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의회 “日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전면 철회하라”
    전북 전주시의회가 최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19일 전주시의회는 제38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시의회는 결의안에서 “일본 정부의 결정은 해양이란 인류의 공유자연 앞에 자국의 이익만을 우선한 것으로 일본의 극한 이기주의를 보여주는 행태”라고 비난했다.특히 “오염수를 안전장치 없이 해양으로 방출한다는 것은..

  • 유진섭 정읍시장, 2022년 국가 예산 확보 위해 '광폭 행보'
    전북 유진섭 정읍시장이 지역발전 성장 동력에 발판이 될 2022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유 시장은 19일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관계자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국비 반영을 위한 총력 대응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날 유 시장은 한훈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방사선-생명 복합 클러스터 구축사업 △고부천 상습침수구역 정비공사 △GMP 기반 농축산용 미생물 CRO 지원사업 △전북..
  • 전남농업기술원, 서남해권 간척지 토양개량제 ‘부산석고’ 시범공급
    전남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최대 비료 생산업체인 남해화학과 도내 간척지 벼농사 토양개량을 위해 부산석고 시범 공급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부산석고는 석회질비료의 일종으로 간척지 토양의 칼슘 함유량 증가와 물 빠짐 개선, 토양 내 염분 저감 등 토양개량 효과가 탁월해 간척지 벼농사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작년부터 부산석고를 토양개량제 무상분 정부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국가관리 간척지인 전남 고흥만지구(고흥읍, 풍양면, 도덕..

  • 여수 돌산갓, 해남 고구마지구에 4년간 30억원 지원
    전남 여수 돌산갓, 해남 고구마지구에 4년간 30억원이 지원된다.전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 여수 돌산갓, 해남 고구마지구가 최종 선정돼 4년간 지구당 국비 15억원을 포함 사업비 30억원이 지원된다고 19일 밝혔다.전국 4곳 중 전남 2곳이 선정됐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매실, 유자, 한우 등 농촌 자원을 활용해 농산물 제조·가공의 2차산업, 유통·체험·관광 등 3차산업을 연계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한..

  • 진안군, 습답배수개선 시범사업' 추진
    전북 진안군이 군비 8억원을 투입해 ‘2021년 습답배수개선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사업은 이른바 ‘수렁논’이라고 불리는 배수가 불량한 습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하에 유공관 및 무공관을 매설해 지중 배수경로를 확보 후 기존 배수로로 유도해 원활한 배수를 돕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벼 작물 재배에만 국한됐던 농경지를 개량하여 농기계의 진출입 및 각종 밭작물 재배에도 용이하도록 토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

  • 전북도, '생태문명 전환' 정책 아이디어 공모
    전북도가 5월 18일까지 새로운 미래전략인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에 대한 도민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전북도는 지난 3월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이라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이번 공모는 도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생태문명 전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공모 주제는 ‘새로운 미래! 함께 만들어 가는 생태문명시대’로, 생태문명 5개..

  • 임실군, '귀농·귀촌인 재능 기부단'모집
    전북 임실군과 임실군귀농귀촌지원센터가 ‘귀농·귀촌인 재능 기부단’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재능 활동을 지역주민에게 나눔으로써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이 융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재능 기부단에는 봉사에 소요되는 소모성 재료비와 교통비, 식비 등을 지원한다.모집 부문은 △교육(방과 후 공부방 운영) △복지(경로당 순회공연 및 진료, 미용) △방충망 설치 △전자제품 수리 및 청소 등이다. 신청 자격은 최근 1..

  • 완주군, 전북 유일 '청년 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
    전북 완주군이 전북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청년만들기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년자립마을을 추진한다.19일 완주군은 청년들의 유출방지 및 지역정착 지원을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의 청년단체 144개가 신청해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완주군이 선정돼 5억원을 지원받는다.최종 선정된 완주군 청년공동체(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 외 3개기관 컨소시엄)는 청년의 지역정착을..

  • 순창군, 2021년 일자리정책 '으뜸'시군 선정...5년 연속
    전북 순창군이 최근 전북도가 주관한 2021년 일자리정책 우수 시·군 선정 평가에서 ‘우수’ 군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2021년 일자리창출 우수 시·군 선정 평가’는 전북도가 각 시군의 일자리 창출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 창출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2020년도 고용지표 및 취업지원 실적, 일자리창출 노력도, 신규 기업유치 등 일자리 창출면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

  • 장수군, 5월까지 '농촌 일손돕기' 추진
    전북 장수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제한 및 농촌 고령화, 부녀화 등으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 직원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5월까지 진행되는 일손돕기는 장수군 소속 700여명의 직원이 사과 적과, 모내기, 고추지주목설치, 채소 순따주기, 자두, 배 솎기 및 봉지씌우기, 마늘수확, 양파수확, 감자, 콩, 옥수수 파종 등 일손돕기를 펼친다.대상은 독거농가, 장애농가, 기초수급 대상농..

  • 전남 농수산식품, 미국 온라인시장서 '인기'...10번째 선적 210만 달러 수출 달성
    전남도가 미국 온라인시장인 아마존에 개설한 전남 브랜드관이 9개월 만에 10번째 수출 선적을 하는 등 한식(K-FOOD) 전문매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전남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 비축기지에서 미국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 입점할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선적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출물량은 14개 기업 29개 제품, 17만5000 달러 상당이다.올해 4번째이자 통산 10번째로 총 210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이..

  • 봄 입맛 돋우고 면역력에 좋은 ‘진도 조도 쑥’ 수확 한창
    봄 기운이 가득한 전남 진도 조도에서 쑥 수확이 한창이다.19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항에서 뱃길로 1시간 가량 소요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청정지역 진도군 조도면에서 수확된 조도 쑥은 생산면적 49%로 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한다.조도 쑥은 481농가가 107㏊면적에서 624톤을 생산, 31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특히 빵을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는 대형 식품 프랜차이즈에 수년째 납품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해풍을 맞고..

  • 광양, 국가산단 주변 '대기 중금속 측정기' 신규 설치...12개 항목
    전남 광양시가 포스코 등 광양국가산단이 위치한 장소에 대기 중 중금속 오염물질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대기중금속 측정기(포집기)를 신규 설치한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현재 4곳의 도시대기측정망을 구축해 운영 중이나 측정항목이 입자상물질(PM10, PM2.5)과 가스상물질(SO2, NO2, CO, O3)에 한정돼 추가로 중금속 오염물질의 추이를 모니터링해 대기질 관리를 위해 활용된다. 대기오염측정망 운영지침에 따라 지난달 광양시 대기오염측정..

  • [포토] 곡우 앞두고 보성 햇차 수확 한창
    19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소재 다원에서 햇차 수확이 한창이다.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절기인 곡우에 딴 차는 맛이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좋아 최상품으로 꼽힌다./제공=보성군

  • [포토] '섬진강변 대나무숲이 들려주는 유채꽃 이야기'...전남 구례
    19일 전남 구례군 섬진강변 대나무숲길과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져 봄기운을 물씬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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