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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보시 일본대사, 오염수 아닌 '처리수' 강조… "IAEA 조사단에 한국 전문가 참여 긍정적"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19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과정을 모니터링할 국제원자력기구(IAEA) 조사단에 한국에서 보낸 전문가가 참여하는 문제에 대해 IAEA와 협의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이보시 대사는 이날 서울 정동에서 진행된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설립 10주년 사진전 개막식에서 한국 언론사와 만나 한국 측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저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IAEA와 한국 정부에서 협의하는 것..

  • 문대통령 "국민의 질책, 쓴 약으로 여겨야…마지막까지 유능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정부의 임기 마지막 날까지 흔들림 없이 국민과 역사가 부여한 책무를 다하자는 다짐을 새롭게 한다”며 “국민의 질책을 쓴 약으로 여기고 국정 전반을 돌아보며 새 출발의 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국무총리를 포함한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인사 이후 열린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성과는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것은 채우고 고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4·7 재보선에서 드러..

  • 원희룡, 일본 총영사 초치…오염수 방류 강력 항의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19일 이세끼 요시야스 주제주일본국총영사를 초치(招致)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태평양 방류 결정에 강력히 항의했다. 원 지사의 일본 총영사 초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초치란 사전적 의미로는 ‘누군가를 불러서 안으로 들인다’는 뜻으로, 통상 외교부 장·차관 등이 국가 간 민감한 현안 발생 시 자국에 주재한 외교관을 부르는 외교용어로 쓰인다. 도는 이번과 같이 자치단체장이 일본 총영사를 초치한 경우는 이례적이라고..

  • 한국노총 지도부,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후보 지지선언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김동명 위원장·강신표 수석 부위원장 등 27대 지도부가 내달 2일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송영길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송영길 의원은 인천 선창산업·대우자동차 건설현장·택시기사 등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으로, 지난해 4·15 총선에서 한국노총 공식 지지후보였다. 21대 국회 노동존중 실천단 국회의원으로, 민주당과 한국노총의 노동존중 실천의지를 보여주는 ‘공동 약속’에 서명한 바 있다. 송영길 후..

  • 권성동 "정권 교체 밀알 되겠다"…원내대표 출사표

    4선 중진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대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권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정부 폭정의 비를 멈추게 하고자 원내대표에 도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의원은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며 “중도·합리의 시대를 열어 국민의 마음속으로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친문(친문재인) 정당이 돼 민심과 동떨어..

  • 김의겸 "흑석동 집 사죄... 2년간 후회로 살아"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19일 자신을 둘러싼 ‘흑석동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해 의원 선서를 한 뒤 “2년 전 제 집 문제와 관련해 사죄의 말씀부터 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정치적으로 죽은 목숨이나 진배없었는데 김진애 의원의 결단으로 뜻밖에도 오늘 이자리에 서게 됐다”며 “온 국민이 집값 문제로 불안에 떨고 있는데 공직자인 제가 큰 돈을 들여 집을 샀다. 청와대 대변..

  • 민주당 당권주자들 '부동산 정책 재점검' 공감... 당 특위 가동

    5·2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이 19일 부동산 정책 재점검을 강조하고 나섰다. 당 비상대책위원회도 부동산 정책 궤도 수정을 예고한 만큼,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송영길 당 대표 후보는 이날 광주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부동산 분야의 ‘무능한 개혁’을 바로잡고 문재인 대통령을 잘 뒷받침하겠다”며 “인천시장 경험이 있어 국회의원만 해본 분들보다 더 자신 있다”고 말했다. 우원식 당 대표 후보 역시 KBS..

  • 황명선, 최고위원 출사표…"풀뿌리 정당 힘으로 대선 승리 이끌겠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황명선 논산시장은 19일 “튼튼한 풀뿌리의 힘으로 2022년 대선에서 국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함께 만들겠다”며 최고위원 출마 입장을 밝혔다. 황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의도 중심의 정치가 민주당을 국민들의 생각과 멀어지게 만들었다”며 “여의도에만 갇힌 정치를 민생의 현장으로, 생활 정치의 영역으로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 또 황 시장은 현장중심, 민생중심의 민주당을 만들겠다고도 밝혔다. 그는 “풀뿌리 현..

  • 문대통령, 4·19혁명 61주년 맞아 참배…"4·19 혁명은 민주주의 뿌리"

    문재인 대통령은 4·19 혁명 61주년인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박종구 4·19민주혁명회장, 정중섭 4·19혁명희생자유족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비서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참배 후 문 대통령은 SNS에 글을 올리고 “4·19 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굳건한 뿌리가 됐다. 우리는 이 땅의 위대한 민주주의의 역사..

  • 윤호중 "민주당 혁신은 민생과 개혁"…"부동산 대책 마련할 것"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9일 “자동차의 앞바퀴에 민생을 걸고 뒷바퀴에 개혁을 걸고 사륜 구동 차가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듯 전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당 혁신의 핵심은 민생과 개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백신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실질적 민생 지원 대책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윤 비대위원장은 “부동산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보..

  • 주호영, 윤호중에 “민주당 ‘성찰 반성문’ 잉크도 안 말랐다” 우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19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를 향해 “여전히 ‘개혁의 바퀴를 멈춰선 안 된다’고 말하고 있어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주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민심에 고개를 숙이고 성찰하겠다는 반성문에 잉크도 안 말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의원은 지난 16일 “국민께서 염원하는 검찰·언론개혁 등 개혁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었다. 주 권한대행은 “..

  • "가상자산, 투기성 매우 높아"…정부, 4~6월 불법행위 집중 단속

    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자금세탁, 사기 등 불법행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가 4~6월을 ‘범정부 차원의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불법행위 등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가상자산의 거래가 급증하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지난 16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가상자산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들도 가상자산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 김부겸 총리 후보자, 첫 공식 출근…"코로나로 힘든 국민에 도움될 입장 밝히겠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19일 “코로나19 때문에 오래 힘들어 하고 지쳐 계신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아내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로 첫 공식 출근한 김 후보자는 “오늘부터 전문가들과 충분히 토론을 해서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6일 지명된 김 후보자는 전날 청문회 준비단..

  • 조수진 “민주당 새 원내지도부는 청와대 출장소”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지도부는 ‘문재인 청와대 출장소’”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문재인 청와대’ 정무수석 출신 한병도 의원이 원내 수석부대표가 됐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또 “김승원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한병도 당시 정무수석의 추천으로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지냈다”며 “한 의원이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기소됐을 때는 변호를 맡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34.7% vs 부정 61.5%…민주 30%·국민의힘 37.1%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평가)가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일~16일 전국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34.7%로 집계됐다. ‘매우 잘함’은 17.2%, ‘잘하는 편’은 17.5%다. 부정평가는 61.5%로 전주 대비 1.4%포인트 하락했다. ‘매우 잘 못함’은 44.9%,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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