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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이재명 방탄' 나선 野 때리기…"더불어거짓·공갈당"

    국민의힘이 대장동 사건과 관련 검찰 수사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 대표 방어에 나선 민주당을 향해 맹공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사상 초유의 사법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는 당대표에 대해 당 전체가 똘똘 뭉쳐 방탄을 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지난 26일 논평에서 "자성과 성찰 없이 오로지 '이재명 방탄'에 이어 최고위원과 대변인 모두 '더불어거짓'에..

  • 도어스테핑 중단 열흘…대통령실 "어느 정부보다 언론 소통에 관심 많아"

    윤석열 정부와 용산 대통령실의 상징과도 같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회견)' 중단이 27일 열흘째를 맞았다.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재개 여부를 두고 찬반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존폐 여부를 비롯해 새로운 소통방식을 만들지 여부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열어두고 고심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참모진은 지난 18일 중단된 도어스테핑을 재개할 지 여부를 계속해서 논의하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통화..

  •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첫 발동되나…대통령실 "다양한 실무 검토 중"

    대통령실은 27일 파업 중인 화물연대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과 관련해 "다양한 검토가 실무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이렇게 경제 불안정성이 큰 상황에서, 정부와 민간이 전력을 다해 힘 모아야 하는 상황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사태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계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며 "특히 시멘트..

  • 윤대통령, 내일 '미래우주경제 로드맵' 선포…내년 우주항공청 개청 목표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미래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하고 우주경제 강국 실현을 위한 목표를 제시한다. 아울러 정부는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포함된 '우주항공청' 출범 준비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2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내일 우주경제 강국 실현을 위해 6대 정책 방향을 포함한 '미래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로드맵에는 한국판 NASA(미 항공우주국)인 우주항공청 신설 계획도 로드맵..

  • ‘이태원 참사’ 국조 합의했지만…여야 '정쟁 기류' 지속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와 관련해 합의를 이룬 이후에도 공방을 이어가면서 여야 간 갈등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대한 여야 합의는 협상 다음날인 지난 24일 국민의힘이 조사 대상 기관에서 대검찰청을 제외할 것을 요구하면서 시작부터 위기를 맞았다. 여야가 대검 증인 신청 대상을 마약 전담 부서장으로 한정하기로 합의하면서 국정조사 계획서는 예정대로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었으나,..

  • 민주, '업무개시명령 검토' 정부에 "생존권 요구 억누를 생각 내려놓아야"

    더불어민주당이 화물연대의 총파업과 관련해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검토 중인 상황을 두고 "강경 대응 카드로 노동자들의 생존권 요구를 억누를 수 있다는 생각은 내려놓으라"고 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국회 브리핑에서 "내일(28일) 화물연대와 국토교통부가 교섭에 나선다고 하지만,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이라는 초강수를 손에 쥐고 있어 협상이 제대로 될지 의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누군가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나라 경제가 유..

  • 민주 "이상민 파면이 제대로 된 국정조사의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이 제대로 된 국정조사의 시작"이라며 오는 28일까지 이 장관을 파면할 것을 윤석열 대통령에 요구했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제대로 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 위해서라도 이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을 즉각 파면해야 한다"며 "핵심 조사 대상 책임자가 자리를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국정조사에 제대로 협조할 리 만무하다"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정부와 여당이 말하..

  • 與 "화물연대 생떼 파업은 청산해야 할 적폐…단호한 대응 필요"

    국민의힘은 27일 화물연대 총파업을 '집단적 폭력면허'라고 비판하며 "정부가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기 전에 법과 원칙에 따른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5000만 국민의 일상과 가계경제가 화물연대의 집단이기주의에 휘둘려서는 절대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 국민의힘, 野 이상민 파면 요구에 "제사 지내기도 전에 젯밥부터"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을 요구한 것에 대해 "제사를 지내기도 전에 젯밥부터 먹어치우려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28일로 날짜를 박아 놓고 파면하지 않으면 해임건의안이나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겁박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탄핵소추는 공무원이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에 위배한 때에 할 수 있는 것"이라며 "해임건의안이야 더불어민주당에게..

  • 이재명 "'노란봉투법' 보다 '합법파업보장법'은 어떤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파업 노동자들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의 '노란봉투법'의 명칭을 '합법파업보장법'으로 변경하자고 제안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란봉투법'과 관련 "대다수 국민이 동의하리라 생각하지만, 노란봉투법이 '불법 파업'을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탓에 반대하는 여론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법안에 대한 오해를 풀고 법의 취지를 명확히 하고자 '합법파업보장법' 혹..

  • 김정은, '화성-17형' 발사 공로자들 격려…둘째 딸 재차 동행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8일 있었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발사에 참여한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그들을 격려했다. 또 이자리에 김 위원장은 둘째 딸과 재차 동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시험발사 성공에 기여한 성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기념촬영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존귀하신 자제분과 함께 촬영장에 나왔다"고..

  •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에 "거짓 일삼는 사법리스트 공동체" 비판

    국민의힘이 26일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를 방어하는 민주당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당이 자성과 성찰 없이 오로지'이재명 방탄'에 이어, 최고위원, 대변인 모두 '더불어거짓'에 나선 민주당은 가히 국민을 위한 공당이 아닌'공갈당'이라 할만하다"며 "민생 법안도, 내년도 예산안도, 국가적 비극도 모두 당대표를 지키겠다는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한..

  • 민주당, 이상민 행안부 장관 파면 거듭 압박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파면을 거듭 요구했다. 오는 28일까지 파면하지 않을 경우 해임 건의를 추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날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10.29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참사 24일만인 지난 22일에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며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조사 실시에 관한 입장과 유가족들의 이상민 장관 파면 요구에 침묵으로 일..

  • 野 "정부·여당 비밀만찬, 협치 포기한 것"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여당) 지도부의 전날 만찬에 대해 "협치를 통한 정부·여당의 한가한 비밀 만찬이 한심하기만 하다"고 비판했다. 서용주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3시 30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통령 관저에서 3시간 20분을 만났지만 사진 한 장, 영상 한 편 공개하지 않았다"며 "한마디 말조차 취재를 불허한 만찬 회동은 불통과 독선으로 점철된 그들만의 국정 운영을 보여준다"고 지..
  • 尹, 與지도부와 3시간20분 관저서 송년만찬…주호영과 포옹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한남동 관저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지도부와 3시간20분간 '송년회'를 겸한 만찬 회동을 했다. 잇따른 가처분 신청에 따른 당내 리더십 혼선 끝에 지난 9월 출범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와의 첫 만찬이다. 지난 11일 관저에 입주한 윤 대통령이 공식 초청한 손님으로는 지난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6월 윤 대통령과 이준석 당시 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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