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소 , 지난해 불건전주문 4987회 적발…전년比 5.3% ↑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시장감시위원회가 적발한 불건전주문 계좌는 4987회로 전년대비 5.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불공정거래 혐의는 2.3% 늘어난 180건으로 나타났다.불건전호가를 지속적으로 제출하는 계좌의 경우, 수탁거부 조치(912개, 543종목) 또는 수탁거부예고 조치(765개, 499종목)를 단행했다. 거래소의 예방조치 절차는 유선경고, 서면경고, 수탁거부예고, 수탁거부 순으로 이뤄진다.현물시장에서 분할·고가호가 등을 과도하게 제..

  • '1박 2일' 김종민, 다이어트 후 자신감 상승…육체미 발산
    ‘1박 2일’ 김종민이 다이어트 성공 후 육체미(?)를 마음껏 발산한다.11일 방송될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불로장생 산삼 원정대’ 특집으로, 한반도 대표 산삼 자생지인 경상남도 함양에서 황금 산삼을 쟁취하기 위해 달려가는 여섯 멤버의 도전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 여정은 2:2:2 팀전으로 진행돼 양보 없는 대결 끝에 승리를 차지할 최고의 ‘짝꿍’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부른다. 손재주와 눈썰미, 체력을 요구..

  • 문재인 대통령, 국정현안 고삐…이르면 이번주 인사개편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부터 민생·경제 행보와 인적 쇄신을 통해 4·7 재보궐 선거 참패 수습에 나선다. 먼저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회의와 경제 관련 회의를 잇달아 챙긴다. 국정 쇄신과 개혁 과제 완수를 위한 임기 마지막 개각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특별방역 점검회의를 직접 챙기며 최근 확진자 확산 대책과 백신 접종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어 15일에는 홍남..
  • 금융당국, 애플카 미공개 정보 의혹 현대차 임원 조사키로
    금융당국이 애플카 공동개발 보도 공시와 관련해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현대차 임원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11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이 사안을 심리해온 한국거래소는 혐의와 관련한 의심 정황들을 금융위에 통보했고, 심리 결과를 토대로 당국 차원에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앞서 현대차 주가는 지난 1월 8일 애플카 공동 개발 소식에 전날보다 19% 이상 급등했고, 장 중 한때 27만7000원까..

  • 진영 논리에 휘둘리지 않는 '탈이념적 MZ세대' 표심
    “야당인 국민의힘이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내로남불’, 이중적인 태도에 실망해 오세훈 후보에게 기회를 준 것 뿐이다.”대학생 장모씨(25·동작구 흑석동)는 이번 4·7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특히 육군 현역으로 만기 전역한 장씨는 북한 관련 이슈에 대응하는 민주당과 정부의 미온적 태도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장씨는 “우리 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분단 상..

  • '당직자 폭행' 송언석 징계 절차 착수…주호영 "이번 주 윤리위 회부"
    국민의힘이 4·7 재·보궐선거 당일 ‘당직자 폭행’으로 논란이 제기된 송언석 의원에 대해 징계절차를 밟는다.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은 11일 기자들에게 “이번 주 당헌·당규 절차에 따라서 윤리위에 회부하고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윤리위 결정에 따라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정지, 경고 등의 징계 수위가 결정될 예정이다.당 홈페이지 등에는 제명 등 엄중한 징계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조경태 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 이소미, 2021 KLPGA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이소미(22)가 우승했다.이소미는 11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이븐파 72타를 쳐 4라운드 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소미는 지난해 10월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뒀고 이번 대회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이소미는 “생각보다 빨리 두 번째 우승을 거둬 기쁘다..

  • 경찰, 무허가 클럽서 다닥다닥 모여 춤춘 200명 적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방역지침을 위반한 수백 명이 무더기로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25분경 강남역 인근 역삼동의 한 무허가 클럽에서 직원과 손님 등 200여 명을 적발하고 업주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앞서 경찰은 10일 밤 8시 30분경 ‘수백명이 모여 춤을 추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 '배터리 전쟁' 평행선 달리던 LG-SK, 극적 합의 배경은
    미국에서 2년 넘게 배터리 소송전을 벌이던 LG와 SK가 전격 합의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시한 마감일 하루 앞두고서다. 한국 정부는 물론 미국 정부의 강력한 합의 종용 덕분에 물꼬를 튼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다 양 사 모두 소송전이 장기화될수록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아진다’는 전략적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양 사가 이번 국내외 소송전까지만 해도 이미 수천억대 자금을 쏟아부었던 만큼 소모적인 전쟁보다 K-배..

  • LG-SK '배터리 분쟁' 극적합의 "합의금 2조원…관련 소송 모두 취하"(종합)
    LG와 SK의 배터리 분쟁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제무역위원회(ITC) 제재에 대한 거부권 행사 시한을 하루 앞둔 전격적인 합의다. 양사는 11일 배터리 분쟁에 합의하고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배터리 관련 소송도 모두 취하하기로 공식 발표했다. 햇수로 3년째 끌어온 배터리 분쟁이 막판 극적 합의에 성공하면서 양사는 미국 사업 차질과 소송 장기화 등 리스크를 떨쳐버리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LG에너지솔루션과..

  • 용산시설공단, 채용비리 제기한 시민단체 활동가 고소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산하 공공기관에 자신의 측근 등을 부정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이 같은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시민단체 활동가들을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공단은 용산구 주민단체인 ‘성장현 용산구청장 부동산 투기 규탄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에서 활동 중인 이원영 기획간사 등 3명을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지난 2월 25일 용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

  • '청와대 경비' 서울청 101 경비단, 코로나 누적 확진 11명
    청와대 경비를 맡고 있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11일 경찰에 따르면 101경비단 소속 경찰관 1명이 지난 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이날까지 모두 11명이 확진됐다.경찰은 101경비단 직원들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시행한 결과, 11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 '色 다른 가전에 사활' 삼성 비스포크 vs LG 오브제컬렉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색(色) 다른 가전’ 시장에 맞붙었다.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17종의 생활가전 카테고리에서 비스포크 시리즈를 선보이겠다고 발표하자, LG전자가 오브제컬렉션 제품군을 14종까지 늘린 것이다. 삼성전자가 2019년 비스포크 시리즈를 출시해 가전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자 LG전자도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분위기다. LG전자는 11일 오브제컬렉션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네이처그린 색상으로 거실이나 침실에..

  • 보수 야권 정계개편 신경전...안철수·김종인·윤석열 주도권 경쟁
    4·7 재보궐 선거를 승리로 이끈 범보수 야권에 대대적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차기 대선 정국을 앞두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문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판 여부 등이 모두 변수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윤 전 총장이 제3지대에서 ‘외부 리그’를 펼치면 국민의힘과의 긴장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안 대표와 윤 전 총장, 홍준표 무소속 의원 등 범야권 세력을 하나로 규합하는 ‘빅텐트’..

  • 삼성전자 12일 백악관 화상회의 참석…오스틴 선물 주고 최대 혜택 챙길까
    삼성전자가 12일 오후(미국 현지시간) 백악관이 주최하는 반도체 공급망 확충 회의에 참석한다. 이 회의는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브라이언 디스 미국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주재한다. 미국이 글로벌 반도체, 자동차, 방산, 의료기기, 정보통신(IT) 등 기업 19곳을 모은 것은 업종별 반도체 수급 현황과 투자 의지를 살피기 위해서다. 백악관에서 지난달 31일 발표한 경제회복계획에서 반도체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사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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