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ASF 확산 우려↑…정부, 농장방역·멧돼지 관리 총력
    정부가 봄철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우려가 커지자 유관기관과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섰다.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최근 강원 영월과 춘천의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밖에서 감염된 멧돼지가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환경부, 관계부처, 한돈협회 등과 함께 방역대책 추진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중수본에 따르면 4~5월 야생 멧돼지의 봄철 출산기 이후 멧돼지 수 급증과 이동으로 감염 개체가 경기남부..

  • 공공기관 하수관 구매입찰 담합 5개사…과징금 8.9억
    공정거래위원회는 조달청 등 공공기관이 실시한 하수관 구매 입찰에서 담합을 벌인 업체들에게 총 8억900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도봉콘크리트 등 7개 사업자는 2012년 2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조달청 등 공공기관이 실시한 243건의 하수관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사, 들러리사를 미리 합의하고 이를 실행했다.적발된 7개 사업자는 도봉콘크리트, 도봉산업, 동양콘크리트산업, 애경레지콘, 유정레지콘,..
  • 금융규제 샌드박스 2년, 139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78건 출시
    #사회초년생인 A씨는 최근 1만원으로 아마존 주주가 됐다.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이 신청한 해외주식 소수단위 투자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시장에 출시됐기 때문이다.#주부 B씨는 마트에서 장을 본 뒤 신용카드가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 얼굴만으로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의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상용화 된 효과이다. 금융위위원회가 금융산업의 경쟁과 혁신을 촉진하고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금융..

  • 안도걸 기재차관 "소상공인 위기 극복 위해 재정지원·투자 확대할 것"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8일 “정부는 소상공인이 어떠한 위기가 닥치더라도 버티고 이겨낼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안 차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의 신사업 창업 사관학교 ‘드림스퀘어’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우선 안 차관은 “폐업 소상공인의 원활한 사업정리, 준비된 재창업, 새로운 직업역량을 길러 민간기업으로의 취업 등 3가지 재기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설계·보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 홍남기 "코로나 위기극복까지 확장적 거시정책 지속해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의 완전한 극복시점까지 확장적 거시정책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8일 기재부는 홍 부총리가 전날 화상으로 열린 ‘제2차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국제금융체제 워킹그룹 공동의장국 자격으로 선도발언에 나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세계경제 위기 상황에서는 국가간 거시정책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위기상황에서도 G20(주요 20개국)은 파..
  • 금융위 "중장기적으로 코로나19 금융대응 조치 운용"
    금융위원회는 8일 “중장기적 시계에서 코로나19 금융 대응 조치를 운용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진단·대응 정책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해 정책금융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과 ‘코로나19 금융상황 점검 워킹그룹’을 구성, 방역·실물·금융 지표를 주기적으로 분석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상황이 위기지속·회복·정상 단계 중 어느 단계인지 진단해 위기지속 단계에선 금융 지원을 지속하..

  • 홍남기 "주택공급 지자체 단독으로 안돼…2.4대책 일정대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택공급대책 추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4 대책을 포함한 주택공급대책은 일정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9차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주택공급은 후보지 선정, 지구 지정, 심의·인허가 등 일련의 행정 절차상 중앙정부·광역지자체·기초지자체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상호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그..

  • 서금원·신복위, 서민금융 영상공모전 시상식 개최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7일 오전 서민금융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10주간 진행됐으며 서금원과 신복위의 제도 이용사례를 주제로 제출된 총 72편의 영상 중 13편의 영상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민금융 영상공모전 총 상금은 1400만원으로, 영상은 적합성·완성도·창의성 등의 기준으로 평가됐으며 외부전문가 3인과 양 기관 홍보협력실 등이 심사에 참여했다.대상을 수상하게 된 영상은 ‘..

  • KDI "제조업 개선세에 경기부진 완화…코로나 불확실성은 여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우리 경제는 제조업이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경제 심리도 개선되면서 경기 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KDI는 7일 발간한 ‘4월 경제동향’에서 “서비스업이 여전히 위축되어 있으나, 제조업은 빠른 개선세를 유지함에 따라 경기 부진이 완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KDI의 경기 부진 완화 평가는 작년 8월 이후 8개월만이다. 9월에 다시 경기 위축 가능성을 언급했고, 이후 올해 3월까지 7개월 연속 내수·..

  • 포스트 코로나 이끌 비대면 창업기업 키운다…정부, 400개 스타트업에 300억 지원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비해 교육, 의료, 생활·소비, 콘텐츠 등 12개 세부 분야에서 400여개 비대면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총력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7일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2개 부처가 협업해 ‘2021년 비대면 분야 유망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기부가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이끌 비대면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신속하게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사업이다. 당초 올해 예..

  • 홍남기, 기후행동 재무장관 회의 참석해 "긴밀한 국제 공조" 강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6일 ‘기후행동 재무장관 연합 회의’에 참석해 경제 분야 기후 변화 대응 정책은 보호무역주의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긴밀한 국제 공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기후행동 재무장관 연합은 경제·재정정책 등에서 기후변화 대응 요소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9년 4월 설립됐다.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 60개 국가가 가입했으며 핀란드와 인도네시아가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 홍남기 "2030년까지 새만금 등 35개소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조성"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2030년까지 총 35개소의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11차 뉴딜관계장관회의에서 “산업단지의 에너지 고효율화 및 탄소배출량 25% 감축 등을 위한 ‘스마트 그린 산단 추진전략’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먼저 정부는 내년까지 국가시범 산단 3개소 조성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4개소씩 2030년까지..

  • COP26 의장 만난 홍남기 "글로벌 기후변화대응 적극 협력할 것"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올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알록 샬마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의장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COP는 1995년부터 매년 개최 중인 UN 기후변화협약 관련 장관급 회의체로, 오는 11월 1∼12일 영국 글라스고에서 제26차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샬마 의장은 “영국이 COP26 및 G7+3 의장국으로서 국가..

  • "김상조 덕분에?" 숨통 틔운 기재부 인사 적체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경질을 기점으로 기획재정부 차관급 보직이 새로운 얼굴로 탈바꿈하면서 적체됐던 기재부 인사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남은 1급 자리마저 채워지고 나면 국·과장급 등의 연쇄인사로 이어지며 기재부의 세대교체가 가시화 될 전망이다. 6일 기재부에 따르면 현재 기재부 차관보와 예산실장, 세제실장 자리가 모두 공석이다. 김 전 실장이 지난달 29일 전격 경질되면서 이호승 전 경제수석이 그 자리를 채웠고, 안일환 전 기재부 2차..

  • 국가부채 2000조 눈앞…코로나에 나라실림 적자 '역대 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적자국채 발행 등이 늘어나면서 한국의 국가부채 규모가 2000조원에 육박했다. 나라 살림살이를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 적자도 110조원을 넘어섰다.정부는 6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 등이 담긴 ‘2020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 정부의 재무제표 결산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부채는 1985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41조6000억원 늘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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