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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정찰용 무인잠수정 배치방안 추진…"2030년대에 전력화"

    군 당국이 정찰용 무인잠수정을 2030년대에 실전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서 "정찰용 무인잠수정이 2030년대에 전력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정찰용 무인잠수정은 2019년 5월에 제327차 합동참모회의에서 장기 신규소요가 결정된 전력으로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찰용 무인잠..

  • 한총리 "국정과제 추진 위한 정부 조직개편안 논의"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오늘 고위 당정협의회에서는 윤석열정부 국정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정부 조직개편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5차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이날 논의 안건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오늘 논의를 시작으로 정부 조직이 효율적 체계적으로 개편돼 윤석열정부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돼 온..

  • 한총리, 개천절 기념사…"우리 경제 체질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덕수 국무총리는 제4354주년 개천절을 맞은 3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인 경제체제로 우리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 기념사에서 "세계는 지금, 거대한 대변혁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겨례가 유구한 역사를 통해 수많은 시련을 극복해온 불굴의 의지와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홍익인간과 재세이..

  • “문재인 전 대통령, 감사원 서면조사 통보에 강한 불쾌감 표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으로부터 서면 조사를 통보받은 데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정치탄압 대책위원회'는 3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달 28일 감사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 측에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의 사실관계를 규명하겠다며 전화에 이어 이메일 한 통을 보냈다"며 "질문서를 보낼 테니 서면조사에 응하라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고를 받은 문 전 대통령..

  • 감사원 "노태우·김영삼은 질문서 답변…중대 위법사항 확인되면 수사요청"

    감사원은 3일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1993년 노태우 전 대통령, 1998년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각각 질문서를 보낸 바 있으며, 노 전 대통령과 김 전 대통령은 질문서를 수령해 답변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 측이 감사원의 질문서 수령을 거부한 것을 지적하기 위해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질문서 발부 사례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도참고자료를 보내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질문서..

  • 고위 당정협의회, '심야 택시난' 등 주요현안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3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국회 국정감사를 하루 앞두고 주요 현안에 대해 미리 머리를 맞대겠다는 의도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전 대표가 제기한 비대위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앞두고 있지만 일단 '정진석·주호영' 투톱 체제를 안정화하는 모양새다. 이번 고위당정협의회는 투톱 체제 하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회의다. 당정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총리..

  • 윤 대통령 지지도 31.2%…'비속어 논란'에 4주 만에 하락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3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성인 25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1.2%(매우 잘함 17.4%, 잘하는 편 13.8%), 부정 평가는 66%(매우 잘못함 59.9%, 잘못하는 편 6.1%)로 각각 집계됐다. 전주에 비해 긍정 평가는 3.4%포인트 하락(34.6%..

  • [카드뉴스] “10월부터 모르면 벌금?!”... 2022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

    [카드뉴스] “10월부터 모르면 벌금?!”... 2022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 ‘왜 벌금 내야 하죠?’‘이런 혜택도 있었어?’10월부터 교통, 의료, 보건 등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들이 많아지는데요자칫 벌금 폭탄을 맞거나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달라지는 하반기 제도, 또는 이미 시행 중인데 몰랐던 제도는 어떤 게 있을까요?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윤석열 대통령 "어르신 존경, 미래 번영의 시작"

    윤석열 대통령이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페이스북 계정에 "어르신들께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미래 번영의 시작"이라고 적었다. 윤 대통령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그 기초가 되는 경제적 토대를 일궈온 땀과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일제 강점기 독립투쟁의 현장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조국 수호의 현장, 가난을..

  • 창군 원로 생전 목소리 74주년 국군의날 맞아 AI로 되살아나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4명의 창군원로 육성이 제74주년 국군의날(1일)을 맞아 인공지능(AI)으로 복원됐다. 고(故) 백선엽 육군 장군과 손원일 해군 제독, 최용덕 공군 장군, 신현준 해병대 장군의 살아생전 목소리를 AI 기술로 재현해 이날 기념식에서 국민의례에 사용된 것이다. 재현된 음성이 계룡대 대연병장에 울려퍼지자 윤석열 대통령과 군 장병들의 분..

  • 尹정부 첫 국군의날 기념식…"한미연합훈련 강화해 '행동하는 동맹' 구현"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앞으로 정부는 한미 연합훈련과 연습을 보다 강화해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강력히 대응하는 '행동하는 동맹'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국군의날 행사가 계룡대에서 열린 것은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압도하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국..

  • 북한, 동해로 탄도미사일 2발 발사…한·미·일 대잠훈련 반발 (종합)

    북한이 국군의날인 1일에 탄도미사일을 또 발사했다. 지난 29일에 이어 이틀만이자, 지난달 25일 이후 네 번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 45분경부터 7시 3분경까지 북한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 미사일(SRBM)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 SRBM의 비행거리는 약 350여km, 고도는 30여km, 속도는 약 마하 6으로 탐지됐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

  • 한미일 연합 대잠훈련...5년만에 동해 공해상서 실시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30일 동해 공해상에서 사상 두번째 연합 대잠수함전 훈련을 펼쳤다. 한·미·일이 연합 대잠전 훈련을 처음 한 건 지난 2017년 4월 이후 5년 5개월만이다. 당시 훈련은 제주 남방 한·일 중간수역 공해상에서 열렸다. 한국 해군에서는 한국형구축함 문무대왕함(DDH-976·4400t급)이, 미국 해군에서는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11만4000t급)과 순양함 챈슬러스빌함(CG-62·9800..

  • 尹대통령,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에 위촉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경기지사를 지낸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위촉장 수여식에서 김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수여식에는 윤 대통령을 비롯해 김대기 비서실장, 최상목 경제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경사노위 위원장은 장관급으로 임기는 2년이다. 경사노위는 정부가 노동자 사용자 단체와 함께 고용노동 정책을 협의하고 대통령..

  • 이준석, 與 지도부 북한에 비유 "천박한 희망고문 속 집단적 폭력"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는 당 지도부를 북한에 비유하며 가처분 결과를 앞두고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과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핵을 가질 때까지는 어떤 고난의 행군을 걷고 사람이 굶어 죽고 인권이 유린돼도 관계없다는 휴전선 위의 악당들을 나는 경멸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둘 다(북한과 당 지도부) '절대반지만 얻으면 지금까지의 희생은 정당화될 수 있고 우리는 금방 다시 강성대국을 만들 수 있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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