한 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농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44.73%였던 농진청의 비공무원 비중이 2022년 8월 기준 61.72%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농진청 전체 근로자 4802명 중 2964명이 비공무원 근로자이다. 문제는 연구에 참여한 비공무원에 대한 연구..

  • 아파트 사는 1인 가구 늘었다…소비보단 저축 증가
    1인 가구는 소형 평수의 오피스텔에 거주할 것이란 인식과 달리 아파트에 주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인 가구가 대체로 '욜로'(YOLO·인생은 한 번뿐) 가치관을 바탕으로 소비 위주의 생활을 할 것이라는 통념과 달리 오히려 저축을 늘리는 추세였다.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3일 발표한 '2022년 한국 1인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5∼29세 남녀 1인 가구 2000명 대상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1인 가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주..
  • <인사> 환경부
    ◇과장급 전보△대기환경정책관실 대기환경정책과장 김영민 △자원순환국 폐자원에너지과장 이주창
  • EY한영, 매출 6280억원…전년 대비 18.8% 증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2021년 회계연도 (2021년 7월~2022년 6월) 기준 총 매출이 처음으로 6000억원대에 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8% 증가한 6280억원을 기록했다.EY한영은 한영회계법인, EY 컨설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한영회계법인은 4365억원, EY컨설팅 등은 1915억원을 기록했다.디지털 감사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회계감사 부문 매출액은 17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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