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건군절 73주년 맞아 인민군의 경제 역할 강조
    북한이 정규군 창건일인 건군절 73주년을 맞아 대규모 건설을 비롯한 경제 발전에서 인민군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강조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8일 '노동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 당군이 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 위업은 필승불패다'라는 글에서 "인민군대는 당의 사회주의 건설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척후대, 본보기 집단"이라고 말했다.신문은 "사회주의 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서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 북한, 변이 바이러스 전하며 '방역투쟁' 강조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투쟁’을 강조하며 해외 방역 소식과 더불어 변이 바이러스 현황을 전하고 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7일 변이 바이러스 상황을 전하며 방역 강화를 강조했다. 신문은 “보건 전문가들은 변종비루스(바이러스)의 확산을 우려하며 대유행병의 새로운 파동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며 세계 각처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소식을 자세히 전했다.이어 “장기성을 띠고 진행되는 비상 방역사업..

  • 북한, 이달 상순 당 전원회의…8차 당대회 후속 논의
    북한이 이달 상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개최한다.조선중앙통신은 7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를 2월 상순 기간 내에 소집할 것”이라고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통신이 이달 상순이라고 밝힌 만큼 늦어도 오는 10일 이전에 전원회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통신은 “노동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전략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각 부문들의 2021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결정하기 위한 것”이라..

  • '북한 원전건설 추진 파일' 의혹 일파만파… 윤건영 "사실 아냐"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의 원전 관련 530건 자료 삭제 목록에 ‘북한 원전 건설 및 남북 에너지 협력’ 관련 문건 파일이 다수 포함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29일 검찰에 따르면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감사원법 위반·방실침입 협의를 받는 A(53)씨 등 산업부 공무원들은 감사원 감사 직전 530건의 원전 관련 내부 자료를 삭제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월성 1호기 원전 관련 감사원 감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삭제된 파수의 파일..

  •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리대사 한국행…'김정은 금고지기' 사위
    김정일·김정은 2대의 비자금을 관리해 온 북한 전직 노동당 39호실장의 사위 류현우 전 쿠웨이트 대사대리가 탈북해 우리나라에서 1년 넘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이날 정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류 전 대사대리는 2019년 9월 근무지에서 이탈해 국내로 입국했다. 탈북 당시 류 전 대사대리는 참사관 직급이었으며, 국내 입국 후 주민등록 과정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북한 외무성과 시리아 등 중동지역에서 경력을 쌓은..

  • 북한, 전날 8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김정은 참석
    북한이 지난 1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을 연 것으로 확인됐다.조선중앙방송은 15일 “당 제8차 대회 기념 열병식이 1월14일 저녁 수도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열병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북한이 당대회를 기념해 열병식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야간 열병식 역시 지난해 10월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이은 두 번째다.북한이 이번 8차 당대회에서..

  • 김여정 담화 발표 "특등 머저리들"… 남북관계 연초부터 '삐걱'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동생 김여정이 12일 본인 명의의 담화를 발표하며 우리 정부를 향해 ‘기괴한 족속’, ‘특등 머저리’ 등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이번 담화에서 김여정은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에서 ‘부부장’으로 강등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럼에도 그가 개인 명의의 새해 첫 담화를 발표한 것은 직함과 소속에 관계없이 여전히 실질적 2인자로서의 막강한 권력을 지녔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김여정 부부장은 담화에서 남측 합동참모본부가 북한..

  • 당 부부장 강등된 김여정 “열병식 추적 南, 괴기한 족속” 비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이 남측의 열병식 정밀추적을 비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김여정 부부장이 12일 담화를 통해 "남조선 합동참모본부가 지난 10일 심야에 북이 열병식을 개최한 정황을 포착했다느니, 정밀추적중이라느니 하는 희떠운 소리를 내뱉은 것"은 "남조선 당국이 품고 있는 동족에 대한 적의적 시각에 대한 숨김없는 표현이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김여정은 이번 담화를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 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강화, 최강 군사력 키워야" (1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2일 끝난 당대회에서 “핵전쟁 억제력을 보다 강화하면서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는 데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노동신문이 전했다.신문은 13일 보도에서 김 총비서가 당대회 결론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강군화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해 어떤 형태의 위협과 불의적 사태에도 방위의 주체로서 사명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또 김 총비서는 “제일 걸리고 있는 경제 문제부터..

  • 북한, 곧 열병식 진행할 듯... 각계 인사에 기념행사 초청장 발송
    12일 북한이 제8차 노동당대회 기념행사를 예고해 곧 열병식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당 중앙위원회는 당과 정부, 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일꾼들과 공로자들을 당 제8차대회 기념행사에 특별손님으로 초대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새로 선출된 정상학, 김두일, 최상건 당 중앙위 비서들은이 11일 특별손님들에게 찾아가 초대장을 전달했다고 11일 전했다.당대회 기념행사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열병식일 것으로..
  • 김여정, 북한 당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빠져 (속보)
    김여정, 북한 당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빠져 (속보)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에 올라 (속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에 올라 (속보)

  • 북한, 대미 압박…"핵 단계적 감축, 미·중과 북한 설득해야"
    북한이 노동당 8차 당 대회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사실상 강대강 북·미 관계를 예고했다. 핵무력 증강을 공식화함에 따라 당분간 한반도의 군사적 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또 남측에 한·미 연합훈련과 첨단무기 도입 중단 등 무리한 요구를 이어가 남북관계의 난항이 예상된다. 북한은 지난 5일부터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노동당 8차 당대회에서 미국에 적대정책 철회, 남측엔 남북 간 합의 이행을 강조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핵잠..

  • 북한, 핵무력 증강·대남 대미 강경... 3월 한미훈련 분기점
    북한이 새해 벽두부터 대남·대미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문재인정부와 바이든정부에 적잖은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은 지난 5일부터 열리고 있는 8차 당대회를 통해 핵전략과 핵무력 고도화를 사실상 공식화하면서 대남·대미 전략을 강경 기조로 전환하고 미국에는 대북 적대정책 철회를 요구했다. 오는 3월 예정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이 올해 한반도 정세를 가르는 첫 시험대이자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9..

  • 김정은 국무위원장 "북한 핵보유국...미국, 대북 적대정책 철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오는 1월 20일 바이든 미국 새 행정부 출범을 겨냥해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5∼7일 열린 노동당 8차 대회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 김 위원장은 대미정책과 관련해 “앞으로도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 것”이라면서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의 열쇠는 미국이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는 데 있다”고 했다.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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