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전교구, 대통령 전용기 추락 기원 논란 신부 정직
    천주교 대전교구는 해외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모습이 담긴 합성 이미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해 논란이 된 박주환 신부와 관련해 15일 박 신부를 정직 처리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김종수 천주교 대전교구장은 이날 대전교구 홈페이지에 대국민 사과문을 올리며 "박 신부가 언급한 부적절한 언행과 관련, 많은 분이 받았을 상처와 충격에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구 소속 김 신부에 대해 성무 집행정지 명령을 했..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태원 희생자 위로 및 회복의 예배 개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16일 위로와 회복을 위한 예배가 열린다.1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번 예배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와 한국 교회의 예배 회복를 위해 준비됐다. 아울러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위로 및 부상자들의 회복도 같이 기도한다.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주최하고 73개 교단이 참여하는 한국교회총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예배에서는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란 주제로 설교..

  •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 BBS 불교방송 이사장에 취임
    BBS 불교방송은 덕문스님이 제8대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덕문스님은 지난 14일 취임식에서 "포교를 위해 불교방송의 밑거름을 어떻게 그리고 기초를 튼튼하게 할 것인지에 대한 발전 방향의 원력을 가지고 앞장서서 여러분들을 이끄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덕문스님은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화엄사 주지면서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종열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대한불교조계종 호법부장, 13·14·15대 중앙종회의원, 원로회의..
  • 성공회, 대통령 전용기 추락 염원 신부 사제 자격 박탈
    대한성공회 대전교구는 14일 해외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전용기가 추락하기를 바란다는 글을 써 논란이 된 성공회 김규돈 신부의 사제 자격을 박탈했다.이날 대전교구는 "사제로서 할 수 있는 표현이 아니다"라며 교구 소속 김 신부를 직권 면직 처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그는 성공회 원주 노인복지센터장, 원주교회 협동사제 등 사제로서의 모든 지위를 상실했다.앞서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 대통령의 동아시아정상회의 발언을 소개한..

  •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보인스님 "따뜻한 후원금 무섭기까지 해"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한국불교의 대표 종단인 조계종이 불교의 자비행을 실천하기 위해서 1995년 2월에 설립한 곳이다. 조계종 총무원장이 당연직 이사장이며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보인스님이 대표이사, 해공스님이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스님들은 재가자 실무자들과 함께 전문적으로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난치병 환자 돕기, 노인복지, 사회적 약자 보호, 국내·외 긴급재난 구호 등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다음은 대표이사 보..

  • 대한불교진흥원, 제19회 대원상 우학스님 선정…특별상 자현스님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은 '2022년 제19회 대원상' 출가 부문 대상 수상자로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인 우학스님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출가 부문 특별상 수상자로는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교수 자현스님이 선정됐다.대한불교진흥원은 우학스님이 "1992년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도량을 창건한 이래 30년간 대구 경북지역 불자들의 체계적인 불교 교육, 수행, 실천 활동을 이끌면서 도심 포교당의 현대적 모델을 제시해오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 [이태원 참사] 합천 해인사, 희생자 극락왕생 발원 천도재 봉행
    경남 합천 해인사는 11일 서울 이태원 사고 사망자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천도재를 오는 16일 오전 10시30분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봉행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종단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유튜브 해인사 TV와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해인사는 "해인총림 방장 원각스님을 비롯한 해인총림 사부대중의 지극한 마음을 모아,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156명 영가들의 넋을 위로하고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천도재를 16일 오전 10시 30분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불교문화사업단, 외국인 템플스테이 진행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공주 마곡사에서 인천 거주 주한 외국인 10명(관계자 3명)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연계해 진행했다. 주한 외국인에게 한국의 전통불교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불교 문화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스님과의 차담, 모닥불 명상, 타종체험,..

  • 다음 달 국가조찬기도회 3년 만에 현장 기도회로 열린다
    국가조찬기도회가 3년 만에 정상적인 현장 기도회로 다음 달 다시 열린다.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제54회 기도회가 다음달 5일 오전 6시40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국내·외 국가지도자와 기독교계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1966년 제1회 대통령기도조찬회로 시작한 국가조찬기도회는 반세기를 넘어 54회를 맞이하였다. 이번 기도회의 설교는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가 맡는다. 주제는 "새 일..

  • 한장총, 캄보디아 신학교 시엠립 분교 건축 후원금 전달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은 최근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대학 시엠립 분교 건축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대표회장 한영훈목사, 총무 고영기목사, 사무총장 백명기 목사 등은 지난 7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이 신학대를 방문했다. 그리고 학교 채플실에서 분교 건축 후원금(2675만4581원)을 전달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신학대는 2003년 7월에 통합, 합동, 고신 대신 합신 개혁 고려 등 7개 교단 27명의 선교사들이 모여 캄..

  • 조계종 제18대 중앙종회 개원...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선출
    새로운 조계종 중앙종회의장에 주경스님이 선출됐다.조계종은 전날 열린 제226회 중앙종회 정기회 및 제18대 개원종회에서 제18대 전반기 중앙종회의장으로 주경스님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주경스님은 1986년 수계(사미계)했고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불교신문사 사장, 동국대학교 감사, 제14∼17대 중앙종회의원 및 제17대 중앙종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중앙종회는 수석부의장에 무관스님, 차석부의장에 법원스님을 각각 선출했고 사무처..

  • 신길교회, 포괄적 차별금지법 포럼 "반대 의견 원천 봉쇄 우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는 9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갖는 문제점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동성애·성전환 행위에 대한 반대 의견 표현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용도로 이 법안이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이날 포럼은 이기용 신길교회 담임목사가 진행했고, 발제자로는 △하재성 고려신학대학원 교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법무법인 I&S 대표변호사 조영길 변호사 등이 참여했다.기조연설에 나..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팔리움 수여 미사 봉헌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7일 오후 주교좌 성당인 명동대성당에서 서울관구장인 정순택 대주교에게 팔리움(Pallium)을 수여하는 미사를 봉헌했다고 8일 밝혔다.서울대교구에 따르면 이날 미사 때 주한 교황대사인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가 정 대주교에게 팔리움을 수여했다.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는 "교황님께서는 2015년부터 사도좌(교황청)와 지역교회의 연대를 강조하기 위해 팔리움 수여식이 해당 대교구장좌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수여식이..

  • 사랑의교회, 새벽부흥회에 기도로 10만명 뭉쳤다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제20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사랑의교회는 2003년부터 특별새벽부흥회를 열고 있다. 이번 부흥회에는 10만명의 교인들이 모인 것으로 교회 측은 내다봤다.부흥회를 마치고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는 "우리가 이 땅에 '회복을 넘어 부흥(復興·Revival)'이 임하길 기도하는 것은 코로나 이후 맞닥뜨리는 전대미문의 새로운 시대는 회복만으로는 주님 주신 사명을..

  • 선우스님 "진관사 사찰음식 수륙재서 나온 전통문화"
    서울 은평구 진관사는 병풍처럼 둘러싼 북한산 풍경과 맑은 계곡으로 유명한 도심 속 사찰이다. 진관사는 고려·조선시대에 걸쳐 왕실사찰로 번창했지만 한국전쟁의 화마(火魔)에 큰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비구니스님들의 헌신적인 불사(佛事·절을 짓는 일)로 불탄 절은 오늘날의 모습을 되찾았다. 진관사 명물은 국행수륙재(國行水陸齋)다. 물과 땅에 있는 모든 생명들과 죽은 이를 달래기 위한 수륙재를 국가차원에서 봉행했던 전통을 잘 보존했다. 수륙재에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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