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학교·학원 3주간 집중방역 실시…서울 학생·교직원 대상 선제 PCR 검사
    수도권과 부울경 등 일부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다음달 중순까지 3주간 전국의 모든 학교·학원에 대한 집중방역에 나선다. 특히 인구밀집도가 가장 높은 서울지역에 대해서는 희망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PCR(유전자증폭) 선제검사를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국 학교·학원 코로나19 방역대응 강화조치를..

  • 성동구, IoT 활용한 주차장 공유 참여자 모집
    서울 성동구는 올해부터 주택의 주차장이 비어있는 시간 동안 외부차량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주택 주차장 공유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구는 주차장 1면의 조성비용이 2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기존 주차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주택의 주차면 공유를 추진, 주차면이 2면 이상인 신축원룸에서 공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일반 주택 뿐만 아니라 다가구, 다세대, 신축원룸까지 사업대상으로 했다.‘주택 주차장 공유’ 시스템은..

  • 송파구, 전국 최초 ‘스마트 교통안전지킴이’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서울 송파구가 전국최초로 ‘송파형 스마트 교통안전지킴이’를 초등학교 앞에 설치해 어린이보호구역 차량사고 방지에 앞장선다고 21일 밝혔다.풍납초등학교 정문 앞은 일반도로와 이면도로가 만나는 무신호 교차로로 인근 삼표공장의 대형화물차량을 비롯한 직진·우회전·좌회전 차량이 동시다발적으로 진입해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구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한 ‘스마트 교통안전지킴이’를 도입해 차량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챙길..

  • 오세훈, 서울창업허브 청년 스타트업들 만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창업허브를 찾아 청년 스타트업들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오 시장은 앞서 후보 시절 서울의 창업 인프라와 민간의 전문성 등을 적극 활용한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정책을 통해 현재 7개에 불과한 서울의 유니콘 기업을 3배 이상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오 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시의 ‘청년창업1000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창업에 성공해 ‘세계 100대 로봇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럭스로보의 오상훈 대표 등..

  • 서울지역 남학생 비흡연율 전국 1위
    서울지역 남학생들의 비흡연율이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은 20일 ‘담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실현을 위해 지난 5년간 제1기 학교흡연예방사업 종합관리 계획(2016~2020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020년 말 현재 ‘흡연율 낮음’ 기준으로 서울지역 남학생은 17개 시도교육청 중 1위, 여학생은 5위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흡연율은 2019년 5...

  • 고교학점제 2025년 본격 스타트…환경·디지털 등 기초소양 교육도 강화
    모든 고등학생이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는 고교학점제가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또한 생태전환교육,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소양, 민주시민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이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실시된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대된 비대면 교육기술(에듀테크)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활성화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돤다. 교육부와 국가교육회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20일 정..

  • 관악구, 서울형 의류제조 협업화 지원사업 최종 선정
    서울 관악구가 서울시에서 공모한 ‘2021년 서울형 의류제조 협업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서울형 의류제조 협업화 지원사업은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노동 집약도가 높은 의류제조업체간 협업화 지원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환경 변화를 반영한 신사업모델 발굴로 일감수주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시에서 공모사업을 시작한 이래 첫 신청에서 지역 내 의류제조협회인 (사)관악패션봉제협회의 ‘관악의류제조 플랫폼..

  • 서울시, 어린이집 교사 1인당 아동 수 줄여 보육의 질 높인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학부모와 보육현장의 1순위 요구사항인 ‘교사 대 아동비율’을 개선해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높인다고 20일 밝혔다.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110개소를 선정하고, 어린이집마다 보육교사 1명을 추가 채용할 수 있도록 인건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7월부터 추가 채용된 교사가 현장에 투입돼 내년 말까지 시범운영 된다. 투입되는 예산은 총 52억원이다.선정된 어린이집은 신규 반을 신설하고 새로 채용된 전담 보육교사를 배치..

  • 서울시, 중증장애인 4명 일반직 공무원에 채용
    서울시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중증장애인 4명을 경력경쟁채용시험으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상수도사업본부, 시민건강국, 광진구, 서초구 등 4개 기관에서 전산7급 1명, 수의7급 1명, 전산9급 1명, 통신기술9급 1명을 선발한다.채용분야는 상수도 요금관리시스템 운영, 동물보호 및 복지관리,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방송통신시설 운영·관리 등이다.이번 시험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 응시할..
  • 행안부, 2020년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발간
    국민의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정부혁신 사례를 담은 책자가 발간됐다.행정안전부는 범정부적 혁신 추진을 통해 국민 삶에 도움을 준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정부혁신으로 국민의 삶이 나아지고 있습니다’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행안부는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경진대회에 출품됐거나, 주민생활을 혁신한 사례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100대 사례를 선정했고, 사회적 가치,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 오세훈 "종부세의 지방세 전환·100% 공동과세 건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종합부동산세의 지방세 전환과 100% 공동과세를 중앙정부에 건의했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 참석해 “서울만 하더라도 전체 종부세의 약 60%를 징수 부담하지만, 서울로 재교부되는 종부세의 부동산교부세는 약 10%에 불과한 불균형 상황”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고 서울시가 전했다.그는 “어차피 종부세를 부동산교부세로 재교부할 바에 지역 간 재정격차를 완화함은 물론 재정분권 시행을 통한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

  • 각종 재난안전산업 정보 한 눈에 확인한다
    행정안전부는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재난안전산업 정보를 국민들이 알기 쉽게 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이하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정보시스템은 재난안전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기업(공급자)과 구매자(수요자)들이 손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공유해 재난안전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행안부는 시스템을 통해 첨단 재난안전기술이나 제품을 개발하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기업..
  • 성적 착취, 노동력 착취 등 목적의 인신매매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체계 마련
    여성가족부는 인신매매 방지와 예방,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수립 등 인신매매 관련 사항을 처음으로 규정한 ‘인신매매등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인신매매방지법)이 20일 공포됨에 따라, 하위법령 제정과 전달체계 구축 등 준비기간을 거쳐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정 법률은 △국제연합(UN) 등 국제규범에 부합한 ‘인신매매등’ 개념 정의 △범부처 통합 대응체계 구축 △피해자 조기 식별·..

  • 김제시, 50대 남자 코로나19 양성 판정...전북1843번
    전북 김제시에서 19일 50대 남자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20일 김제시에 따르면 50대 남자는 18일 오한·기침증세를 보여 19일 오후 2시30분 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이날 저녁 9시50분에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시 당국은 확진경로를 파악하고 확진자 격리처리 의료기관 이송, 확진자의 방문지 CCTV, 휴대폰 GPS, 카드사용내역, 이동동선 등에 대해서 심층 역..

  • 오세훈, 박원순 피해자에 공식 사과 "성추행 원스트라이크아웃 즉시 도입"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게 공식 사과하며 앞으로 유사 사건 발생시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전임 시장 재직시절의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사과문을 통해 “전임 시장 재직시절 있었던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해 서울특별시를 대표하는 현직 서울시장으로서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년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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