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송학식품, 2022년 사랑의친구들 바자회 후원사로 참여

    송학식품(대표 오현자)이 사단법인 사랑의친구들이 운영하는 바자회 후원업체로 참여해 지난 24일 이화여고 내 유관순기념관 앞에서 불우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송학식품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선호하는 먹거리 옛 떡국떡 240개, 추억의 국물떡볶이 200여개, 신제품 감자수제비 200개 등 총 200여 만원 상당의 자사 생산 식품을 기부했다. 송학식품 관계자는 “가을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면 떡 가공류..

  • [마켓파워] 롯데 신동빈·신세계 정용진·현대 정지선, 투자성적표는…모두 '우울'

    롯데·신세계·현대 등 '유통 빅3'의 투자 성적표가 신통찮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지난해부터 올초까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지만 이렇다 할 시너지 효과는 아직이다. 오히려 전략적 인수·투자 이후 실적은 뒷걸음질치고, 주가마저 곤두박질치고 있다. 현재까지는 득보다 실이 더 많다. 기존 사업과 연계한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현..

  • 환율 1430원 돌파, 하루만에 22원↑…아시아 주요국 통화 일제 약세

    원·달러 환율이 1430원을 넘어섰다. 환율이 143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이후 13년 6개월 만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잇따른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단행으로 초강달러 기조가 장기화되자 원화를 비롯해 중국 위안화와 일본 엔화 가치도 급락하고, 아시아 주요 주식시장도 출렁거렸다. 이에 일각에서는 1997년 외환위기가 재현될 수 있다는 경고마저 나오고 있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

  • 신동주, 롯데지주 우선주 모두 매각…국내 롯데 상장사 지분 0%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지주 지분 모두 매각했다. 롯데지주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신동주 회장이 롯데지주 우선주 3만4962주를 모두 매각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이날 종가(4만7200원) 기준으로 16억5000여만원이다. 앞서 신동주 회장은 지난해 보통주 98만3029주(지분율 0.94%)를 전량 매도한 바 있다.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칠성, 롯데푸드 등의 주식도 모두 매각하며 현재 보유 중..

  • 전력거래소 '제18회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 개최

    전력거래소는 다음달 7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제18회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자원 수급 불확실성으로 인해 전력공급 안정성 확보가 국가적 의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주제는 '전력 안보 강화를 위한 전력시장의 혁신과 대응'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는 북미, 유럽, 호주 등 해외는 물론 우리나라에서의 현재 진행 사항을 살펴보고, 향후..

  • 남태헌 전 산림청 차장, 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취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6일 남태헌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 원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농림부 대변인, 창조농식품정책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식품산업정책관을 역임했다. 지난해 산림청 차장으로 퇴직했으며, 이번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으로 임명됐다. 남 원장은 "공공기관 운영 효율화 및 민간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전략과 새로운 산림복지서비스 개척이 필요하다"고 말했..

  • 피씨엘, MIT 에릭 그림슨 교수 초청 '바이오·의료 인공지능 정책 방향성' 포럼 개최

    체외면역진단기기 전문기업 피씨엘은 26일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에릭 그림슨(W. Eric L .Grimson) 교수가 피씨엘 문정연구소를 방문해 바이오-의료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와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림슨 교수는 MIT 대학의 컴퓨터과학·의공학 교수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MIT 총장을 역임했고, AI 분야인 컴퓨터 비전과 의료 이미지 분석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자다. 그림슨 교수는 이번..

  •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효성화학 지분 2억원어치 추가 매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이 효성화학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이달 들어 총 7억6000만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효성화학 주식 1440주를 매입했다. 매입 총액은 2억1577만원이다. 조 명예회장은 앞서 9월 7일부터 지속적으로 효성화학 지분을 매입했다. 지난 7일부터 14일에 2150주,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1130주를 각각 매입했다. 조 명예회장은 이달..

  • 환경부, '1회용품 없는 섬' 만든다…제주도와 맞손

    환경부가 '2040 플라스틱 제로 섬'을 선언한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1회용품 없는 제주도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제주도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버려지는 1회용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지난 8월 제주도는 1회용품 감량, 폐기물 재활용 등을 통해 2040년까지 탈플라스틱 섬을 조성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우선 제주도는 오는 12월 2일부터 '1회용컵 보증금제'를 시행하고, 제도가 원활하게 시..
  • '고물가 시대' 값싼 한끼로 승부수 띄운 편의점…반값·초저가 경쟁 '후끈'

    '가성비 좋은 간편식부터 커피까지….' 초고물가 시대, 저렴한 한 끼 해결을 위해 편의점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26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당분간 고물가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반값·초저가' 상품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 부담으로 인해 편의점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품질 좋고 저렴한 상품을 출시하기 위한 업계 간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고 말했다. 통계청이 식품가격 상승률을 조사한 결..
  • 공공택지 '벌떼 입찰' 뿌리 뽑는다…10월부터 ''1사 1필지제' 도입

    다음달부터 공공택지 입찰은 업체당 한 곳만 필지 추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건설업계의 뿌리깊은 관행인 '벌떼 입찰'을 막기 위해서다. 벌떼 입찰을 통해 공공택지를 다수 확보했던 건설사들은 경찰 수사 및 택지 환수 등 처벌을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벌떼 입찰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벌떼 입찰은 건설사가 수익성 높은 공공택지를 낙찰받기 위해 다수의 계열사나 위장계열사 등을 동원해 집중 입..

  • KT '워크이노베이션', IDC 퓨처엔터프라이즈 어워드 수상

    KT는 업무혁신 프로젝트 '워크 이노베이션'의 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IT 시장분석기관 IDC의 '2022년 IDC 퓨처엔터프라이즈 어워드'에서 '미래의 업무' 부문 수상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KT는 2020년부터 워크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단순반복적 업무를 자동화하고 모바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전국 약 2만2000명 임직원들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프로젝트 성과를 자체 진단한 결과 직원들의..

  • 이탈리아 럭셔리 골프웨어 ‘필리포 피아나’, 라 부티크 블루 한남 쇼룸서 론칭 행사 개최

    이탈리아 럭셔리 골프웨어 ‘필리포 피아나(Filippo Piana)’가 오는 29일 라 부티크 블루 한남 쇼룸(삼성 리움 미술관 앞)에서 한국 론칭파티를 개최한다. 알프스 마을 비엘라(Biella)에서 시작된 필리포 피아나는 이탈리아 최고의 장인과 최상의 원단이 빚어내는 특별한 가치를 상징한다. 수백 년간 직물 혁신을 선도해 온 비엘라의 오랜 역사와 이탈리아 북서부 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필리포 피아나 만의 고전미가 담긴 골프웨어가..

  • '검은 월요일'…코스피 3%대 폭락…코스닥 700선 붕괴

    코스피가 26일 3% 넘게 폭락했으며 코스닥도 5% 넘게 하락 마감하며 2년3개월만에 7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06포인트(3.02%) 내린 2220.94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20년 7월 27일 2217.86을 기록한 이후 2년2개월만에 최저 수준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56억원, 3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으며 기관은 280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
  • [취재후일담] '인재 사관학교' 삼성운용의 고민

    최근 삼성자산운용이 '인재 사관학교'로 부상했습니다. 주요 운용사 및 증권사 요직을 삼성자산운용 출신 인사들이 꿰차서죠. 상위권 운용사들은 업계 핵심 먹거리로 자리 잡은 ETF(상장지수펀드)와 신규 수익원으로 주목받는 외부외탁운용관리(OCIO) 사업을 키우기 위해 삼성운용 출신 인사들을 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ETF 시장에서 '삼성맨'들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삼성자산운용과 업계 1·2위를 다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이경준 전 삼성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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