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방역 안정되는 대로 과감한 소비 활성화 방안 준비"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방역이 안정되는 대로 과감한 소비 활성화 방안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방역 상황과 경기 여건을 면밀하게 점검하면서, 경기 반등과 모든 국민이 함께 누리는 포용적 회복을 위해 확장적 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필요한 정책수단을 계속 강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지난해 역성장을 최소화하며 경제 규모가 세계 12위에서 10위로 올라섰고, 1인당 GDP..

  • 문재인 대통령 "반도체 슈퍼 사이클, 새 도약 계기로…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 강력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지금 세계가 맞이하고 있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강력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반도체 산업은 우리 경제의 현재와 미래가 걸린 핵심 국가전략산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반도체와 전기차, 조선 등 전략산업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에서 이정배 삼성전자 사장과 이석..

  • 문재인 대통령, 한·포르투갈 수교 60주년 기념 정상 서한 교환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포르투갈과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마르셀루 헤벨루 드소자 포르투갈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서한에서 “양국은 1961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올해 상반기 유럽연합(EU) 의장국인 포르투갈과 양자 관계뿐만 아니라 한-EU 협력 증진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헤벨루 드소자 대통령은 “지난 6..

  • 문대통령, 15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기업 초청 '반도체 긴급 회의'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청와대로 대거 초청해 긴급 회의를 열고 최근 ‘반도체 대란’ 등 경제 현안을 직접 챙긴다. 미·중 패권 다툼 속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나서 반도체 분야 투자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반도체 분야 지원 방안 등이 주로 다뤄질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소집해 반도체와 전기차, 조선 등 주요 전략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

  • 문대통령 "한·일 양국은 중요한 파트너…도쿄올림픽 성공 기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일본과 도미니카공화국, 라트비아 등 3개국 주한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대사들의 역할을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주한 대사들과의 환담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포용적 경제 회복을 위해 여러분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에게 “한·일 양국은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친구이며 동북..

  • 문재인 대통령, 일본대사에 오염수 방류 우려 전달…제소 방안 검토 지시(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지리적으로 가장 가깝고 바다를 공유한 한국의 우려가 매우 크다”고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에게 직접 우려를 표명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아이보시 대사에 대한 신임장 제정식 직후 열린 회담에서 “이 말씀을 안 드릴 수 없다”며 이같은 우려를 전달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국 정부와 국민의 우려를 잘 알 것”이라며 “본국에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 문대통령, 日대사에 "오염수 방류, 우려 매우 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지리적으로 가장 가깝고 바다를 공유한 한국의 우려가 매우 크다”고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에게 말했다.이날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아이보시 대사에 대한 신임장 제정식 직후 열린 회담에서 “이 말씀을 안드릴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아이보시 대사에게 “한국 정부와 국민의 우려를 잘 알 것”이라며 “본국에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신임장 제정식은..
  • 문대통령, '日 오염수 방류'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 검토 지시 (속보)
    문대통령, ‘日 오염수 방류’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 검토 지시 (속보)
  • 문대통령, 日대사에 "오염수 방류, 우려 매우 커" (속보)
    문대통령, 日대사에 “오염수 방류, 우려 매우 커” (속보)

  • 문대통령, 전효관 문화비서관·김우남 마사회장 사건 감찰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는 전효관 청와대 문화비서관과 ‘폭언’ 의혹을 받는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김진국 민정수석에게 두 사람에 대한 감찰을 실시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고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전 비서관은 서울시 혁신기획관으로 재직하던 2015~2018년 총 51억원 규모의 서울시 사업 12건을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 몰아줬다..

  • 국무조정실장 "미국,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찬성한 것 아니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14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과 관련해 “찬성한 개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구 실장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언론은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찬성한다고 하지만 방점은 일본이 국제원자력안전기준에 따라 방출하겠다고 하니 진짜 그렇게 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해서 제대로 되는지 보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구 실장은 “방점이 이제는 검증”이라며 “거기에 한국..

  • 문대통령, 김태성 해병대 사령관 진급·보직 신고 받아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김태성 해병대 사령관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았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신고식에서 김 사령관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준 뒤 김 사령관의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신고식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 원인철 합참의장, 부석종 해군 참모총장,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배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진 환담에서 김 사령관에게 “완전한 평화가 정착되기까지는 강한 국방력이 필요하다”며 “해병대가 선두에..

  • 문대통령 "세 모녀 사건 생각하면 절실함 느낀다…실효성 있는 스토킹 대책 시행"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서울 노원구 세 모녀 피살 사건과 관련해 “스토킹 범죄 대책이 실효성 있게 시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세 모녀 피살 사건을 생각하면 절실함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의결된 스토킹 범죄 처벌법 공포안과 관련해 “스토킹 범죄가 철저히 예방·근절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오늘 공포된 법률이 충분한 스토킹 대책을..

  • 문대통령 "특단의 청년 대책 강구"…오세훈, 코로나·부동산 문제 '건의' (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나누며 기존의 대책을 넘어서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정부 부처에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화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년들이 코로나19 충격에 가장 많이 노출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4·7 재보궐 선거 이후 처음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청년정책 마련을 주문한 것은 이번 선거에서 2030세대의 민심 이반이 확인된 데..

  • 정부 "日 원전 오염수 방출, 강한 유감…오늘 중 입장 전달" (종합)
    정부는 13일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해양 유출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이번 결정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조치”라고 밝혔다.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외교부, 해양수산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구 실장은 “정부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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