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오보→항공사 결항·회항 하루평균 1.5회
    기상청의 부정확한 기상 예측으로 국내 항공사의 비행기가 결항하거나 회항한 사례가 최근 4년(2018~2021년)간 2209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항·회항은 소비자 피해와 항공사 이미지 하락으로 이어지는 중대 사안이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은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기상청 오보로 인한 항공사별 피해현황'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국내 7대 항공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진에어·..

  • 국토부, HUG 간부 업무상배임 혐의 형사고발…사장 감사 착수
    국토교통부가 특정 건설업체의 신용등급을 근거 없이 올려주는 방식으로 특혜를 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간부를 경찰에 형사고발하고, HUG 사장에 대한 감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국토부는 지난 6월13일부터 실시된 HUG의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특정 건설업체의 신용등급이 정당한 사유 없이 BB+에서 A+로 상향된 사실을 확인했다. 건설업체의 신용등급을 아무런 근거없이 4단계나 올려주는 특혜를 준 것인데, 손실추정액은..

  •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 실시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의 회원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2년도 하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실무교육은 다음달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노량진동 소재 CTS아트홀에서 진행된다.이번 교육에서는 △분양가상한제 해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이해와 실무 △주택건설사업자를 위한 세무회계와 세무리스크 관리 등에 대해 강의가 이뤄진다.우선 주택건설업체들의 최대 관심사안 중 하나인 '분양가상한제'와 관련해 적용..

  • 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장애인시설 개선사업 600호 달성
    한미글로벌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진행 중인 장애인 시설 공간복지 지원 사업의 600호점인 '기흥직업지원센터'개선 공사를 마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한미글로벌과 따뜻한동행은 지난 2010년부터 국내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주거와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2017년부터는 해외로 사업을 확대해 베트남 장애인 가정과 6·25 전쟁에 참여한 에티오피아, 터키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 호반건설, ‘협력사 ESG 교육’ 진행
    호반건설은 협력사의 ESG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사 ESG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호반건설의 협력사 세석건설 등 26개사 40여명이 참석했다.교육 시간에는 ESG 필요성과 이해, 건설업종 ESG 경영 사례, 중소기업 ESG 경영평가, ESG 평가 모형과 평가 진행 절차 등이 소개됐다. 이번 협력사 ESG교육은 기업신용조회사 이크레더블에서 진행했다. 이크레더블은 지난 해 ESG 평가..

  • 쌓이는 미분양…1~8월 미분양 물량 작년 말比 86%↑
    연이은 금리상승 압박 및 경기 침체 등 영향으로 주택 거래절벽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분양 주택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만2722호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3만1284호) 대비 4.6%(1438호)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말(1만7710가구)과 비교하면 85.8% 늘었다.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0∼11월 1만4000가구 규모로 바닥..

  • 거래절벽 심화…1~8월 주택매매량 작년 '반토막'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등 영향으로 주택 '거래절벽'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전국의 주택 매매량은 총 38만5391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73만7317건)과 비교해 47.7% 감소했다.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5만4448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57.3% 감소했고, 지방은 23만943건으로 38.5% 줄어 수도권의 감소 폭이 더 컸다. 수도권 중 서울은 4만3818건으로 53.8% 줄었다.유..

  • 코레일, 몽골에 철도관제 운영 노하우 전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몽골의 철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철도교통관제센터 운영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연수는 몽골의 도로교통개발부, 관제센터, 철도청(MIZ) 등 철도 관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8일간 열렸다.이번 연수는 코레일이 지난해 말 수주한 '몽골 철도교통관제 마스터플랜 용역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몽골에서 추진하는 철도관제센터의 인력양성과 운영 실무 노하..

  • 지방 부동산 논산·군산·마산 '3山' 이끈다
    부동산 침체 우려 속에서도 '논산·군산·마산' 지역이 선방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들 3산(山) 지역은 충남, 전북, 경남 등 각 지역 부동산 시장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세종을 제외한 지방 전역이 조정지역에서 해제돼 지방 부동산 투자 심리가 살아나고 있어 향후 가격 추이에도 시선이 쏠린다.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논산, 군산, 마산(마산합포구)은 8월 발표된 5번의 주간통계에서 매주 상승세를..

  • DL건설, ‘e편한세상 옥천 퍼스트원’ 주택전시관 오픈
    DL건설이 30일 충북 옥천에서 'e편한세상 옥천 퍼스트원'의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e편한세상 옥천 퍼스트원은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동안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109㎡, 총 5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28가구 △84㎡B 57가구 △109㎡ 60가구 등이다.청약 일정은 10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청약, 13일 2순위 청..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꽁꽁'…3년 3개월 만에 최저
    추가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 인식 확산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21주 연속 하락하며 3년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30일 한국부동산원의 9월 4주(26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주 79.5보다 1포인트(p) 낮아진 78.5를 기록했다이번 주 지수는 2019년 6월 셋째 주(77.5) 이후 3년3개월 만에 가장 낮다.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인 100보다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팔려는 사람이..

  • SR,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SRT 운영사 에스알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에스알은 지난 29일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역사 및 SRT 열차 내에서 임직원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임직원 33명이 총 9팀으로 구성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장비를 통해 심정지환자 발생 상황부터 심폐소생술 실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

  • 반도건설, 홈페이지 전면 개편
    반도건설이 기업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유보라 브랜드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날 "이번 개편은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와 회사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반응형 웹을 적용해 태블릿, 모바일 기기 등에 특화된 화면구성은 물론 영상과 이미지 비중을 높여 브랜드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기업 홈페이지는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사업영역, 회사소식, SNS 채널..

  • 한화건설, 임직원 대상 디벨로퍼 교육 실시
    한화건설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주택 및 건설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강연을 시행하는 'H-디벨로퍼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H-디벨로퍼 프로그램에는 한화건설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부동산 토크뷰 박종철 대표, 주택도시보증공사 정병익 실장, 인터원컨설팅그룹 원창희 대표가 맡았다.한화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의 직무 전문성 및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고 설명했다. 박종..

  • 정부, 재초환 부담금 완화…체감온도는 지역별로 '상이'
    정부가 과도한 부담금 탓에 서울은 물론 지방에서도 재건축 사업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고 판단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완화 방안을 내놨다. 재건축 부담금 면제 기준과 부과구간을 높이고 감면 폭을 확대하겠다는 것이 골자인데 부담금에 따라 단지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재건축부담금 합리화 방안'에 따르면 재초환 금액 기준은 기존 3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부과 구간은 2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초과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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