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근무 경찰관 직원 1명 확진…사무실 폐쇄·방역
    경찰청 청사에서 근무하는 장비담당관실 소속 경찰관 1명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찰청은 방역지침에 따라 확진자가 근무한 6층 사무실을 폐쇄·방역 조치하고 직원들에게 “6층 출입을 자제하고 사무실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찰 간부 2명, '골프 접대' 의혹 감찰 착수"
    경찰청은 경찰 고위 간부들이 사업가와 함께 부부동반으로 골프를 겸한 여행을 다녀오는 등 접대를 받은 의혹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해당 경찰 간부들은 경찰대학 동기로, 한 지방청 소속 총경 A 씨와 국가수사본부 소속 B 경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 매체는 A총경과 B경정, A총경의 남편이자 경찰 출신인 C씨가 사업가·병원장 등과 함께 지난해 7월 강원도 홍천의 한 골프장과 리조트에서 부부 동반으로 골프를 치고 리조트에서 하룻..

  • 주한벨기에대사 부인, 옷가게 점원 폭행해 경찰 조사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벨기에 대사 부인이 한 옷가게 직원을 폭행해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레스쿠이에 대사 부인 A씨는 지난 9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옷가게에서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던 중 이를 말리는 다른 직원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서울 용산경찰서는 A씨를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당시 A씨는 가게에서 옷을 둘러본 뒤 구매하지 않고 나갔는데 그가 입고 왔던 옷도 매장에서 취급하던 제품이라 이를 오해..

  • 쌈디 "정인이 양부, 양모처럼 사형시켜야" 분노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본명 정기석)이 '정인이 사건'의 결심 공판 결과에 분노했다.14일 쌈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인이 양모 장모씨와 양부 안모씨에 대해 열린 결심 공판 결과의 내용을 캡처해 올리며 "둘 다 똑같이 사형시켜야 한다"고 분노를 터뜨렸다.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인양 양부모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양모 장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또 전자장치 부착명령 30년, 아동 관련 기관..

  • "600만원 가져가겠다? 수상한데"…보이스피싱 막은 택시기사·은행원
    고객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에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이를 도와 범죄 피해를 막은 택시기사와 은행원이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서울 혜화경찰서는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은 택시기사와 은행원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택시 운전기사인 안모씨는 지난달 한 승객이 불안한 모습으로 전화를 끊지 못하고 이동하는 모습을 보고 보이스피싱 범죄를 직감했다. 승객은 “딸을 납치했으니 1천..

  • "화장실 급하다" 인천 무의대교서 남편과 차타고 가던 40대 아내, 바다 추락해 사망
    인천 무의대교에서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 40대 여성이 다리 밑으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1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지난 14일 오후 9시 44분께 인천시 중구 무의대교에서 A씨(43·여)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A씨 남편은 경찰에 "아내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해서 잠시 차를 세웠는데 갑자기 뛰..

  • '음주측정 거부' 해양경찰관…음주운전 정황 드러나 직위해제
    음주 측정을 거부해 경찰에 붙잡힌 현직 해양경찰관이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정황이 드러났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입건한 해양경찰청 소속 40대 A경사의 음주운전 정황을 확인해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귀가 조처했다.A경사는 지난 7일 오후 11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도로에서 차량에 탑승한 채 잠들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상..

  • 구미 3세 여아 친모 변호사, 9일 만에 사임 "더이상 변호할 수 없다"
    빈집에 방치돼 숨진 구미 3세 여아 친모로 밝혀진 석모씨(48) 변호인이 돌연 사임했다.1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석씨 변호를 맡은 유능종 변호사는 이날 재판부에 사임계를 제출했다.유 변호사는 지난 5일 검찰이 석씨를 기소해 재판이 시작되자 변호인으로서 의견서를 냈다. 그러나 9일 만에 소송대리인 사임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유 변호사는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사건이라 부담이 많이 됐다"며 "더는 변호를 맡을 수 없어 사임하기로 했다"고 설명..

  • 경찰청-과기정통부 과학치안 확대 MOU 체결
    김창룡 경찰청장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장관은 14일 서울 관악경찰서 과학치안 실증 현장을 방문하고, 협력 범위를 치안 모든 분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한 주요내용은 △치안 전 분야 연구개발 사업 협력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활용한 치안 분야 연구기반구축 협력 등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양 부처는 앞으로 원활하고 실질적 추진을 위해 국장이 참여하는 ‘과학치안 정책협의회’ 뿐만..

  • 휴게소서 햄버거 시켰더니 덜 익은 패티가…직원 "환불해 드려요?"
    한 휴게소에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덜 익은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를 판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휴게소 B햄버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최근 가족여행 중 A휴게소를 방문했다는 글쓴이는 B매장에서 햄버거를 먹던 중 덜 익은 패티를 발견했다.글쓴이는 직원에게 '익은 것인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고, 직원은 사과의 말도 없이 '안 익었네요. 어떻게 할까요? 환불해 드려요?'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 만취상태로 택시 추돌에 경찰 폭행까지..중국인 남성 검거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주차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고 출동 경찰관까지 폭행한 중국인 남성이 검거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께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주차된 택시들을 들이받고 경찰관을 폭행한 중국인 남성 A씨를 음주운전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사건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경찰, '광명 투기 의혹' 청와대 경호처 과장 소환조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4일 청와대 경호처 과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호처 과장 A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공공기관 임직원인 친형으로부터 내부 정보를 제공받아 토지 매입에 이용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내용에 대해서는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밝힐 수 없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신속..

  • '성폭행 의혹' 김병욱, 무혐의 결론…"가세연, 법 심판대 세울 것"
    성폭행 의혹으로 국민의힘을 자진 탈당했던 김병욱 의원(경북 포항남구울릉군)이 경찰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이날 중 국민의힘에 복당 신청할 예정이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성폭행 혐의로 고발된 김 의원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보고 지난 9일 사건을 종결했다. 경찰의 수사 결과가 나오자 김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의혹을 제기했던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가세연의..

  • 도로교통공단-서울시교육청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수칙 제작·배포
    도로교통공단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을 위해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수칙 자료를 제작·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수칙 교육 자료는 공단 대표 캐릭터 ‘호둥이’가 정보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카드뉴스 형태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등하교 시에 하면 안 되는 위험한 행동, 골목길 통행 및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의할 점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또 자전거를 이용할 때..

  • 특수본, '한남뉴타운 투기 의혹' 성장현 용산구청장 수사 착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한남뉴타운 주택 구입 의혹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된 성장현 용산구청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특수본은 관할 재개발구역 부동산을 사들여 투기 의혹이 일었던 성 구청장에 대한 시민단체의 부패방지법 위반 의혹 고발 건을 서울경찰청에 배당했다고 14일 밝혔다. 특수본 관계자는 “현재 고발 내용을 반부패부에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단계”라며 “다른 투기 의혹과 마찬가지로 정해진 절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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