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렌탈, 355억원 규모 해외 ESG 채권 발행…친환경차 사업 확대
    롯데렌탈이 전기차 등 친환경차 사업 확대를 위해 첫 외화 그린본드를 발행한다.21일 IB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4000만 싱가포르달러(약 335억원) 규모의 첫 외화 그린본드 발행에 나섰다.롯데렌탈은 지난 2월 발행한 공모사채 2500억원 중 1900억원을 그린본드로 발행한 바 있다. 당시 최초 발행 계획은 1500억원(그린본드 1100억원 포함)이었으나, 그린본드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수요가 몰리면서 수요예측시 9950억원의 자금이 몰려..

  • 금호미쓰이화학, 4000억원 투자 여수MDI 공장 증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계열사 금호미쓰이화학이 지난 1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약 4000억, 20만톤 규모의 여수 MDI(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 공장증설 투자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증설이 완료되는 2024년에 금호미쓰이화학의 MDI 연간 생산능력은 61만톤으로 현재 41만톤 대비 약 1.5배로 증가하며 매출액은 1조 5천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증설은 MDI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 한화큐셀, 남아프리카 최대 태양광발전 사업에 모듈 공급
    한화큐셀은 앙골라 정부가 추진하는 남아프리카 최대 태양광 발전 사업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앙골라 6개 주에 7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이 사업은 총 규모가 370MW(메가와트)로, 포르투갈의 MCA사가 EPC(설계 조달 시공)를 수행한다. 2022년 3분기 첫 발전소가 완공될 예정이다. 이 태양광 발전소들은 앙골라 지역 주민 240만명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연간 약 94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 LG전자, ‘월드IT쇼 2021’ 참가
    LG전자는 이달 21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1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LG전자는 720제곱미터(㎡)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LG 그램, LG 울트라기어 등 혁신 IT 제품 △압도적 화질의 LG 올레드 TV △차세대 커넥티드카 △로봇 서비스 솔루션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맞춤형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우선 올해 새롭게 선보인 LG 그램 16은 16:10 화면비의 WQXG..

  • 삼성전자, '월드IT쇼 2021' 참가
    삼성전자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1(World IT Show 2021)’에 참가한다고 이날 밝혔다.삼성 전시부스에서는 △마이크로 LED’, ‘Neo QLED 8K’ 등 프리미엄 TV △냉장고 등 다양한 가전 제품들로 구성된 ‘비스포크 홈’ △‘갤럭시 S21’ 시리즈,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5G’, ‘갤럭시 북 플렉스2’ 등 최신 모바일과 IT 기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 삼성디스플레이, 노트20 패널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노트20’에 탑재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환경성을 소비자들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표기하는 인증 제도이다.‘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원재료 수급 과정부터 제조공정에 이르기까지,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삼성디스플레이..

  • 현대코퍼레이션, 사명 변경 후 첫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 성공
    사명 변경 이후 첫 회사채 발행에 나선 현대코퍼레이션(前 현대종합상사)이 1600억원이 넘는 자금을 모으며 수요예측에서 흥행을 했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코퍼레이션이 오는 27일 3년물 3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5배가 넘는 총 166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현대코퍼레이션은 작년 10월에도 5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임에도 모집액의 3배인 1300억원의..

  • 애플, M1칩 탑재 '아이패드 프로' 공개
    애플은 자체 설계한 M1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했다.애플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에서 ‘애플 스페셜데이’ 온라인 행사를 열고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을 발표했다.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은 12.9인치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XDR은 익스트림 다이나믹 레인지 기술로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밝은 곳은 더 밝게 보여주는 화면 기술을 뜻한다. 특히 디스플레이 후면 전체에 1만개 이상 미니LED를 사용해..

  • 애플, M1칩+터치 ID 탑재 '아이맥' 출시
    애플은 직접 설계한 M1칩을 탑재한 일체형 PC ‘아이맥’을 공개했다.애플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애플 스페셜데이’ 온라인 행사를 열고 아이맥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맥은 두께가 11.5㎜에 불과한 슬림한 디자인이다. 1130만 화소, 500니트 밝기, 10억개 이상 색을 표현하는 24형 4.5K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보편화된 재택근무 환경을 고..

  • 애플, 영롱한 퍼플 '아이폰12' '아이폰12 미니' 공개
    애플이 퍼플 색상의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를 공개했다. 애플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애플 스페셜데이’ 행사를 열고 아이폰12·아이폰12 미니의 퍼플 색상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는 64GB, 128GB, 256GB 모델로 현재 블루, 그린, 블랙, 화이트, 레드8 색상을 판매 중이다. 가격은 아이폰12가 109만원, 아이폰12 미니는 95만원부터다. 퍼플색 모델은 한국, 중..

  • '배상금 실탄' 마련나선 SK이노... 성공포인트 보니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의 배상금 ‘2조원’ 마련을 위해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자회사 SK루브리컨츠가 지분 49%를 매각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데다가, ‘초대어급’으로 꼽히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 상장이 내달 예정돼 있다. 시장에서는 두 자회사의 지분매각과 기업공개(IPO)만으로도 합의금 마련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매각을 앞둔 SK루브리컨츠의 지분만 2조원으로 추산되기 때문이다. SKIET..

  • 한국타이어, 한온시스템 지분 매각 재원으로 신사업·M&A 나서나
    국내 자동차 공조장치 1위 업체 한온시스템이 사실상 매각을 앞둔 가운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주목 받고 있다. 6년전 한온시스템 지분 약 20%를 매입하면서 대주주에 오른 후, 그 사이 지분가치가 약 2배 늘어나며 1조원에 달하는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업계에서는 지분을 매각할 경우 최근 한국앤컴퍼니가 사업형 지주사로 전환함에 따라 인수합병(M&A) 등 새로운 먹거리 확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고있다.20일 업계..

  • 권평오·이인호, 비행기 대신 ‘비대면’ 타고 수출길 뚫었다
    지난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글로벌 유행에 가장 속이 탔을 공공기관장이 있다. 전 세계를 좁게 보며 동분서주해야 할 무역진흥기관, 권평오 코트라 사장과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다. 하늘길이 막히자 두 수장은 즉각 기업 지원 접점을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완전히 전환하며 추락한 수출액을 끌어 올리는 데 총력전을 벌였다. 그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액 하락폭은 전년비 5%대에 그치며, 세계무역기구(WTO) 수출 상위 10..

  • 정부 탄소중립 외치는데 삼성전자는 뒷걸음?
    지난해 삼성전자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보다 1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며 삼성전자의 설비, 가동이 전반적으로 늘어난 영향 때문이지만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2050탄소중립 선언’에는 역행하는 움직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832만tCO2-eq(t)으로 전년(1599만t)보다 14...
  • [칼럼] 스타리아 밴 출시, 선택지 넓어진 친환경 LPG화물차
    지난겨울 국내외 기상 여건은 전년보다 나빴지만,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평균 2.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처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쳤지만, 국내 배출량 감소 노력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수송부문에서 미세먼지 주배출원인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두고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하도록 하거나..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