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서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사망자 29명 보고
    노르웨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숨진 사람이 29명으로 늘어났다고 노르웨이의약청 발표를 인용한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노르웨이의약청은 지난해부터 2만 1천여 명이 백신을 접종한 가운데 현재까지 29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고 발표하면서 초고령자나 말기환자에 백신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망자들은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숨진 것으로 보고돼 있다...

  • 1년 만에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200만명 넘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지 1년 만에 코로나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전 세계 200만명을 넘어섰다.15일(한국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는 200만45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12월 31일 중국이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정체불명의 폐렴이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지 1년 14일 만이다.세계 누적 확진자 수도 9345만8000여명에 달해 곧 1..

  • 美신규 실업수당 100만건 육박, 봉쇄 조치 영향 분석
    미국에서 신규 실업수당을 청구한 실업자 수가 약 100만건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노동부는 14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96만5000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넷째 주 이후 최대치라고 미국 CNBC 등이 보도했다. 이번 실업수당은 다우존스의 시장 전망치 80만건보다 16만건 이상 넘어선 것이다. 증가 폭 역시 18만1000건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인 지난해 3월말 이후 가장 컸다. 실업자 수의..
  • [데스크 칼럼]인구 감소는 부정적인 것인가?
    출산율이 떨어져 걱정이 많다. 인구마저 줄었다고 부산하다. 한국의 인구문제는 비단 우리만의 관심사는 아니다. 며칠 전 홍콩언론은 우리 정부의 저출산대책이 효과가 없을 거라고 단언했다. 돈을 풀어서 출산율을 높일 수 없다고 했다. 미국언론은 우리를 일본과 비교하며 경제활동인구 감소를 우려했다.고소득국가일수록 출산율이 급격하게 낮아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도 않다. 합계출산율이 떨어지는 국가는 푸에르토리코 태국 보스니아 폴란드 몰도바 대만..

  • 美서 새 코로나 변이 2종 발견, 이스라엘선 백신 효과 ‘속속’
    영국·남아공·일본에 이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도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발견됐다. 백신 접종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이스라엘에서는 백신1차 접종 이후 감염률이 절반 가까이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오하이오주립대학교 웩스너의료센터 연구진은 최근 영국·남아공에서 먼저 나타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와 다르게 미국 내에서 생겨난 것으로 추정되는 2종의 새 변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지상파 ABC방송 등..

  • 틸러슨 전 美국무 “북미정상회담, 최고 기회 낭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이었던 렉스 틸러슨이 지난 북미 정상회담을 “우리가 북한에 가진 최고의 기회를 낭비했다”고 평하며 트럼프의 대북 외교를 비판했다. 틸러슨 전 국무장관은 최근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FP)’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에 성사된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12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 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틸러슨 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의..

  • 코로나19 '남아공 변이'는 항체 치료제로 못 잡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각종 변이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 생겨난 변이보다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변이가 더 까다롭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는 미국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 항체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 미국 제약사인 일라이릴리의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브 릭스는 자사 항체치료제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있는 반면 남아공 변이에는 그렇지 않아 우려하고 있다고 미국 CNBC가 13일(한국..

  • [카드뉴스] 보는 내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영화가 아니야 '신비한 자연현상'
    [카드뉴스] 보는 내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영화가 아니야 '신비한 자연현상'코로나로 인해 여행도 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는 이 시간에도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대자연의 모습들코로나가 끝나면 한 번쯤은 보고 싶은신비한 자연현상입니다

  • 동남아 곳곳에서 동사 속출,,,북미 유럽도 '긴장'
    북극발 한파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다. 아열대 기후인 대만과 홍콩 등지에서는 150명 이상이 추위로 목숨을 잃었고 미국과 유럽은 곧 닥칠 한파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홍콩 언론인 빈과일보는 겨울에도 영상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일이 드문 대만에서 7일 오후부터 48시간 동안 126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주거시설에는 온돌 같은 난방설비가 없어 추위에 취약한 심혈관계 질환 노인환자들이 상당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가운데 대만..

  • [우리가 못 본 아시아] '일본인 아닌 일본인' 아이누족-하
    <일본인이지만 일본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들이 살던 삶의 터전도 문화도 언어도 빼앗긴 채 일본은 ‘단일민족’이라는 명분 아래 600년간 존재를 부정당해온 아이누족입니다. 일본 정부는 최근에 들어서야 이들을 원주민으로 공식 인정했지만 아이누족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실생활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차별이 아닌 차이일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아이누’는 아이누족 언어로 ‘인간’을 의미합니다. 아시아투데이가 &l..

  • [카드뉴스] 영하 50도 극한 등교? “영하 56도가 돼야 학교 문을 닫아”
    [카드뉴스] 영하 50도 극한 등교? “영하 56도가 돼야 학교 문을 닫아”전국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지면서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데요무려 영하 50도, 극한의 추위를 뚫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을로 알려진 러시아 야쿠티아 공화국의 오이먀콘 마을의 모습입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연구팀 "관절염 치료제 2종, 코로나19 사망률 낮춰"…영국 처방 시작
    류머티즘성 관절염 치료제 2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 사망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정부는 8일(현지시간)부터 해당 치료제를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처방할 방침이다.7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리맵-캡(Remap-Cap)’ 연구팀은 이 같은 초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일반적 치료를 받는 그룹과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인 토실리..

  • 비트코인 가격 사상 첫 4만달러 돌파
    비트코인의 가격이 8일 장중 한때 4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가상화폐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를 지나면서 비트코인은 처음으로 개당 4만 324.01달러까지 올랐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16일 2만 달러 선을 넘어서고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2배 수준으로 올랐다.CNBC 방송에서 가상화폐 금융 서비스 회사 바벨 파이낸스의 임원인 사이먼스 첸은 “최근 상승은 더 많은 자산을 가상화폐로 다양화하려는 운용사의 관심..
  • OPEC+, 러시아·카자흐스탄, 하루 7만 5000배럴 추가 증산 합의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하루 석유 생산량 소폭 증산에 합의했다. 카자흐스탄 일간 인폼부료는 눌란 노가예프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5일(현지시간) 진행된 OPEC+ 회원국 장관급 화상회담에서 러시아·카자흐스탄만 증산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노가예프 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2, 3월 러시아는 6만 5000 배럴, 카자흐스탄은 1만 배럴씩 하루 석유 생산량을..

  • 장례 치를 관도 부족... 백신에도 '코로나 비상사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면서 새해에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달리, 확진자는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다.연말 모임으로 접촉이 잦아지면서 세계적으로 감염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바이러스보다 빠른 전파력을 지닌 변이 바이러스가 곳곳에서 속출하면서 확산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세계보건기구(WHO) 마가렛 해리스 대변인은 1월은 힘든 달이 될 거라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백신..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