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 룩셈부르크전서 A매치 103호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103호 골을 터트렸다. 호날두는 31일(한국시간) 룩셈부르크의 요지 바르텔 스타디움에서 열린 룩셈부르크와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3차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 포르투갈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호날두는 이번 예선에서 득점이 없었으나 이날 결승골을 터트리며 골 침묵을 깼다. 호날두가 대표팀에서 골을 넣은 건 지난해 11월 안도라와 친선전 이후 처음이다..

  • GS칼텍스, 챔프전 3차전도 승리…여자배구 최초 트레블 달성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가 2020~2021시즌 통합우승을 차지. 여자배구 최초의 트레블을 달성했다.GS칼텍스는 3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3-2(25-23 25-22 19-25 17-25 15-7)로 승리했다.이번 시즌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GS캍텍스는 5전3선승제로 열리는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이번 시즌 개막 전 열린 컵대회에서도..

  • SSG 랜더스 창단식…정용진 구단주 "마지막 한 경기까지 함께한다"
    인천 SSG 랜더스가 30일 창단식을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SSG 랜더스는 30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창단식을 갖고, 팀의 마스코트와 새 유니폼 등을 공개했다. 신세계그룹 이마트는 1월 말 야구단 1000억원, 강화 2군 연습장 등을 포함한 부동산 352억원 등 총액 1352억여원에 인천 연고의 에스케이(SK) 와이번스를 깜짝 인수했다. 정 부회장은 몇 년 전부터 야구단 인수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정용..

  • 황희 문체부 장관, 스포츠윤리센터 재정비 "아낌 없이 지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해 재출범 차원의 조직 재정비 방안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황 장관은 우선 스포츠윤리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뒤 스포츠윤리센터가 명실상부한 체육계 인권보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설명했다.스포츠윤리센터 직원들은 조사인력뿐 아니라 분야별 인재 확충과 효율적인 조사 수행을 위한 조사업무 과정의 개선 등을 건의했다.황 장관은 “스포츠윤리센터..

  • 추신수, 마지막 시범경기서 멀티히트…시범경기 타율 0.278
    추신수(39·SSG 랜더스)가 KBO리그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30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1 프로야구 KBO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세 차례 출루했다.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LG 우완 임찬규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고, 세 번째 타석에 안타를 기록했다. 5회 1사 1루, 바뀐 투수 김윤식과 상대해 추신수는 중..
  • 대한체육회, 소년체전, 종목별 협회 주관대회로 대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종합대회가 아닌 각 종목 협회·연맹 주관 대회로 대체 운영된다.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어 참가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방역조치를 전제로 종목별 겸임대회가 불가피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30일 밝혔다. 매년 5월 중 전년도 전국체육대회 개최지에서 열리던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지난해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를 1년씩 순연 개최키로 하면서 올해 개최지가..

  • 백승호, 전북 유니폼 입는다…"수원과 문제는 이해당사자간 풀어야"
    프로축구 수원 삼성과 분쟁을 이어가던 백승호(24)가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는다. 전북은 30일 “선수 등록 마감이 이달 31일 종료되고 수원 입단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K리그 복귀를 희망하는 백승호가 무사히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입을 결정했다”며 “선수 등록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확인도 거쳤다”고 밝혔다. 전북은 이어 “수원이 최근 백승호 측에 보낸 문서로 ‘백승호 선수 영입이 어렵다는 판단에 이르렀다’는 수원..

  • 양현종,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서 제구 난조로 부진…0.2이닝 2실점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에서 제구 난조로 부진했다. 양현종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범경기 6회에 팀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⅔이닝 1피안타 3볼넷 2실점(2자책점) 했다. 양현종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3.86에서 5.40으로 크게 뛰었다.총 투구 수는 27개였고 최고 구속은 146㎞였다. 양현종은 이날 볼 판정이 무려 16개나 됐다. 이전 4경기에서..

  • 경정, 재개장 후 신예 선수들 급부상
    재개장한 경정에서 훈련원 14~16기 신예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14기 구본선(B2·30)이 재개장 첫 경주였던 4회차(2월24~25일)에서 2연승한 것을 비롯해 14기 최강자로 꼽히는 박원규(A1·28세) 역시 6회차(10~11일) 목요 7경주에서 우승하며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15기 정세혁(B2·28)과 조승민(B2·29) 16기 홍진수(B2·28)등도 재개장 후 우승을 경험했다. 신예들의 ‘깜짝’ 활약으로 고배당 경주도 심심치 않게..

  • 3년 연속 한국인 '호수의 여왕' 나올까…ANA 인스퍼레이션 2일 개막
    한국여자골프가 3년 연속 ‘호수의 여왕’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한국 여자골프 낭자군단이 4월 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865야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 ANA 인스터레이션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ANA 인스퍼레이션의 우승자는 ‘호수의 여왕’ 또는 ‘호수의 여인’이라고 불린다. 이 대회 우승자는 18번홀 그린 옆에 있는 호수(포피스폰드·POPPIE‘S POND)에 뛰어드는..

  • 프로배구 대한항공, 통산 4번째 정규리그 정상 올라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이 2020-2021시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9-25. 25-22, 25-17, 25-22)로 승리하며 승점 3을 추가, 승점 73(25승 10패)을 수확하며, 리그 종료까지 한 경기를 남기고 정상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2010-2011, 2016-2017, 2018-2019시즌에 이어 역대 4번째 정규리그 1위를 차..

  • 여자농구 KB, 안덕수 감독 자진 사임
    여자프로농구 KB 스타즈 안덕수(47) 감독이 자진 사임했다. KB는 “지난 26일 안 감독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책임지고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안 감독은 2021-2022시즌까지 계약이 1년 남았지만 사퇴했다. 안 감독은 2016년 KB 지휘봉을 잡고 2018-2019시즌 KB를 여자프로농구 출범 후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 'LPGA 21승' 박인비, KIA 클래식 우승…올해 LPGA 한국인 첫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