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외무상, 정의용 '대지진 위로' 서한에 답신
    외교부는 17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동일본대지진 위로 서한에 답했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정의용 장관이 3월 10일 동일본대지진 10주기를 맞아 모테기 일본 외무대신 앞으로 전달한 위로 서한에 대해 3월 16일 외무대신 명의의 답신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답신은 정 장관이 지난달 9일 취임한 후 모테기 외무상과의 첫 소통이다.답신은 위로에 감사하다는 내용이었으며 다른 현안에 대한 특별한 언급은 없는 것..

  • 외교부 "애틀란타 총격 사건, 현장 급파해 한인 피해 확인"
    외교부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숨진 교민들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주애틀란타총영사관이 사건·사고 담당 영사를 현장에 급파해 연쇄 총격 사고와 관련한 재외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필요시 신속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AP통신 등 외신은 애틀란타 일대 마사지샵 등에서 16일 오후 총격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 아시아계를 포함한 8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 외교부, 특별여행주의보 4월 16일까지 연장
    외교부가 17일 한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4월 16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길어지면서 정부는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한다.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자제와 3단계인 철수권고 이하에 해당한다.외교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3월 23일부터 특별여행주의보를 처음 발령했다. 이후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다음달 16일까지..

  • 한·중남미 디지털 포럼 개최… 스마트시티·사이버보안 등 논의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중남미 디지털 협력 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디지털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 포럼은 디지털 분야 고위급 다자회의로 올해 한국에서 처음 열렸다. 여기엔 브라질,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콜롬비아, 온두라스 등 5개국의 장·차관급 8명이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주요 의제인 5G 네트워크, 디지털 정부 및 사이버보안, 스마트시티·스마트팜 분야 등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정의용..

  • 블링컨·오스틴 방일…한·미·일 안보협력 등 동맹 복원에 방점
    17일 방한에 앞서 일본을 찾은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16일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과 만나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맹국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한·미·일 협력과 동맹 복원을 강조했다.블링컨 장관은 이날 모테기 외무상과의 양자회담에서 이번 방문이 미·일 간 동맹을 재확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이같이 말했다.블링컨 장관은 17일까지 진행되는 미·일 양국의 외교·국방 2+2 안전보장협의위원회(2+2 회의)에서..

  • 날선 김여정, 남측엔 "봄날 없을 것"... 미국엔 "편히 자려면 자중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이 16일 한·미 연합훈련과 관련해 남측엔 “엄중한 도전장을 간도 크게 내민 것”이라며 맹비난하면서도 미국엔 자중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단마디 충고로 수위를 조절했다. 이에 통일부는 “한·미 연합훈련이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계기가 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북한의 날선 반응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방한을 하루 앞둔 시점에 나온 만큼 대북정책과 관련한 한·미 간..

  • 통일부 "연합훈련, 한반도 군사적 긴장 조성해선 안 돼"
    통일부는 16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의 한·미 연합훈련 비난 담화에 대해 “훈련이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계기가 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김 부부장의 담화에 관련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북관계가 조기에 개선되고 비핵화 대화가 빠른 시일 내 재개돼야 한다는 입장에도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이번 훈련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
  • 통일부 "한·미 연합훈련, 군사적 긴장 계기돼선 안 돼" (속보)
    통일부 “한·미 연합훈련, 군사적 긴장 계기돼선 안 돼” (속보)

  • 외교부, APEC 고위관리회의 참석… 그린뉴딜·탄소저감 정책 설명
    외교부 는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회원국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 방안 논의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조정관은 지난 10~12일 화상으로 열린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에 참석해 코로나19로 가라앉은 경제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에 중점을 두고 무역·투자 자유와, 디지털 경제 촉진,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SOM은 APEC 정상회의..

  • 미 국무부 "한·일 관계보다 중요한 것 없다" 동맹관계 회복 의지 피력
    미국 국무부가 14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한·미·일 3자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료를 내고 ‘깨질 수 없는 미·일 동맹의 재확인’이라는 문서에서 “한·일 관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국무부는 이날 미·일의 공유 가치, 양국민의 우정, 경제적 유대, 안보협력과 같은 한·미·일 협력 강화를 별도 소제목으로 두며 동맹 복원에 큰 비중을 뒀다.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함께 17~18일 방한 일정을..

  • 쿼드 4개국, 공동성명 "북한 완전 비핵화에 전념"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안보협의체 쿼드(Quad) 참가국인 미국·일본·호주·인도가 첫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4개국 정상은 12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정상회의 뒤 공동성명을 내고“우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전념할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바이든 행정부가 대북정책에 대해 전면적으로 검토하는 시기인 만큼 미국이 북한의 ‘선(先) 비핵화..

  • 외교부·과기부, 한·중남미 디지털협력포럼 17~18일 연다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7~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한·중남미 디지털 협력 포럼’을 연다고 14일 밝혔다.우리 정부가 외국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이 참여하는 디지털 분야 다자 국제회의를 여는 것은 올해 처음이다. 이 포럼은 중남미 관련 최대 규모 연례행사로 2008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한국판 뉴딜 정책과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뉴딜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양측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포럼에서는 한·..

  • [포토] 인사말하는 아이보시 고이치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열린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10년, 감사와 부흥'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취재진 인터뷰갖는 권철현
    권철현 전 주일한국대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열린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10년, 감사와 부흥' 기념행사를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전시 관람하는 아이보시 고이치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열린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10년, 감사와 부흥' 기념행사를 마친 뒤 동일본 지진 재해 부흥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