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제주, 아랍지역 간 교류 활동 본격 추진...도-KAS 간 실무협의

    제주도가 도민과 학생들 중심으로 아랍권 교류 활동을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 정부 및 기업·단체와 국내 아랍 국가별 대표부가 회원으로 가입한 한국·아랍소사이어티재단(이하 KAS)과 구체적인 교류방안에 대해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제16회 제주포럼 기간인 지난 6월 25일 아랍권 주한대사가 참여한 중동평화 기원식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중동 지역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염원한 데에 따른 후속..

  • 제주, 공직기강 쇄신 특별대책 마련…모든 일탈행위 '일벌백계'

    제주특별자치도가 복무규정 위반,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등 공직사회 비위·부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공직기강 쇄신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집중 점검에 들어간다. 제주도는 최근 일부 공직자의 음주운전 적발과 방역 수칙 위반 등 공직 기강해이 사례를 계기로 모든 일탈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일벌백계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2일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솔선수범해야 될 공직자들이 도민에게 지탄받는 일들로 인해..

  • 휴가철 앞둔 제주,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

    휴가철을 앞두고 제주도는 19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2단계로 격상된 지 일주일만이다. 4명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되고 행사와 집회 등은 49인까지 가능하며 식당·카페·노래연습장 등은 밤 10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다. 제주지역은 지난 12일부터 거리두기 개편 2단계를 적용했지만 최근 유흥주점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끊이지 않는 와중에 타 지역 접촉자와 입도객 확진 사례까지 이어지면서 자칫 대유행 상황으로 치달을..

  • 제주감귤, 2020년 사상 첫 9500억원대 '돌파'

    제주특별자치도와 (사)감귤출하연합회는 2020년산 감귤 유통처리 상황을 최종 분석한 결과, 감귤산업 사상 처음으로 9500억 원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제주감귤 조수입은 2019년산 8506억 원, 2018년산 9402억 원, 2017년산 9458억 원의 실적을 보였다. 조수입 증가는 △고품질 하우스감귤 출하 △만감류(한라봉, 천혜향) 출하 전 품질검사제 의무화 △만감류 출하조절 장려금 제도 시행 △사과, 배 등 타과일..

  • 제주, 12일 오후 기준 코로나19 13명 추가확진...3단계 격상논의

    12일 제주에서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추가되면서 6일 만에 누적 확진자 수가 1400명을 넘어섰다. 지난 해 2월 21일 제주지역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6개월만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13명(제주 1394~1406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4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제주에서는 지난 6일 19명에 이어 10일까지 닷새 연속 두 자릿수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하다 11일..

  • 제주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선정...제주형 치유농업 육성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에서 공모한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치유농업은 농업 소재 및 자원을 활용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제공되는 모든 농업 활동을 의미한다. 또 치유농업은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의학적,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치유하는 농업 활동도 함께 포함된다.농촌진흥청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2020년 3월) 및 시행(2021년 3월)에 따..

  • 제주, 응급구조사가 '백신접종' 무면허 의료행위 2곳 추가 적발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코로나19 백신 위탁 의료기관 147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의료인이 아닌 응급구조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병·의원 2곳을 추가로 적발했다. 앞서 적발된 1곳을 포함하면 총 3곳(제주시 2곳, 서귀포시 1곳)의 의료기관에서 무면허 의료행위가 진행된 셈이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와 도 자치경찰단, 도내 6개 보건소는 8개반 32명(제주도·6개 보건소 16명, 자치경찰단 16명)의 인력..

  • 제주,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개편안 시행...최근 일주일간 113명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0시부터 25일 밤 24시까지 2주간 사적모임 6인까지 가능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을 발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제주도에 따르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지자체별 적용 방안에 따라 인구 70만 명인 제주는 한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7명 미만일 경우에는 1단계, 7명 이상일 경우에는 2단계가 적용된다. 11일 오후 5시 기준 7명(제주 1387~1393번)이 발생하는 등 최근 일..

  • '제주 산버들' 지구상 365그루만 남았다

    세계에서 제주도 한라산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식물 ‘제주산버들’이 365그루만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산버들(Salix blinii H.Lev.)은 버드나무(Salicaceae)과 속하는 키 작은 나무로 이른 봄 잎이 나기 전에 꽃을 피우며 꽃이 진 후에 잎이 달리는 식물이다. 특히 고산에 생육하는 특성에 따라 나무가 서지 않고 옆으로 누워서 자라는 특징을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와 국립수목원은 공동으로 지난 2년간 한라산에..

  • 제주-中 하이난, 녹색경제·지속발전 논의 '제1회 녹수청산 생태환경 제주포럼' 개최

    녹색경제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는 ‘제1회 녹수청산 생태환경 제주포럼’이 6일 오후 3시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중국 하이난성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주제주중국총영사관, 제주연구원, 중국(하이난)개혁발전연구원이 공동 후원하는 행사로 자매교류 25년을 기념하고 청정생태 환경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는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

  • 제주자치경찰단, 불법숙박업소 94건 단속적발...지역별 재범 추적반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올해 불법숙박업을 대상으로 단속활동을 벌인 결과, 현재까지 94건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이와 함께 재범방지 등 법 집행력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지역별 재범추적반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불법숙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오히려 지속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불법 숙박업소를 제도권 내 건전한 숙박산업으로..

  • 제주, 최근 일주일새 변이바이러스 감염 12건 추가 확인...누적 116명

    최근 일주일간(6월29알~7월5일) 제주지역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12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시행한 결과 이 중 12명으로부터 주요 변이 바이러스(알파·델타)가 검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6일 0시 기준 제주지역 주요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116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지난 5월 25일 30명의 확진자로부터 첫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후 4..

  • 제주, 3일 제주지역 확진자 2명...오현중학교 관련 추가 확진자 없어

    제주시 소재 오현중학교 재학생 확진과 관련해 추가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5시 현재까지 오현중 3학년 확진 관련 총 365명에 대한 검사 결과 299명은 음성, 나머지 66명은 검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특히 오현중 3학년 학생의 접촉자로 분류된 재학생 및 교사 등 30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66명에 대한 검사결과는 내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제주도는 7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

  • 제주, 출산 양육 정책·표어·포스터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출산·양육친화 정책 아이디어, 표어·포스터’ 공모를 통해 정책 아이디어 10건, 표어 6건, 포스터 1건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초저출산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의 다양한 사업 발굴과 함께 이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정책 아이디어 46건, 표어 63건, 포스터 1건이 접수됐다. 지난 6월 23일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실무위원 4명과 외부전문가 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 제주, '지역사회문제·지역생태계 구축' 23개 기관 사회혁신지원협의체 '구축'

    ‘제주지역사회혁신 지원 협의체’가 출범했다.제주도는 제주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장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주지역 도내 23개 공공기관·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혁신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협력을 추진하는 협의체가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 도내 23개 공공기관·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이번 협의체는 도민의 주도적 참여를 지원하고 분야간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혁신을 위해 지역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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