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홍남기 "백신 추가 확보에 노력…모더나 백신은 하반기에" (종합)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0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11월 정도에 약 65~70%의 집단 면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는 현재 설정된 계획에 차질이 있을까봐 하루하루 피를 말리면서 (백신) 추가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홍 직무대행은 ‘백신 관련 계약 상황, 백신 접종 상황, 향후 계획에 대해 단단하게 국민들에게 이 자리에서 밝혀 달라’는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 유의동, 원내대표 출마선언…“가치·세대·지역 확장하겠다”(전문)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저를 당의 변화와 개혁의 불쏘시개로 활용해달라”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 많은 대선 주자들이 국민의힘 후보가 돼야만 승리한다는 인식을 가지도록 당 안팎의 체질과 문화를 바꿔내는 원내대표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의원은 국민의힘 유일의 수도권 3선 의원으로, 원내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4인방 중 가장 젊은 70년대생이다. 그는 변화와 혁신, 확장성..

  • '천안함 재조사 결정' 논란 군사망조사위 위원장 사의…"진심으로 송구"

    천안함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결정했다가 뒤늦게 철회해 논란을 일으킨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이인람 위원장이 20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천안함 사건의 전사 장병 유족, 생존 장병들과 국민께 큰 고통과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에 모든 일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조사개시 과정이 법과 규정에 따른 절차라는 이유로 유가족들의 뜻을 세밀하게 확인하지 못했다”며..

  • 정의용 "미국과 백신 스와프, 존 케리 특사와도 집중 협의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와 관련한 ‘한·미 백신 스와프’에 대해 “지금 미국 측과 상당히 진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백신 확보를 위한 미국과의 협의 내용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지난주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 특사가 한국에 왔을 때도 이 문제에 대해 집중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한·미 간 백신 협력..

  • 외교부, 외통위 대정부 질문에 앞서 "유엔·WHO 등 다자외교 적극 활용할 것"

    외교부는 20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관해 국제기구를 통한 다자적 외교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대정부질문에 앞서 제출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현황 보고’ 자료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유엔, 세계보건기구(WHO) 등 다자외교 계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을 국제적으로 공론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일본 정부에 국제사회가 납득할 수 있는 과..

  • 문재인 대통령 "포용성 강화한 다자주의 협력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중국에서 정식 개막한 ‘보아오 포럼’에서 “우리는 포용성을 강화한 다자주의 협력을 새로운 시대로 가는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아시아판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2021년 보아오 포럼 연차총회 개막식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이 당장에는 자국 경제를 지키는 담이 될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세계 경제의 회복을 가로막는 장벽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

  • 주호영, ‘안철수와 작당’ 김종인 발언에 “단일화 깨지지 않게 노력했을 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20일 주 권한대행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과정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작당했다’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과 관련해 “단일화가 깨지면 (서울시장) 선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보고 단일화가 깨지지 않는 쪽으로 노력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주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경선 과정에서 특정인을 돕거나 한 적이 전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전 위원장은..

  • 주호영 "한·미 정상회담, 백신 확보가 가장 중요한 의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은 20일 “문재인 대통령의 다음달 미국 방문에서 가장 중요한 의제는 백신 확보가 돼야한다”고 말했다. 주 권한대행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백신은 나라마다 자국민들의 생명·안전과 경제가 걸린 최고의 전략 물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권한대행은 문 대통령을 향해 “미국 방문 전 양국 간 신뢰 회복을 위해서도 진력을 쏟아야 한다”면서 “우리 외교력의 성적표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어떻게 좋은 백신을..

  • 김종인, 주호영 저격 “뒤에서 안철수와 서울시장 후보직 작당”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유력 당권주자로 꼽히는 주호영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을 겨냥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서울시장 후보로 만들려던 사람”이라고 직격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주 권한대행이 국민의당과 통합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내가 그 사람은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주 권한대행이) 나한테는 차마 그 말을 못 하고, 뒤로는 안 대표와 작당을 했다”며 “..

  • 민주당 원내부대표단 9명 인선... "초·재선 추천 추가 임명"

    윤호중 원내사령탑 체제로 전환한 더불어민주당이 총 9명의 원내부대표단을 선임했다. 한준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당 2기 원내부대표단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원내부대표단에는 △강준현(충남 세종을) △김민철(경기 의정부을) △김병주(비례대표) △유정주(비례대표) △윤영덕(광주 동·남갑) △이수진(서울 동작을) △임오경(경기 광명) △장경태(서울 동대문을) △최혜영(비례대표) 의원 등 9명이 이름을..

  • 정세균, 총리 퇴임 사흘 만에 에세이집 발간 "문 대통령과 통화 중 왕왕 실망"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퇴임한지 사흘만에 에세이집을 발간하고 본격 대권 행보에 들어갔다. 정 전 총리는 여권의 유력한 대권주자로 꼽히는 만큼 그의 에세이집 발간이 여권 대선 주자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정 전 총리는 에세이집에서 그동안 정부부처의 책임자로서 말을 아껴야했던 미묘한 사안에 대해 가감 없이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300쪽 분량의 저서 ‘수상록: 정세균 에세이’를 20일 출간한다. 정 전 총리는 에..

  • '백신' 공세 쏟아진 대정부질문... 홍남기 "잘못된 뉴스"

    정부와 야당은 19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 문제 등을 놓고 강하게 충돌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미국에서 들여오기로 한 코로나19 백신 확보 여부와 집단면역 형성 시기에 대한 정부의 늑장 대응 의혹을 공략하며 ‘정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그만하라”는 고성과 호통이 나왔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큰 목소리로 맞받으며 본회장은 아수라장이 되기도..

  • 노웅래 "여야 국회의원, 코로나 고통 분담 앞장서야…세비 10% 반납하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원들로부터 1년 동안 세비의 10%를 반납하자"고 제안했다.19일 노웅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일꾼인 국회의원, 고위공직자, 공공기관과 공기업 임원들이 솔선해서 고통 분담에 앞장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노 의원은 "선거 기간 중 많은 국민께서 '당신들 염치 있느냐. 국민들 코로나로 다 죽게 됐는데 꼬박꼬박 월급 받고 양심에 찔리지 않느냐. 이게 과연 고통 분담이냐'고 꾸중하실..

  • 문대통령, 22일 기후정상회의 참석…바이든과 화상 만남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일 미국이 주최하는 화상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 참석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두 정상의 화상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이번 정상회의 참석은 기후환경 분야에서의 한·미 간 협력 확대를 통해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하고, 기후대응 선도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한..

  • 외교부, 아시아계 혐오 범죄 대응 위한 지원 사업 실시

    외교부는 19일 재외동포재단과 함께 아시아계 혐오 범죄 대응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와 재외동포재단은 6개국의 33개 동포단체를 대상으로 약1억7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 이 지원 사업은 다른 아시아계 단체 등과 연계망을 세우고 혐외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과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는 데 쓰인다. 동포사회 내 혐오범죄 태스크포스(TF) 구성 등에도 쓰일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국과 재외동포사회의 유대..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