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대통령, 러시아제 코로나19 백신 접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러시아 일간 RBC지는 23일(현지시간) 드리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의 현지 언론사 인터뷰를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건강 상태는 좋다고 보도했다. 이어 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다음날인 24일에도 정상근무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당국은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제 코로나19 백신 3종(..

  • 파리교통공단, 지하철 내 공기 오염으로 고발당해
    2011년 2월 출범한 시민 연대인 공기오염연대(RESPIRE)가 지난 22일(현지시간) 파리교통공단(RATP)을 고발했다. 파리 법원에 접수된 이 고발장엔 지하철 공기질이 심각하게 나쁜 사실을 파리교통공단이 숨기고 있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연대는 공단이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내용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공기오염연대는 2019년과 2021년 자체 조사한 공기 질 측정 결과를 제..

  • 스페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재개
    스페인이 다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16일(현지시간) 혈전 등의 부작용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중단했던 스페인은 유럽의약청(EMA)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내리자 성인들을 대상으로 다시 해당 백신을 접종하기로 한 것이다. 최근 유럽 여러 국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혈전 발생이 보고됐다. 스페인 역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43세 여성이 혈전에 따른 뇌출혈로 사망하며..

  • 스페인, 연휴기간 대규모 불법 파티 몸살...헬기 띄워 적발
    산 호세의 날(아버지의 날) 연휴 마지막 날인 21일(현지시간) 스페인 관광지로 유명한 카나리아 제도에서 79명이 참가한 불법 집단 파티가 신고됐다. 카나리아의 구이구이 해변(Playa Guguy, GuiGui)은 위치상 걸어서 혹은 배로만 출입할 수 있는 곳이라 당국은 비상 헬리콥터를 투입하고 시민경비대와 지역 경찰이 이들을 제지했다. 파티 참여자들은 대부분 이탈리아, 프랑스 등에서 온 유학생들이었다. 이들은 파티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 코로나가 바꾼 프랑스 도로, 교통사고 사망률 20% 감소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프랑스 도로안전관측소(ONISR)는 지난 2월 교통사고 관련 사망자 수가 175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45명 줄어든 숫자다. 당국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증가와 야간 통행금지령의 영향으로 사망자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심각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프랑스 정부는 지난해 첫 봉쇄령이 내려진 이후부터 재택근무..

  • 영국, 코로나19 일일 백신 접종자 사상 최고
    영국에서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량이 3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21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전날 영국에서는 1차와 2차 백신 접종자 수가 84만 4285명을 기록해 19일의 71만 1157명을 훨씬 웃돌았다.84만 4285명 가운데 1차 백신 접종자가 75만 2308명이며 2차 백신 접종자는 9만1977명으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전체 인구는 222만 8772명이다.현재 영국 성인인..

  • 핀란드, "음식 배달로 한 달 1000만원 벌기 챌린지" 화제
    핀란드 수도 헬싱키의 중심가 캄피에 거주하는 에스토니아인 33세 티무르(Timur)씨는 음식 배달로 한 달에 8000유로(약 1075만원)를 버는 일에 도전했다. 이는 그의 평균 월 수입 두 배에 달한다.티무르씨는 이미 1월에도 한 달 동안 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목표 금액과 성과, 수면량 등을 매일 같이 기록했다. 그가 음식을 배달할 때 이용하는 이동 수단도 독특하다. 헬싱키 시내에서는 음식 배달회사 외투를 입고 외발형 전동..

  • 태권도 9단, 대한오스트리아인 모쉬 박사
    “20대에 떠난 독일 여행 중 친구를 따라 우연히 태권도 도장에 들어갔어요. 12살 때부터 평생 해오던 유도, 가라테와는 다르게 화려한 발기술과 혹독한 훈련방식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때부터 태권도에 빠졌어요.” 노베르트 모쉬 박사(69)는 48년간 오스트리아에서 태권도를 전파하고 있다. 23살 때는 한국에 있던 이광배 사범을 초청해서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에 최초로 단군태권도연맹을 창설했다. 일본학과 언론학 박사인 그는 부인 강유송..

  • 최소 4억 원대 투자로 영주권 획득? 포르투갈 골든비자의 속사정
    4억~6억 원 대를 투자하면 5년 후 유럽 영주권을 얻을 수 있다? 해외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포르투갈의 ‘골든비자’ 이야기다.포르투갈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11년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을 만큼 경제가 악화됐었다. 이 시기 정부는 꽁꽁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와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하여 경제 회복을 도모했는데 이를 위해 시행한 정책 중 하나가 투자비자, 즉 골든비자이다..

  • "백신을 맞은 의미가 없어요" 접종 후에도 여전히 갇혀있는 노인들
    독일 남부지역 노인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엘리자베스(90)는 오늘도 시설 내 개인 거주 공간에서 혼자 식사를 마친 후 말 없이 하루 종일 음악을 듣거나 텔레비전을 보며 시간을 보낸다. 몸을 씻고 옷을 입는 것을 돕거나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잠시 방문하는 요양보호사와 청소도우미 외에는 아무도 그녀와 접촉할 수 없다. 3주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항체가 형성된 것을 확인했으나 그녀의 삶은 여전히 격리공간에..

  • 4년 연속 '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
    핀란드가 2018년부터 4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혔다. 19일(현지시간)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 해법 네트워크(SDSN)는 전세계 149개국을 대상으로 국민 행복도를 조사한 ‘2021 세계행복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의 행복지수는 전세계에서 50번째로 지난해 61위보다 11계단 올랐다. 다만 조사 대상 국가는 지난해 153개국에서 올해 149개국으로 줄었다.핀란드와 함께 가장 행복한 5개국에는 아이슬란드, 덴마크..

  • 이탈리아 산레모 가요제가 그래미 어워드에 던져주는 시사점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 결과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초 발매한 정규 4집 ‘애프터 아워스’와 수록곡 ‘블라인딩 라이츠’ 등으로 올해 차트를 휩쓸었다고 과언이 아닌 위켄드는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도 못 했다. 또 지난해 8월 발매한 싱글 앨범 ‘다이너마이트’로 역시 각종 기록을 경신하고 미국에서 디지털 앨범 판매 순위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BTS)이 ‘베스트 팝/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

  • 터키가 늙어간다…5년간 노인 인구 빠르게 증가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고령화 현상에서 터키 역시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하베르레르 등 터키 현지언론은 터키통계청(TUIK)이 발표한 지난해 노년층 통계자료를 인용해 터키의 고령화가 빨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터키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터키의 65세 이상 인구는 지난 5년간 무려 22.5%나 증가했다. 2015년 649만 5239명이었던 65세 이상 인구가 2020년 795만 3555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전체..

  • 프랑스 코로나 감염 경로 1위는 밀폐된 공간에서의 식사
    프랑스 출신 화학자로 탄저병·광견병 예방주사 등으로 현대 미생물학에 공헌한 인물인 루이 파스퇴르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가 백신 개발 실패로 질타 받고 있는 와중에 흥미로운 설문 조사 결과를 내놨다. 연구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만7208명을 대상으로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 중 45%만이 정확하게 누구로부터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를 알고 있었다. 18%는 누가..

  • 스페인, 부총리 사임하고 마드리드 주지사 출마
    스페인 마드리드주는 우파 인민당과 중도 성향 시민당이 연립정부를 해산하면서 5월 4일 조기 지방선거를 치르게 된다. 그동안 좌파 성향 스페인 중앙정부와 마드리드 주정부는 갈등이 깊었기에 다가올 조기 지방 선거 결과가 관심을 모은다. 15일에는 급진 좌파 정당인 포데모스의 파블로 이글레시아스 현 부총리가 부총리직을 내놓고 마드리드 주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따라서 마드리드 주지사 선거에는 좌파 이글레시아스와 우파 이사벨 디아스 아유소가 격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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