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섭 장관 "위기의식 가지지 않으면 혁신못해" ··· 국방혁신 세미나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군에 대한 혁신을 강조했다. 이 장관은 27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방혁신 4.0 2차 세미나에서 "우리 군은 '혁신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국방혁신 4.0'을 통해 경쟁 우위의 AI 과학기술 강군을 건설하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장관은 국방혁신에 관해 "미국·중국 등 군사 강국들은 AI·로봇 등의 최신기술을 국방에 접목하고 있다"면서 "이러..

  •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임직원, 국군의 날 앞두고 현충원 봉사활동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등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임직원들이 국군의 날을 앞두고 2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합동 참배와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한화그룹은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현충원 참배와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화시스템 협력업체 임직원 60명이 함께 참석해 묘역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업계 종사자 간 유대감과 상생협력 기반을 보다 강..

  • 김승겸 합참의장 "北 핵도발 시 북한정권 더 이상 생존 불가"
    김승겸 합참의장은 27일 "북한이 핵공격을 시도한다면 '북한 정권이 더 이상 생존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의장은 이날 오후 폴 라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과 함께 동해상에서 한·미 연합해상훈련 중인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을 방문, 훈련상황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김 의장은 "최근 북한은 핵정책 법제화를 통해 핵무기의 역할, 지휘통제, 사용조건을 명시하고, 공격적인 핵무기 사용을..
  • 보훈청, 보훈대상자 위한 취업박람회 개최 ··· aT센터 제1전시장
    보훈대상자들의 공기업, 금융기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지방보훈청은 다음달 19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aT센터 제1전시장 A홀에서 '2022 보훈대상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금융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보훈대상자들에게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진로탐색이 가능하도록 준비된 행사다. 행사장은 직무상담부스, 이벤트부스, 보훈취업지원제도 안내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직무상담부스엔 한국전력공사, 한국..

  • 국방부 "주한미군의 최우선 임무는 북한 억제"
    국방부는 27일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중국의 대만 침공 시 주한미군의 투입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주한미군의 최우선 임무는 북한 억제"라는 입장을 내놨다.문홍식 국방부 대변인 직무대리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에이브럼스 전 사령관이 민간인 신분으로 말한 부분에 대해 국방부가 공식적으로 입장을 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주한미군은 국군과 함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이루고 있고, 북한의 침략을 억제·대응하..

  • 방사청, 방위산업 대응 위한 방산펀드 추진…1200억원 규모
    방위사업청이 방위산업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산펀드를 조성한다. 방사청은 27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관리기관)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과학연구소 등의 관계기관과 함께 1200억원 규모의 방산펀드(방산기술혁신펀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방산 혁신기업 등에 투자하는 방산펀드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개발자금을 통합 예치관리하는 전담은행이 자체재원을 출자해 조성하는 방산분야 최초의 정책형 펀드다.방산펀드는 복수의 독립적인 개방형 펀드를 하나로 통합할 수..

  • 국방과학연구소, 원자스핀 자이로스코프 기술 확보
    국방과학연구소(ADD)는 비행체 등 무기체계의 항법장치에 활용될 수 있는 '원자스핀 자이로스코프(Atomic Spin Gyroscope)'를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자이로스코프는 탑재된 이동체의 회전(자세변화)을 측정하는 센서다. 빠르게 도는 팽이의 회전축이 넘어지지 않는 것처럼 회전체가 그 회전축을 항상 같은 방향으로 유지하려고 하는 성질을 이용한다. 가속도계와 함께 관성항법장치에 장착돼 항공기, 미사일 등의 위치, 속도,..

  • 보훈처,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부산에 방문한다
    국가보훈처는 오는 28일까지 지난해 임용된 보훈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지역의 독립·호국 역사 현장을 찾는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더(THE) 행복한 보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호국 역사를 체험하면서 보훈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새내기 공무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기획했다. 탐방 첫날인 27일엔 부산 중앙공원 내 부산광복기념관을 찾아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했던 독립유공자의..

  • 록히드마틴, 호주 해군과 MH-60R 12대 계약
    록히드마틴은 호주 해군에 제공할 MH-60R 시호크 헬기 12대를 계약했다고 27일 밝혔다.호주 정부의 SEA 9100 1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미국 정부의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계약됐다는 게 록히드마틴의 설명이다.록히드마틴은 2025년에서 2026년 사이 12대의 MH-60R 헬리콥터를 호주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호주 해군항공대(Fleet Air Arm)는 이번 사업으로 12대의 MH-60R을 추가로 확보, 3개..

  • 한·미 해군, 동해상서 핵항모·핵잠 투입 연합 해상훈련 돌입(종합)
    북한이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발사 도발을 한 다음날 한·미 해군이 5년만에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과 핵추진 잠수함을 투입한 가운데 동해상에서 해상 연합훈련에 돌입했다.북한이 SRMB 발사에 이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를 준비하고 있는 동향이 포착된 가운데 핵항모와 핵잠수함이 동해상에서 훈련 하는 것은 북한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로 풀이된다.해군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간 동해상에서 한·미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한다고..

  • 정부, 북한 미사일 도발에 "도발로 얻을 것 아무것도 없어"
    정부는 북한이 지난 25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도발을 한 데 이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북한이 이러한 도발로는 얻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비판했다.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통일부는 유관 부처 등과 긴밀히 협력하는 가운데, 북한의 동향을 면밀하게 주시하면서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또 조 대변인은 북한에 "우리가 제안..

  • 보훈처, 국가유공자 대상 신체검사 안내영상 배포
    국가보훈처는 26일 국가유공자 신체검사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을 전국 5개 보훈병원 신체검사장에 배포·상영하고, 유튜브 등 온라인에 게시한다고 밝혔다.신체검사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요건을 인정받은 뒤 등급을 판정하기 위한 과정이다.전국 5개 보훈병원에서 매월 3~4회 실시, 연평균 1만 4000여 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하지만 신체검사 대상자가 대부분 고령이기 때문에 등급 판정을 위한 신체검사에서 일반진료 상담을 하는 경우..

  • 국방부, GS리테일과 '나라사랑 캠페인' 공동추진키로
    국방부는 26일 GS리테일과 '나라사랑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방부와 GS리테일이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 대한 응원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민·군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같이해 이뤄졌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이다.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측은 국군의 날 등 주요 계기별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캠페인 관련 상품 판매금에 대한 일부 수익을 군 장병에게 기부..

  • 국기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가이드북 발간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한국 기업의 해외 방산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북을 만들었다.국기연은 폴란드와 아랍에미리트(UAE)의 국방조달 정보를 제공하는 해외국방조달시장 가이드북(Defense Market Guidebook)을 발간했다.가이드북엔 국가별 군수품 획득 및 조달체계, 무기체계 분야별 주요 획득전망, 국방조달 관련 법령 및 규정 등 현지 시장진출에 필요한 기본 방산 정보들을 담고 있다. 특히 수출희망 업체가 해당 국가 방..

  • 군 간부 지원율과 연금문제 해결방안은···육군협회 세미나 개최
    대한민국 육군발전협회가 국방부, 국가보훈처, 육군본부의 후원하에 전역 후 연금을 받지 못하는 간부들의 문제점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육군협회는 한성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27일 오후 2시 한성대 컨퍼런스 홀에서 '제대군인 지원정책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군에서 전역한 간부 중 80% 이상이 연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군의 피라미드 계급구조상 진급을하지 못하면 무조건 전역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 중 다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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