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황근, G20 회의 참석…"농업협력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8일 정황근 장관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농업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26일 밝혔다.G20 농업장관회의는 2008년 전 세계적인 식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11년 G20 의장국 프랑스의 주도로 처음 개최됐다.이번 회의에는 G20 회원국과 초청국의 장관급 인사,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한다.정 장관은 '농식품시스템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과..

  • 남태헌 전 산림청 차장, 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취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6일 남태헌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남 원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농림부 대변인, 창조농식품정책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식품산업정책관을 역임했다. 지난해 산림청 차장으로 퇴직했으며, 이번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으로 임명됐다.남 원장은 "공공기관 운영 효율화 및 민간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전략과 새로운 산림복지서비스 개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환경부, '1회용품 없는 섬' 만든다…제주도와 맞손
    환경부가 '2040 플라스틱 제로 섬'을 선언한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1회용품 없는 제주도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제주도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버려지는 1회용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지난 8월 제주도는 1회용품 감량, 폐기물 재활용 등을 통해 2040년까지 탈플라스틱 섬을 조성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우선 제주도는 오는 12월 2일부터 '1회용컵 보증금제'를 시행하고, 제도가 원활하게 시행될..
  • 농촌사회공헌 기여한 기업·단체 찾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6일까지 '2022년 농촌사회공헌인증제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2013년 도입된 농촌사회공헌인증제는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업, 단체 등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인증하는 제도이다.인증 대상은 농촌사회공헌 활동 기간이 3년 이상 경과 한 기업, 공공기관, 병·의원, 학교, 단체 등이며, 2021년에는 7개소 기업 등이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인증을 희망하는 기업과 단체 등에서 신청하면..
  • 세계 해양수산 과학자들, 부산 총집결
    해양수산부는 10월 2일까지 열흘 간 부산에서 '2022년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 연차총회' 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PICES는 북태평양에서의 해양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1992년 설립된 정부 간 국제해양기구이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러시아 6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1995년에 PICES 회원국으로 가입해 1997년부터 올해까지 5차례의 총회를 유치했다.올해 31회째를 맞는 이번 연차총회는 코로나19..

  • 경상수지 우려…"긴 호흡으로 대응"
    한국 경제를 견인하는 수출이 부진한 영향으로 무역수지 적자가 6개월 연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대외건전성 지표인 경상수지마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무역수지 적자가 고환율을 부추기고, 고환율이 수입 물가를 끌어올려 무역수지 적자 폭을 키우는 악순환에 빠지지 않기 위해 정부도 장기적인 시각에서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다.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무역수지) 적자의 대부분이 에너지 가격..

  • 쌀값 45년 만에 최대 폭락…1조 들여 '방어선 구축'
    정부가 쌀값 안정을 위해 수확기 쌀 45만 톤 시장격리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25일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브리핑에서 "급격하게 하락한 쌀값 회복을 위해 2005년 공공비축제 도입 이후 수확기 시장격리 물량으로 최대인 45만 톤의 쌀을 시장격리한다"고 말했다. 10~12월 쌀 수확기 역대 최고 물량을 시장 격리하는 것으로, 1조 원가량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정부의 조치는 쌀 가격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 "청소년 대상 SNS로 '대리 입금' 광고 성행…소비자 경보 발령"
    금융감독원은 소액 고금리 대출인 '대리 입금' 광고가 계속 발생한다며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들에게 소액 급전을 빌려주겠다며 SNS 등을 통해 '대리 입금' 광고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2020년 1월부터 올 8월까지 금감원에 접수된 대리입금 광고 제보건수는 8520건이나 피해신고는 5건에 불과하다. 이는 미성년자인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소액과 음성적으로 발생해 피해자들의 신고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 코로나 피해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새출발기금' 10월 출범
    금융위원회는 코로나로 인한 영업제한 등으로 피해를 입어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부담 완화를 위한 새출발기금이 10월 4일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채무조정 신청 대상자는 코로나 피해를 입은 개인사업자 또는 소상공인으로 부실(연체 3개월 이상 차주) 또는 부실 우려차주(연체 3개월 미만 차주)다. 코로나 발생 이후인 2020년 4월부터 폐업한 차주도 포함된다. 채무조정 한도는 담보 10억원, 무담보 5억원으로 총 15..

  • 추경호 "최근 고환율, 외환위기·금융위기 때와 달라…안정 조치 준비 중"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고공행진 중인 원·달러 환율에 대해 "1997년 외환위기나 2008년 금융위기에는 우리나라 환율이 주요 통화국을 이탈해 급등했는데 이번에는 주요국 통화와 약세 현상이 거의 비슷하다"고 말했다.추 부총리는 25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과거와는 확연히 다르다"며 이같이 설명했다.그는 "최근 들어선 원화가 다른 통화보다 더 빠르게 약세를 보이는 쏠림 현상이 나타나 시장안정조치를 하고 있고 여러 조치를 준..
  • 추경호 부총리 "이번 주 재건축 부담금 완화 방안 발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번 주 9월 말 전에 재건축 부담금 완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추 부총리는 25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부동산시장 급락 우려에 대한 질문에 대해 "서울 등의 재건축 부담금이 과도하고 필요한 재개발·재건축을 위축시킨다는 지적도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그는 "최근 거래가 위축되고 전셋값과 주택 가격이 다 하향으로 가는 등 급락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많다"며 "부동산 시장이란 급등도, 급락..
  • <인사> 환경부
    ◇국장급 승진△원주지방환경청장 김정환 △전북지방환경청장 김은경 △물관리위원회지원단장 노희경◇과장급 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김구범 △기후변화정책관실 기후전략과장 김진식 △기후변화정책관실 신기후체제대응팀장 김지수 △대기환경정책관실 대기관리과장 오흔진 △녹색전환정책관실 환경교육팀장 최선두 △물환경정책관실 수질관리과장 박판규 △수자원정책관실 수자원정책과장 박병언 △자연보전국 자연생태정책과장 박소영 △자연보전국 생물다양성과장 정환진 △자연보전국 국토환..

  • 삼정KPMG, '제8회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세미나' 성료
    삼정KPMG는 지난 22일 상장·비상장법인 감사·감사위원을 대상으로 '제8회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세미나'를 웨비나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015년부터 감사위원회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활성화를 위해 열고 있는 ACI 세미나는 지금까지 3500명 이상의 감사 및 감사위원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감사위원회의 자회사 감독과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를 주제로 동영상 드라마를 통해 감사위원회 활동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김교태 삼정..

  • 김주현 금융위원장, 취임 후 첫 과장급 인사 단행
    금융위원회는 김주현 위원장이 취임 후 첫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행시 44∼45회 선임급 과장 중에선 손성은 구조개선정책과장이 자본시장조사단장으로, 진선영 혁신기획재정담당관이 구조개선정책과장으로 각각 이동했다.또 김수호 글로벌금융과장이 기업구조개선과장으로, 이동엽 보험과장이 금융혁신과장으로 새 보직을 받았다.중진급 과장 중에선 주홍민 민생침해금융범죄대응단 과장이 기획재정담당관으로,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의 비서관을 지낸 신상훈..
  • 한은·기재부, 국민연금과 100억달러 규모 외환스왑 합의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 등 외환당국은 국민연금공단과 100억달러 한도 내에서 외환스왑(FX Swap) 거래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국민연금이 해외투자에 필요한 달러를 한국은행에서 조달할 수 있게 하는 조치다. 환율이 14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최근 강달러 기조 심화되자 이를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이번 합의로 국민연금은 해외투자에 필요한 외화자금을 외환당국과의 외환스왑 거래를 통해 조달할 수 있게 된다.거래 형태는 외환스왑..
1 2 3 4 5 next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