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보 "대내외 리스크 살펴야"…금감원, 매주 TF 회의
    미국 테이퍼링,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등 대내외 리스크 요인이 불거지자 금융감독원은 매주마다 금융시장 상황을 살피기로 했다.금융감독원은 오는 29일부터 매주 ‘대내외 리스크 상황점검 T/F’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 회의를 통해 금융시장 상황 및 금융권 외화유동성 상황 등을 심도 있게 점검한다. 필요 시에는 금융위·기재부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적시성 있는 감독 대응을 모색할 예정이다.28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임원회의에..

  • 바우젠, 전해수기 렌털시작
    바우젠이 전해수기 제품인 차아염소산(HOCl) 제조기 렌털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반려동물 배변냄새 제거 등 가정내에서 소독과 탈취용도로 다양하게 쓸수있다.렌털기간은 36개월이며 렌털 기간이 끝나면 사용자에게 무상으로 이전된다. 바우젠 관계자는 “이번 렌털을 시작으로 HOCl 제조기가 생활친화형 위생가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지하철 2호선, 5G 28㎓로 와이파이 속도 10배 빨라진다
    지하철 내에서 기존 대비 10배 빠르게 5G 28㎓로 초고속 무선통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5G 28㎓ 기반 서비스 확산이 가능해지고 통신요금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통신3사와 28일 서울 신답역에서 ‘5G 28㎓를 활용한 지하철 와이파이 성능개선 실증 착수회’를 개최해 통신성능을 검증했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은 “이번 실증은 5G 28㎓ 활성화와 지하철 와이파이 이용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

  • 여야 '언론중재법' 합의 불발... 29일 재논의
    여야는 28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문제를 논의했지만 이렇다 할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채 돌아섰다..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마친 뒤 이 같이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언론중재법은 오늘 국회 본회의에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상정되긴 어렵다”면서 “내일(29일) 본회의 예정에 합의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내일까지 단일안을 만들기..

  • '4억 로또'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특공 경쟁률 167대 1
    ‘로또 아파트’로 관심이 집중된 서울 강동구 상일동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특별공급 청약에 3만4000여명이 몰렸다.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 단지 특별공급 청약에서 204가구 모집에 총 3만4021명이 신청해 16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특공 물량은 전용면적 84㎡ 주택형에서만 진행됐으며 기관추천 34가구, 다자녀 가구 34가구, 신혼부부 77가구, 노부모 부양 5가구, 생애최초 54가구가 공급됐다...

  • LF푸드, 스틱 모양의 '통통 치즈돈까스'
    LF푸드의 홈다이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모노키친은 ‘통통 치즈돈까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통통 치즈돈까스는 모차렐라 스트링 치즈와 프로볼론 치즈를 함께 사용해 치즈 특유의 풍미를 강조했다. 냉장 생빵가루로 2번 튀겨냈으며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의 스틱 형태로 만들어졌다. 에어프라이어에서 13분간 조리하면 된다. 김병주 LF푸드 상품개발팀장은 “치즈돈까스는 흐물흐물해서 자르기 어렵거나 치즈가 흘려내려 불편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 블루오리진, 내달 12일 두 번째 우주관광 도전…최고령 우주인 기록 깰까
    지난 7월 첫 번째 우주관광에 성공한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내달 12일(현지시간) 두 번째 우주관광에 도전한다.28일 항공우주 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과 연예매체 TMZ 등에 따르면 전날 블루오리진은 성명을 통해 두 번째 우주관광(NS-18 mission) 유인캡슐이 내달 12일 서부 텍사스에 있는 블루오리진 발사장에서 뉴셰퍼드 로켓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유인캡슐에는 지구관측회사 플래닛랩스 공동창업자 크리스 보슈이젠과 프랑스 소프트웨어..
  • 술에 취한 상태에서 구급대원 폭행, 앞으로는 처벌 감면 안된다
    구급대원에 대한 주취폭력은 반드시 근절돼야 할 사회악이다. 그러나 형법상 음주 또는 약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는 처벌의 감경사항으로 작용해 오히려 엄벌하기가 어려웠다.그러나 법 개정으로 인해 앞으로는 주취상태에서의 소방공무원에 대한 폭력은 처벌을 감경받을 수 없게 됐다.소방청은 소방공무원의 화재진압·인명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한 자에 대해서는 형법상 음주 또는 약물로 인한 심신장애 상태에서 범한 죄에 대한 형의 면제 또는 감경 조항을 적용하지 아..

  • 최홍영 경남은행장 '대한민국 문화의 달 챌린지' 동참
    BNK경남은행은 28일 최홍영 은행장이 ‘대한민국 문화의 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의 달 챌린지는 오는 10월15일부터 17일까지 충남에서 열리는 ‘2021년 문화의 달 행사’ 성공을 위해 릴레이로 진행 중이다. 최 은행장은 허성무 창원시장에게 지목을 받아 챌린지를 진행했다. 최 은행장은 ‘나에게 문화의 달은 하모니(Harmony)이다’고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해당 사진은 해시태그 ‘문화의달’ ‘대한민국문화..

  • [인터뷰] '오징어 게임' 감독 "논란 죄송…잔인·선정적인 장면은 개연성 위해"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여러 논란에 대해 “개연성을 위한 장면과 캐릭터였다”고 밝혔다.황동혁 감독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인터뷰에서 “잘 되자고 만든 작품인데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얼떨떨한 상태”라며 “넷플릭스 시리즈인 만큼 단순하고 비주얼한 게임들을 배치하려고 했고, 전 세계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려고 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

  • 지난주 외국인 확진자 발생률 내국인의 9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국내 체류 외국인 확진자도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9~25일 최근 1주간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확진자는 230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16.2%를 차지했다.이 기간 외국인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률은 208명으로, 내국인(23명)보다 약 9배 높았고, 외국인 확진자 수는 수도권과 20~30대 비중이 높았다..

  • 정부, '위드 코로나' 본격 준비…"국민 공감대·민생 고려할 것"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 이행을 위한 밑그림을 논의할 공청회가 다음달 열린다.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달 중에는 두 차례 정도의 공청회가 있을 예정인데 10월 첫 주에 한 번, 중반쯤에 한 번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박 반장은 “전문가와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우리들의 (단계적) 일상..

  • 신라면세점, '라방'으로 구찌 화장품 판매
    신라면세점은 오는 28일 ‘신라TV’를 통해 ‘구찌뷰티’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가수 레이나가 진행하며, 구찌뷰티의 신제품 ‘쿠션 드 보떼’를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은 신라면세점 모바일앱으로 접속 가능한 신라TV나 레이나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라이브 방송은 서울신라호텔의 로열 스위트룸에서 진행돼 ‘랜선 호캉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신라TV는 신라면세점이 2019년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생방송 서비스..
  • 정부혁신으로 일하는 공무원은 즐겁게, 국민에겐 더 좋은 서비스
    행정안전부와 특허청은 특허청의 주요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조직문화 전문가를 초청해 특허청 조직문화 진단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4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를 28일 대전 특허청에서 개최했다.특허청은 2020년 정부혁신 우수기관으로,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2021년 특허청 혁신 주요사례 소개 △특허청 조직문화 혁신방안과 진단결과 발표 △기업 전문가..
  • 카드사 노조 "가맹점 수수료 인하 반대, 적격비용 재산정 제도 폐지하라"
    금융권 양대 산별노조인 사무금융노조와 금융노조 및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는 28일 오후 금융위원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카드수수료 추가 인하에 반대하며 ‘적격비용 재산정 제도’를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적격비용 재산정 제도는 2012년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 개정을 통해 도입됐으며, 3년마다 카드사 원가를 책정하고 이를 근거로 가맹점 수수료를 재산정하는 제도다.양 노조와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는 “기껏 3년 동안 투자를 중단하고, 인력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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