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가장 잘치는 캐머런 스미스도 LIV 골프와 계약설, 파장 상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명 선수들의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이적이 거듭되고 있다. 이번에는 올해 7월 디 오픈 챔피언십 우승자이면서 세계 랭킹 2위에 올라있는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거론돼 파장이 상당할 전망이다. 9일 호주 라디오 방송 RSN에 따르면 스미스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주도의 LIV 시리즈와 이미 계약했다는 설이 흘러나왔다. 이 같은 발언은 호주 프로골프 선수인 캐머런 퍼시에 의해 전해졌다. 그는 현재..

  • '관중 페트병 투척 사건' 대구FC에 제재금 1000만원 부과
    프로축구 경기장에 페트병이 날아든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한 징계가 내려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열린 제12차 상벌위원회 결과 대구FC 구단과 가마 감독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건은 지난 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벌어진 대구와 수원 삼성의 K리그1 26라운드 경기 직후 일어났다. 경기를 마친 뒤 관중이 심판진을 향해 페트병을 던졌고 부심이 이 페트병에 맞아 다쳤다. 페트병을 던진 관중은 경찰에 인계됐다.연맹은 대구 구단에..

  • 다시 뛰는 우상혁, 모나코ㆍ로잔 다이아몬드리그 2연전이 중요한 이유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잔여 대회를 통해 또 한 번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우상혁은 10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다이아몬드리그 모나코 대회와 26일 스위스 로잔 대회에 출전한다.이 두 개 대회 성적을 통해 다음달 8~9일 취리히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 그랜드파이널 출전 여부가 결정돼 중요한 2연전을 앞뒀다. 우상혁이 대회 우승을 하게 되면 시즌 성적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그랜드파이널 진출 확정 및 내년 부다..

  • 'U-23 대표팀' 유망주 홍현석, 벨기에 명문 헨트와 3년 계약
    한국축구 기대주인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홍현석(23)이 벨기에 프로축구 1부 리그 명문 KAA 헨트로 이적한다. 헨트 구단은 8일(현지시간) "한국인 미드필더 홍현석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홍현석이 입게 될 유니폼 등번호는 7번으로 정해졌다. 한국 선수가 헨트에서 뛰는 건 홍현석이 처음이다. 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뒤 10일부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헨트는 벨기에 1부 리그 퍼스트 디비전A에 속해있다..

  • 류현진 이어 손흥민도 '돈' 없으면 못 본다, 유료채널 논란 재점화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지난 주말 개막했지만 국내축구 팬들은 손흥민(30·토트넘)의 경기를 예전처럼 편하게 볼 수 없었다. 국내 중계권을 가진 스포티비가 이번 시즌부터 유료 채널과 유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통해서만 토트넘 경기를 중계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6일 밤 2022-2023시즌 EPL 개막전인 토트넘-사우샘프턴 경기는 스포티비 유료 채널에서만 시청이 가능했다. 불과 약 석 달 전인 5월까지 손흥민이..

  • '음주운전 사고' 김민석, 자격정지 1년 6개월 징계..정재웅은 1년 정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김민석이 1년 6개월의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렇게 되면서 김민석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문제없이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8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이날 스포츠공정위원회(공정위)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연맹 회의실에서 징계 회의를 열고 김민석에게 음주운전 사고 및 음주 소란 행위, 체육인의 품위를 훼손한 행위를 적용해 선수 자격정지 1년 6개월 징계를 내렸다. 이로써 김민석은 징계 후 20..

  • ‘15경기 123실점’ 롯데, 스트레일리 재영입 시점 너무 늦었나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타자 잭 렉스를 데려오고 댄 스트레일리까지 재영입했지만 롯데 자이언츠의 가을야구 꿈은 더욱 멀어졌다. 원인은 후반기 들어 붕괴한 마운드 탓이다. 롯데 투수진은 지난 15경기 동안 123실점이나 범하면서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야구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롯데는 지난 7일 NC 다이노스와 벌인 '낙동강 더비'에서 0-14의 참패를 당했다. 특히 0-8로 뒤진 7회 1사 만루에서 닉 마티니에게 '인사이드 파크 만루 홈런'을 얻..

  • 국민체육진흥공단, 2022년 스포츠친화기업 인증제도 참여기업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9월 8일까지 '스포츠친화기업 인증'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스포츠친화기업 인증은 스포츠를 활용해 근로자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기 위한 조직 문화 조성과 확장에 앞장서는 우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해 총 13개 기업이 스포츠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인증 희망 기업·기관은 오는 9월 8일까지 이메일(smkim18@ikmr.co.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서류 심사 및 경영층 리더십..

  • 허수봉 앞세운 임도헌호, 홍콩 3-0 완파하고 AVC컵 순항
    한국 남자배구가 8년만의 아시아 챔피언 탈환을 위한 첫 스타트를 잘 끊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33위)은 8일 태국 나콘빠톰 시티에서 벌어진 2022 아시아배구연맹(AVC)컵 A조 조별리그 홍콩(89위)과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11 25-13 25-16)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임도헌호는 악체 홍콩을 상대로 경기 주도권을 잃지 않았다. 스코어 차에서 알 수 있듯 경기 내내 홍콩을 압도하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

  • 대한가라테연맹, 2022년도 가라테 청소년대표 강화훈련 실시
    대한가라테연맹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대한가라테연맹 중앙연수원에서 청소년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들어갔다. 10월 튀르키예에서 개최되는 제12회 가라테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12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제20회 가라테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를 대비한 이번 훈련을 통해 국내 가라테 청소년 선수의 기술과 체력향상을 목표로 기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대한가라테연맹에 따르면 선수단은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안태은 청소년 대표팀..

  • 16세 주니어 탁구 최강 오준성, 시니어에서도 빛났다
    최근 마무리된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남자일반부 개인단식 결승전이 열린 제천체육관에 흥미로운 광경이 연출됐다. 남자탁구 주니어 최강 오준성(대광고·16)과 실업 최고 수비수 강동수(미래에셋증권·28)가 맞붙었다. 벤치에는 대광고 김태준 코치와 미래에셋증권 오상은 코치가 앉았다. 오상은 코치는 바로 오준성의 아빠, 세계를 주름잡던 레전드는 제자를 이끌고 결승에서 자신의 아들을 상대하는 전에 없던 경험을 마주했다. 먼저 오준성이 빠르게 리..

  • 다저스에 완봉패, '2안타 빈공' 속 김하성 2루타성 안타 때려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LA 다저스와 라이벌전에서 안타를 뽑아냈다.김하성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8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1안타를 쳤다.전날 무안타에 그친 김하성으로서는 나름 귀중한 안타였다. 특히 이날 샌디에고 타선은 다저스 좌완 선발 타일러 앤더슨(7이닝 2피안타 무실점 1볼넷 3탈삼진 등)을 위시한 계투진에 단 2안타 빈공에 시달려 값어치를..

  •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순천ㆍ도드람컵서 적용되는 새 규칙들
    13일 개막하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는 지난 시즌을 거치며 보완되고 변경된 경기 규칙들이 시범적으로 적용된다고 한국배구연맹(KOVO)이 8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비디오 판독에 관련한 새로운 규칙이 첫 번째로 다수 시범 적용될 계획이다.우선 비디오 판독 요청 수용 시점을 명확히 한다. 랠리가 종료된 이후 A팀이 선수교대를 신청한 뒤 B팀에서 판독을 요청하는 경우 선수교대 완료를 뜻하는 기록원의 OK 사인 전이라면 판독 요청..

  • 키리오스, 최단신 日선수 꺾고 우승..권순우는 다른 대회 본선진출 실패
    윔블던 테니스대회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켰던 닉 키리오스(63위·호주)가 3년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정상을 밟았다. 키리오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끝난 ATP 투어 500시리즈 시티오픈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니시오카 요시히토(96위·일본)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 키리오스의 ATP 투어 우승은 2019년 8월 이 대회 이후 3년 만이다. 관중석 쪽으로 침을 뱉어 벌금을 받는 등 잦은 구설..

  • 종주국 韓태권도 부활, 세계청소년선수권서 8년만 남녀 동반우승
    2020 도쿄올림픽 등 근래 주춤하고 있던 종주국 한국 태권도 위상이 다음 세대들의 선전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한국 청소년 태권도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마무리된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거둬들었다. 여자부 68㎏급 홍효림(강원체고)이 금메달, 은메달은 여자 68㎏초과급 정수지(충북체고)와 남자 78㎏초과급 류국환(한성고)이 추가했다. 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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