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뉴질랜드, 트래블 버블 코앞…"이르면 이번주 시작할수도"
    방역 모범국으로 꼽히는 호주와 뉴질랜드간 트래블 버블이 조만간 시작될 예정이라고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로이터통신은 뉴질랜드 현지언론 1NEWS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르면 이번 주부터 호주에서 뉴질랜드 입국이 허용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호주와 뉴질랜드는 재빨리 국경을 봉쇄하며 누적 확진자가 각각 2만9400명, 2100명에 그치는 등 비교적 전염병 통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 일본 오사카에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 적용…도쿄올림픽 성화 봉송도 중지
    일본 오사카부, 효고현, 미야기현 등 3부현은 5일부터 한달 동안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가 적용되면서 14일로 예정된 도쿄올림픽의 성화 봉송도 중단됐다. 이 조치는 지난 2월 코로나19 관련 특별조치법의 개정으로 신설된 것으로 긴급사태 기간이 끝났어도 광역단체장이 음식점의 영업시간 등을 단축하라고 명령하고 위반시 과태료를 물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적용되는 곳은 오사카부를 비롯해 효고현, 미야기현으로 내달 5일까지 한달 동안 진..

  • “다녀왔습니다” 외친 일본 이케에 선수, 정말 돌아왔다
    “다다이마(ただいま. 다녀왔습니다)”이케에 리카코(20) 일본 여자수영선수가 백혈병을 이겨내고 오는 7월 도쿄올림픽에 출전한다. 이케에 선수는 4일 도쿄올림픽 수영 경기장인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올림픽 대표 선발전 겸 일본수영선수권 여자 100m 접영 결승전에서 57초77로 1위로 들어와 우승했다. 경기장에 입장하면서 “다다이마”라고 외치는 모습은 물론 우승한 뒤 흐느끼는 모습에 관중석에선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일본어 표현인 ‘다다이마’..

  • 벼랑끝 지지율 스가정권 '어린이청' 창설로 반등 노리나
    일본 정부가 아동 정책의 사령탑이 되는 정부조직 ‘어린이청’을 설립한다. 떨어지는 지지율의 반등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이지만 여론은 차갑기만 하다.5일 산케이 신문, 교도통신,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열린 중의원 결산 위원회에서 “아동 정책을 일원화하는 어린이청을 창설 할 것”이라며 의욕을 내비쳤다.또한 스가 총리는 “일본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 나라의 보물인 어린이에 대한 정책을..

  • 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위구르족 인구에 의문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인권 문제가 글로벌 이슈가 되고 있는 와중에 현지의 위구르족 인구가 조사 기관에 따라 무려 104만명이나 차이가 나 의문을 사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에서 이를 문제 삼을 경우 중국으로서는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봉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족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중국 내 위구르족 인구는 1017만명이었던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신장 정부..

  • 중국, 미국 대응 위해 새 증권거래소 설립 계획
    중국이 뉴욕 증시에서 자국 기업들을 퇴출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미국의 압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증권거래소 설립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빠르면 연내에 계획이 가시화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이 경우 미국에서 퇴출되는 중국 기업들 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기업들이 새 거래소에 상장될 수 있을 전망이다. 증시 업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새 거래소 설립은 국무원이 직접 나서서 추진할 예정으로 이..

  • "피바다 임박" 미얀마, 소수민족은 연대 국제사회는 쩔쩔
    “우리(미얀마 주류 버마족)가 그동안 외면해 왔던 소수민족 형제들은 손을 내밀었지만 유엔(UN)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아무런 손도 못 쓰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납치되고 죽임당하고 있어요”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에 맞서 규탄 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시민 A씨와 친구들은 아시아투데이에 “국제사회가 개입하지 않으면 상황은 더 악화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난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와 유혈 탄압에도 불구하고 반(反) 쿠데타 운..

  • 미얀마 유혈 사태 속 한국 현지 기업들 대책 절실
    양곤 소재 해외 진출 한국 기업들이 미얀마 쿠데타 발생 이후에도 출근을 유지하고 있어 인명 피해에 대한 현지 우려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미얀마 현지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책과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4월 3일(현지시간) 한국 외교부는 미얀마 모든 지역의 여행경보를 3단계(철수권고)로 상향 조정했다. 연일 발생하는 미얀마 전국의 유혈 사태 속에..

  • 習 방한 등 발표 않은 한·중 외교장관 회담
    3일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담은 10여개 이상의 합의사항이 결정됐다는 사실에서 볼 때 대체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중국이 발표문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조기 방한과 관련한 내용을 뺐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그의 방한이 미국과 북한을 자극할 것이라는 인식 하에 굳이 대대적으로 공식화하지 않으려 한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로 인해 내려진 이른..

  • CNN기자 만나 反군부 인터뷰한 미얀마 시민들, 군부에 의해 납치돼
    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외신 특파원으로서는 최초로 미얀마 현지를 찾은 미국 CNN기자와 인터뷰한 시민들이 모두 군부에 의해 납치·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현지 매체인 미얀마 나우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클라리사 워드 CNN 수석 특파원이 양곤 북부의 2개 시장을 방문했을 당시 현장 취재에 응했던 시민 최소 6명이 납치·구금된 상태다. 클라리사 워드 CNN 기자는 쿠데타 이후 외신으로서는 최초로 미얀..

  • 시진핑 臺 열차 참사 위로, 양안 관계 개선되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2일 51명의 사망자를 낸 대만의 열차 참사에 애도의 입장을 피력함에 따라 줄곧 팽팽하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중국이 인적·물적 지원까지 검토할 경우 관계 개선은 진짜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대만 동부 화롄(花蓮)의 다칭수이(大淸水) 터널에서 발생한 타이루거..

  • 정의용 "시진핑 조기 방한 추진…중국, 한반도 비핵화 지지"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3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조기 방한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에서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가급적 조기에 시 주석의 방한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어떻게 진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 블랙리스트 오를래? 中 코로나 백신 접종 강제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의무사항이 아니다. 하지만 맞지 않으면 곤란해진다. 심지어 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은 블랙리스트에도 오를 수 있다. 이 경우 온갖 불이익을 다 받을 가능성도 높아진다.최근 하이난(海南)성의 일부 지방에서 회람되는 공문을 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경우 불이익을 준다는 내용이 적나라하게 들어 있는 것. 중국 관영 언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내용은 엄청..

  • 정의용 외교 장관 왕이 부장과 회담 위해 中 도착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의 회담을 위해 2일 푸젠(福建)성 샤먼(厦門)에 도착했다. 정 장관은 왕 부장과는 구면이나 취임 이후로는 3일 처음 대면하게 된다. 주중 한국 대사관 관계자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 전용기를 타고 서울 공항을 떠나 샤먼에 안착했다. 샤먼은 대만 진먼다오(金門島)에서 불과 4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긴장을 지켜볼 수 있는 현장으..

  • 이상 조짐 中 위안화, 초강세에서 약세로 전환
    그동안 초강세를 보이던 중국의 위안(元)화가 이상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불과 4개월 전만 해도 1 달러 당 6.4 위안을 넘어 5 위안 쪽으로 움직이는 그림이 대세로 보였으나 지금은 다소 반대 방향으로 달려가는 분위기가 아닌가 여겨진다. 위안화가 초강세가 아닌 약세 쪽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은 지난달 말의 환율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保)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1 달러 당 6.5641을 기록했다. 이는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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