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10일부터 6강 플레이오프 개막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가 오는 10일 4위 고양 오리온과 5위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6강 플레이오프는 토너먼트 대진으로 치러진다. 1위 전주 KCC와 2위 울산 현대모비스가 4강에 먼저 진출한 가운데 오리온과 전자랜드가, 3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6위 부산 kt가 각각 맞붙는다.오리온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전자랜드와의 상대 전적에서 4승 2패로 앞선다. 그러나 이승현의 부상..

  • 류현진 '아깝다 첫승'…7이닝 2실점 잘 던지고도 시즌 첫패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1시즌 첫 패전을 당했다. 그러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7이닝 3자책점 이하) 투구로 에이스의 자존심을 지켰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볼넷은 한 개도 주지 않았고, 삼진을 7개를 잡아냈다. 투구수는 90개. 직구..

  • 우리카드,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PO 2차전도 승리
    우리카드가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에 진출했다. 우리카드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의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21 18-25 25-18 25-22)로 승리했다. 지난 1차전에서 승리했던 우리카드는 2차전까지 따내며 창단 후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자격을 얻었다. 우리카드의 알렉스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는 서브에이스..

  • 송교창, 2020-2021 프로농구 '최고의 별' MVP 수상
    = 프로농구 전주 KCC의 송교창(25)이 정규리그 국내 선수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송교창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결과 총 투표 수 107표 가운데 99표를 획득했다. 삼일상고 출진으로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KCC에 지명됐던로 송교창은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고졸출신 정규리그 MVP에..

  • 추신수, 7일 홈경기서 정규시즌 첫 우익수 출장
    추신수(39·SSG랜더스)가 정규시즌 처음으로 수비 보직을 받았다. 김원형(49) SSG 감독은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추신수가 오늘은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앞선 4일 롯데 자이언츠전, 6일 한화 이글스전에는 모두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김 감독은 “추신수가 가래톳에 미세한 통증이 있어서 두 경기는 지명타자로만 뛰었다. 이제는 수비..

  • 김하성, 내야안타·볼넷 '멀티출루'…빅리그 첫 득점까지
    선발 기회를 얻은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빅리그 첫 득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볼넷 1개를 얻어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73(11타수 3안타)으로 약간 올랐다.김하성은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대신해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첫 타석부터 출루했다. 김하성은 1..

  • 김광현, 두 번째 시뮬레이션 게임 5이닝 무실점 '출격 임박'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7일(한국시간) 두 번째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5이닝 투구를 소화했다. 폭스 계열 밸리스포츠 미드웨스트의 짐 헤이스 기자에 따르면 김광현은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열린 자체 시뮬레이션 게임에 등판해 5이닝 동안 2피안타 6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68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 구속은 시속 87∼90마일(시속 140∼145㎞)을 기록했다.김광현이 두 번째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실전 등판이 가능한..

  • MLB 텍사스, 방출대기 오도어 양키스로 트레이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방출 대기 중이던 내야수 루그네드 오도어를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했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텍사스와 양키스 간의 트레이드 내용을 보도했다. 텍사스는 오도어를 내주고, 양키스에서 마이너리그 외야수 안토니오 카베요와 조시 스토워스, 현금을 받는 조건이다. 텍사스는 오도어의 2년 2700만달러의 잔여 계약은 부담한다.2017년 3월 오도어와 6년 4950만달러에 연장 계약했던 텍사스는 지난..

  • 레알 마드리드, UCL 8강 1차전서 리버풀 3-1 대파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리버풀(잉글랜드)을 3-1로 대파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홈경기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멀티 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2018-2019, 2019-2020시즌 2년 연속 16강에서 탈락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2017-2018시즌..

  • 우리카드, 프로배구 남자부 PO 1차전서 기선제압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1차전에서 우리카드가 승리했다. 우리카드는 6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PO 1차전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1(25-21 25-18 23-25 25-22)로 이겼다.우리카드의 포스트시즌 첫 승이다. 2013-2014시즌 리그에 들어선 후 2018-2019시즌 정규리그 3위에 올라 처음으로 플레이오프를 치렀지만 당시 현대캐피탈에 2패를 당하며 조기 퇴..

  • GS칼텍스 '삼각편대' 러츠,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불참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의 2020-2021시즌 트레블을 이끈 ‘삼각편대’의 일원인 외국인선수 메리타 러츠(27)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 불참한다. GS칼텍스는 6일 “러츠가 2021-2022 V리그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지난 2년 동안 멋진 활약으로 GS칼텍스 팬 여러분께 트레블이라는 선물을 안긴 러츠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206㎝ 신장의 러츠는 2019-2020시즌 GS칼텍스에 입단해 팀 공격을..

  • 테니스 '프랑스 오픈', 코로나19 여파 5월 개막 힘들 수도
    5월 23일 개막 예정인 테니스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도 연기될 수 있다는 유럽 현지 보도가 나왔다. 유럽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일 “프랑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전국 봉쇄령을 내리면서 올해 5월 개막 예정인 프랑스오픈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랑스오픈 테니스 대회는 지난해 5월 개최 예정이었다가 코로나19로 9월로 연기돼 치러졌다. 올해..

  • 경정, 박정아·최영재·한종석·반혜진 초반 '돌풍'
    박정아, 최영재, 한종석, 반혜진. 올 시즌 경정에서 초반 흐름이 좋은 선수들이다. 각각 4승을 챙겼다. ‘여전사’ 박정아(A2·43)는 총 6회 경주에 나서 1착 4회, 2착 1회로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에서 66.7%를 기록 중이다. 2019시즌(총 7승)의 부진을 완벽하게 만회했다는 평가다. 다만 4승 중 3승이 온라인 스타트(동일선상에서 동시 출발) 경주에서 나온 것다. 스타트 집중력이 더 필요하다. 반면 최영재(A2·42)는 4승..

  • 타와타나낏, 세계 랭킹 90계단 껑충…고진영·박인비·김세영 1~3위 유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패티 타와타나낏(22·태국)의 세계 랭킹이 수직 상승했다. 타와타나낏은 5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03위에서 90계단 뛰어오른 13위에 올랐다.타와타나낏은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끝난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타와타..

  • 이강인, 디아카비 지지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 동참
    이강인(20)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 중 인종차별 피해를 본 소속팀 발렌시아의 무크타르 디아카비를 지지하는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발렌시아는 5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SNS 등에 훈련장에서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를 펼치는 선수단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날 카디스전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은 디아카비가 맨 앞에 섰고 그 뒤에 아닐 무르티 발렌시아 회장과 하비 그라시아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서서 ‘반대’의 표시로..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