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10월부터 '산후 아빠휴가 제도' 시행
    일본 정부가 다음달부터 '산후 아빠휴가 제도'를 시행하며 남성 직장인들의 육아휴직을 의무화시킨다. 27일 산케이신문 보도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이날 10월 1일부터 산후 아빠휴가 제도를 전국적으로 도입하고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후 아빠휴가 제도는 여성 직장인들이 주로 사용했던 육아휴직의 남성판으로, 자녀 출산 후 8주 동안 1회 최대 4주씩 총 2회까지 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앞서 일본 정부는 올해 4월부터 기업들을 대상으로 남성 직장인의 육..

  • 리이펑 성매수 대가는 中 탈출, 해외 활동 모색
    중국의 대표적 아이돌 스타 리이펑(李易峰·35)이 성매수로 최근 경찰에 체포돼 행정 구류 처분을 받은 사실은 세상이 다 안다고 해도 좋다. 비록 풀려나기는 했으나 이제는 얼굴을 들고 다닐 처지가 못 된다. 방송, 연예 당국이 그의 활동을 허용할 가능성도 거의 없다. 사실상 레지(劣迹·행실이 불량함) 연예인으로 찍혀 퇴출됐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그렇다면 그로서는 선택지가..

  • 한없이 우울한 中 국경절 연휴, 코로나19 탓
    중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10월 1일부터 7일까지의 국경절 연휴가 한없이 우울한 분위기로 빠져들 기미를 보이고 있다. 모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는 당국의 타 지역 이동 자제 권고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10월 1일은 주지하다시피 중국의 건국기념일로 춘제(春節·구정), 노동절과 함께 3대 명절로 손꼽힌다. 연휴 기간도 춘제까지는 아니더라도 노동절 만큼 길다. 코로나19이 창궐하기 전까지만 해도 매년 관광과..

  • 논란 속 치러진 日 아베 국장…도쿄서 수천명 규모 국장 반대 시위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맞고 사망한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의 국장이 논란 속에 27일 치러졌다. 아베 전 총리에게 헌화하기 위한 조문 행렬이 길게 이어진 반면 수천명 규모의 국장 반대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도쿄 소재 일본 무도관에서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이 시작됐다. 장의위원장을 맡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조사에서 아베 전 총리는 일본 헌정 사상 가장 오래 집권한 총리라고 언급하며..

  • [카드뉴스]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꼽은 “염성의 문화탐구 및 힐링 핫스팟”
    [카드뉴스]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꼽은 “염성의 문화탐구 및 힐링 핫스팟” ‘중국 염성에 가면 어떤 곳을 가야 할까?’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어떤 곳’을 가야 할지, 여행코스에 대해 늘 고민하게 되는데요중국 인플루언서들이 꼽은 염성 ‘핫스팟 4곳’입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시진핑, 3연임 넘어 4연임 간다…20차 전국대표대회에서 확정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거의 현실화된 3연임을 넘어 4연임까지 사실상 확정지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예상이 현실이 될 경우 그의 총서기로서 임기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2027년이 아닌 2032년이 될 것이 확실하다. 당연히 4연임 확정 무대는 다음달 16일 1주일 예정으로 열리는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20대·매 5년마다의 전당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 방글라데시 여객선 사고 사망자 50명으로 늘어…정원 3배 넘게 태웠다
    방글라데시에서 지난 25일 발생한 여객선 사고의 사망자가 50명으로 늘었다. 2015년 이후 방글라데시에서 발생한 해상 재해 중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낳은 이번 사고의 원인은 과적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7일 로이터통신은 방글라데시 북부 판차가르주 보다시 카라토야강에서 침몰한 여객선 사고의 사망자가 50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구조대원들이 시신 수색에 나섰고 실종자의 가족들이 강둑을 따라 몰려들었다고 전했다. 아들은 구조됐지만 어머..

  • '군부 비판' 미스 미얀마, 캐나다로 간다…"난민지위 부여"
    쿠데타를 일으켜 민선정부를 전복한 미얀마 군부를 비판했다가 체포영장이 발부돼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던 '미스 미얀마'가 캐나다에서 난민 지위를 부여 받았다. 27일 방콕포스트는 지난주 태국에서 재입국이 거절되며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억류됐던 한 레이가 캐나다에서 난민 지위를 부여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한 레이가 27일 인천행 항공편으로 태국을 떠나 인천을 경유해 캐나다 토론토로 향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지난 21일 비자..

  • 신의주-단둥 왕복 화물 열차 운행 재개 확인
    북한 신의주와 중국 지린(吉林)성 단둥(丹東)을 오가는 화물 열차 운행 재개 소문이 사실인 것으로 26일 공식으로 밝혀졌다. 중국 외교부가 이 사실을 확인해준 것.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열린 뉴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양측이 계속해서 협력을 강화하고 화물 운송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운행이 재개된 북중 열차는 지난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처..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중국국제우호연락회 초청 만찬
    베이징대 방문학자로 베이징에 머무르고 있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5일 차오양(朝陽)구 소재 부청화위안(富成花園) 영빈관에서 중국국제우호연락회(회장 천위안陳元 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초청으로 초청자측과 만찬회동을 가졌다.이날 회동에는 권 회장과 중국국제우호연락회의 쭝창밍(宗昌明) 상무이사, 쑨융강(孫永剛) 아시아부 주임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회동에서 한중 민간 고위급 전략대화 개최와 한중 청년 교류에 합의했다.권 회장은..

  • 日 '조문 외교' 돌입…외국 정상급 인사 30여명과 릴레이회담
    지지율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을 계기로 일본을 방문한 외국 정상급 인사들과 릴레이 회담을 시작했다. 기시다 총리는 '조문외교'로 아베 전 총리의 외교적 유산 계승을 표방했지만 일본을 제외한 주요 7개국(G7) 정상이 모두 불참하며 힘이 빠지는 모양새다. 26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을 하루 앞둔 이날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국장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

  • 위안화 28개월만에 최저…中, 경제 악영향에 고심
    중국 위안(元)화의 달러당 환율이 2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정책으로 깊은 수렁에서 헤매는 중인 중국 경제는 더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은 26일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 환율을 전장 대비 0.0378위안 오른 7.0298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달러 대비 위안화의 가치가 0.54% 하락했다는 의미가 된다. 앞..

  • 필리핀, '슈퍼태풍' 노루에 "정부 업무·학교 수업 중단"
    시속 185㎞슈퍼 태풍 '노루'가 필리핀 수도권 부근을 관통하며 최소 5명의 사상자와 곳곳에서 침수·정전 피해가 발생했다. 인구의 절반가량이 거주하는 본섬인 루손섬은 공공기관 업무와 학교 수업을 중단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26일 로이터에 따르면 태풍 노루는 전날 오후 5시 30분 경 수도 마닐라로부터 동쪽으로 60㎞ 떨어진 케손주 폴릴로섬의 부르데오스 자치구에 상륙했다. 한때 최대 풍속이 시속 195㎞에 달했던 노루는 상륙 후 세력이..

  • 중국서 배달 라이더 인기 폭발…청년실업 악화 영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더욱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청년 실업으로 인해 중국 내 배달 라이더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명문대 석사 학위를 받은 고급 인력까지 체면불구하고 시장에 진입하는 게 현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전체 실업률은 5% 전후로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해도 괜찮다. 그러나 24세 전후 청년들의 상황으로 눈을 돌리면 분위기가 상당히 심각하다..

  • "단둥서 출발" 북중 화물열차 150일만에 운행 재개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운행하는 북중 화물열차가 150일 만에 운행을 재개한 모습이 26일 포착됐다.연합뉴스는 이날 오전 7시 43분께 10여량의 화차에 물자를 적재한 화물열차가 단둥에서 출발해 중조우의교를 건너 신의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통상 신의주에서 화차가 빈 채 들어와 물자를 싣고 가던 것과는 달리 이날은 단둥에서 먼저 화물열차가 신의주로 넘어갔다.단둥의 소식통은 "단둥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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