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발전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포토]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발전위원회에서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발전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포토]한 총리 "1조 원대 K-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를 신규로 조성"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발전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포토]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발전위원회 개최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발전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포토]한 총리 "지상파방송과 종편·보도채널의 유효기간도 현행 5년에서 7년으로"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발전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공수처 "법무부에 이종섭 출국금지 의견 제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주호주 대사로 임명돼 출국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계속 출국금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법무부에 낸 것으로 전해졌다.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13일 "피의자 이종섭에 대해 직접 수사를 하는 수사기관인 공수처가 법무부에 '이종섭 전 장관의 출국금지 유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저희 의원실에 알려왔다"며 질의에 대한 공수처의 답변서를 공개했다.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무부는 멋대로 범죄 피..

  • '이종섭 특검법' 발의 민주…박주민 "공수처에 고발도 할 것"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3일 채수근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 출국과 관련해 특검법을 발의한 데 관해 "외교를 범인 도피로 사용한, 상대국에도 실례가 될 수 있을 만한 큰일"이라며 전방위적인 대응을 시사했다.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저희들은 이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라고..

  • 정봉주, '목발 상품' 발언 사과…與 "국민 기억에서 삭제할 수 없을 것"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공천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이 과거 '목발 상품'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지만, 논란이 더욱 확산하는 모양새다.정 전 후보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발언 직후 당사자께 직접 유선상으로 사과드리고 관련 영상 등을 즉시 삭제한 바 있다"며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마음으로 과거 제 발언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적었다.정 전 의원은 2017년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평창올림픽 관련 북한의 스키장 활용방안에 대해..

  • 이혜훈 "하태경, 늘 대통령 공격…표 가기 어려운 후보"
    국민의힘 서울 중·성동을 경선 결선에서 하태경 의원을 꺾고 공천권을 획득한 이혜훈 전 의원이 13일 "하태경 의원은 늘 대통령을 공격해서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표가 가기 어려운 후보"라고 직격했다.이 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전날(12일) 하 의원이 경선 결과에 대해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이의를 제기한 것을 두고 "너무나 당연하게 눈에 보이는데 그렇게 자명한 게 오 눈에 안보이실까. 사..

  • 신장식 "한동훈 특검법 발의?…기소되지 않았다고 죄 없는 건 아냐"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13일 조국 대표가 22대 첫 공약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를 내세운 것에 대해 "기소되지 않았다고 한동훈과 윤석열의 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신 대변인은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과 인터뷰에서 "검찰은 세상을 기소할 사람과 기소하지 않을 사람으로 생각하는 습성이 있고, 기소 여부는 검찰이 판단하기에 세상의 정의를 검찰의 판단에 따라 나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조 대표가 전날(12일..

  • 與 '운동권 심판론' 들이대 '비명숙청' 칼로 쓴 민주당
    '비명횡사 친명횡재'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파동이 비명 박용진 의원 경선 탈락을 정점으로 사실상 막을 내렸다.비명계 학살로 불리는 이번 공천과정에 눈에 띄는 것은 86(80년대 학번·60년대생)운동권의 대거 몰락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쏘아올린 '86운동권 청산론'을 이재명 대표가 역이용한 '피의 숙청'이 이뤄지면서 '친명횡재'가 완성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기준 전국 254개..

  • 최승재 "카카오·네이버 등 거대 플랫폼 외부 감시기구 설치해야"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거대 플랫폼 기업의 '회전문 인사' 문제 등을 지적하며 플랫폼 감시기구 설치를 제안했다.최 의원은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플랫폼에 밀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표까지 망라한 감시기구의 설치를 제안한다"며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한 외부감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세계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뛰어난 플랫폼 기술과는 정반대로, 카카오와 네이버는 수백 억의 성과급 잔치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국민..

  • 이낙연 "정부·의료계 대화 나서야…국민 생명·안전 크게 우려돼"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12일 "정부와 의료계는 더 이상 강대강 대치를 접고 대화에 나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공동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료대란, 파국은 막읍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의 대치가 중대 고비를 맞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공의 집단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 장기화로 현장에서는 간호사가 사망 선고를 할 만큼 한계에 달했다. 전공의에 이어 어제 서울의대 교수 전원이 사직을..

  • 나경원 "과거 5·18 발언 논란 도태우…지금도 그렇다면 공천 줄 수 없을 것"
    나경원 서울 도봉갑 국민의힘 후보가 12일 도태우 대구 중구·남구 후보의 과거 발언 논란에 대해 "지금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저희가 당연히 공천을 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 후보는 지난 2019년 2월 22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5·18이 북한과 무관하면 검증에 당당해야 한다"며 "5·18은 자유민주화적 요소가 있지만, 그것으로 포섭되기 어려운 굉장히 문제적인 부분들이 있다. 특히 북한의 개입 여부가 문제가 된다는 게 상식..

  • "차은우 보다 이재명" 외친 안귀령, 출마 지역구 '동 명칭'도 몰라 '논란'
    "차은우 보다 이재명"을 외친 안귀령 서울 도봉갑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역구 선거유세 중 '동 명칭'을 묻는 유권자의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안 후보는 해당 지역구에 전략 공천됐지만, 지역 연고가 없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12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7일 안 후보가 도봉구 창2동 신창시장 유세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안 후보는 영상에서 한 상인이 '여기가 무슨 동이냐'고 묻자 머뭇거리며 답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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