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경찰, 아파트 청약 투기 브로커 3명 등 87명 검거
    전라남도 등의 지역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당첨된 아파트 분양권을 전매하는 수법으로 부당 이득을 챙긴 브로커들이 경찰에 검거됐다.전남경찰청은 아파트 부정 청약과 불법 전매에 가담한 혐의(주택법 위반)로 속칭 ‘떴다방’ 업자 3명을 붙잡아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이들에게 청약통장과 공인인증서를 매도한 16명과 위장전입자 4명도 검거했다.아울러 부동산 규제지역 지정 전 투기 목적으로 전남 순천·광양지역에 위장 전입해 아파트를 분..

  • 경찰, 3월 강도·절도·폭력 2만1000명 검거·688명 구속
    지난 3월부터 폭행, 강·절도 등 서민 생활 침해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는 경찰이 한 달간 관련 범죄 피의자 2만1000여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서민 생활 침해범죄 집중 단속 기간인 3월 한 달간 2만1279명이 검거됐으며, 이 중 688명이 구속됐다. 유형별로 보면 강·절도 7728명(340명 구속), 길거리나 대중교통·식당 등에서 벌어진 생활 주변 폭력 사범 1만3551명(348명 구속)..

  • 경찰청, 자치경찰 갈등에 내부 설득…"부당 개선 기회"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갈등과 파열음이 곳곳에서 나오자 경찰청이 일선 경찰관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나섰다.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일선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공지를 내고 “향후 출범하게 될 시·도자치경찰위원회를 대상으로 현장 경찰관이 겪는 곤란과 어려움을 소상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경찰청은 “자치경찰위가 현장 경찰관에 대한 재정 지원 등 안건을 심의·의결해 시·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도록..

  •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주민 등 28명 연기흡입(종합)
    10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주민 등 28명이 연기 흡힙 등 피해를 입고, 수백명이 대피했다. 건물 바로 앞에 있는 경의중앙선 도농역에는 4시간 이상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층에 있는 중식당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불길은 건물 내 주차장과 2층 등으로 옮겨붙었다.이 과정에서 일대에 검은 연기가 퍼..

  •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큰불…대응 2단계 진화 중
    10일 오후 4시 30분께 경기 남양주시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진화하고 있다.화재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이 건물에는 이마트 등 대형마트 등이 입점해 있고 고층 아파트가 연결돼 있어 소방당국은 불이 번지지 않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4시 48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장비 약 50대와 인원 약 100명 투입돼 진화 작..
  •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서 큰 불…"폭발음 들려"(속보)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서 큰 불…“폭발음 들려”(속보)

  • 신임 경찰관 2600여명,지구대·파출소서 '첫발'
    경찰청은 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중앙경찰학교 신임경찰 제303기 졸업식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졸업생은 순경 공채 2592명(남 1906명·여 686명), 경력 경채 99명(남 51명·여 48명) 등 총 2691명이다. 졸업식 행사장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고려해 김창룡 경찰청장과 박지영 중앙경찰학교장, 졸업생 대표 1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열렸다. 다른 졸업생은..

  • 경찰박물관, 시범운영 마치고 새롭게 재개관…"경찰 체험 가능"
    경찰박물관이 이전사업을 완료하고 8일 재개관했다. 경찰박물관은 구(舊) 청사부지가 서울시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재개발조합측과 이전 협의를 거쳐 1년 10개월의 공사 기간 끝에 지난 2월 ‘종로구 송월길 162(행촌동)’로 이전해 지난달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이날 문을 열었다. 이날 재개관한 경찰박물관은 4층 경찰역사실과 3층 경찰이해·체험실로 구성됐다. 4층 경찰역사실은 경찰의 역사를 유물과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3..

  • "XX아 니까짓게 뭔 대접?" 갑질로 정신병원 보낸 전남 경찰간부
    최근 경찰 간부들의 갑질 사례가 잇따라 폭로되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전남지역 현직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폭언, 욕설 등 갑질을 수개월간 일삼았던 사실이 8일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간부의 갑질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 직원은 현재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정신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내 갑질 근절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날 전남경찰청과 복수의 증언에 따르면 현재 영광..

  • 서울경찰청, 공공기관 '납품비리' 의혹 포착…강제수사 착수
    경찰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투기 의혹 외에 또 다른 납품비리 의혹을 포착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8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특정 업체에 건설자재 납품을 몰아준 혐의 등으로 공공기관 본사와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납품업체 등 6개 곳에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와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납품 비리가 언제부터 어떤 규모로 이뤄졌는지 등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 국민의힘 의원 부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의 부인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국민의힘 A의원 부인 B씨가 이날 오전 9시 45분께 서초구 반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A의원의 딸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 같다"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B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대구 도심 카페서 여성 '묻지마 폭행'…기절해도 때려
    대구 도심의 한 카페에서 30대 여성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8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 15분께 중구의 한 카페에서 남성 A씨가 음료를 마시고 있던 30대 여성 B씨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 일행이 앉은 자리에 다가와 다짜고짜 이들의 가방을 치우고 의자에 앉았다. B씨가 항의하자 A씨는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하고 의자 등을 발로 차더니 B씨의..

  • 경찰, 이틀간 '방역지침 위반' 유흥시설서 255명 적발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막고자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전국 유흥시설 불법영업을 단속한 결과, 이틀만에 방역지침을 위반한 255명을 적발했다.경찰청은 경찰 550명과 지자체 공무원 226명이 합동으로 전국 유흥시설 2777곳을 합동 점검해 영업 제한 시간 위반·전자출입명부 미설치 등 방역지침 위반으로 38건 206명, 무허가 등 불법 영업 23건 49명을 단속했다고 8일 밝혔다.인천경찰..

  • 경찰, 4·7 재보궐 선거사범 171명 내·수사…4명 검찰 송치
    경찰청은 4·7 재·보궐선거 당일까지 선거사범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42건, 171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4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162명을 수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선거사범 유형별로 살펴보면 △현수막·벽보 훼손 72명(42.1%) △허위사실 공표 등 거짓말선거 45명(26.3%) △불법인쇄물 배부 9명(5.3%) 순이었다. 특히 중점 수사대상인 ‘5대 선거범죄’ 관련자는 63명으로, 전체 인원의 36.8%를 차지했다.앞서 경찰은 예비후보..

  • 구미 3세 여아 친모, 기소 후에도 "아이 낳지 않았다" 거듭 주장
    경북 구미의 한 빌라에서 방치된 채 숨진 3세 여아의 친모로 드러난 석모씨(48)가 기소 후에도 임신과 출산을 한 적 없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석씨 변호인은 "피고인과 가족이 일관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당사자 입장을 좀 더 자세하게 들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의뢰인 측 의견을 충분히 듣고 기록을 검토해 재판 대응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검찰은 지난 5일 석씨를 미성년자 약취, 사체은닉 미수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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