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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야권통합 관련 "당원 의견 모으는 중"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6일 “다음 주 금요일까지 전국시도당 당원간담회가 잡혀 있다. 그 이후에 통합 관련 입장을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금 저희도 당원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당은 이날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첫 전국시도당 당원간담회를 했다. 지역당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통합된 당에서 대선 주자는 당 대표 등에 출마하면 안..

  • 김부겸 총리 후보자 "남은 1년 과제는 일자리·경제·민생…더 낮은 자세로 국정 쇄신"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16일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남은 1년 기간에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일자리와 경제, 민생”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청와대의 인사발표 후 서울 금융감독원연수원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더 낮은 자세로 국정을 쇄신하겠다”며 “성찰할 것은 성찰하고 혁신할 것은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

  • 정세균 총리 이임 "국민 큰 뜻 더 크게 돌려드릴 것…새로운 출발"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총리직에서 물러나며 “앞으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사회통합과 격차해소를 통해 정의롭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완성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통해 “국민의 큰 뜻을 받들어 더 크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힘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가 이날 이임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했다. 정 총리는 향후 본격적으로 차기..

  • 청와대 정무수석에 이철희·사회수석 이태한·대변인 박경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 후임에 이철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하는 참모진 개편을 단행했다. 이날 개편은 인적 쇄신 차원에서 국무총리와 5개 부처 장관에 대한 교체와 함께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정무수석에 이 전 의원을, 사회수석에 이태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를 임명했다. 대변인에는 박경미 교육비서관을 기용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위원회 위원장인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를 신설한 방역기획..

  •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 윤호중…"개혁정당·일하는 정당 되도록 최선" (종합)

    이해찬계 친문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58·4선·경기 구리)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박완주 의원(54·3선·충남 천안을)을 누르고 새 원내 사령탑 자리에 올랐다. 윤 의원은 1차 투표에서 169표 중 104표를 획득해 결선 투표 없이 바로 당선됐다. 박 의원은 65표를 받았다. 윤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후 기자들과 만나 “당이 철저히 반성하고 혁신해서 유능한 개혁정당, 일하..

  • 문대통령, 정총리 후임에 김부겸 전 장관 지명…5개 부처 개각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이임하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 전 장관을 총리 후보자로 지명하는 동시에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고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변창흠 국토부 장관 후임에는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이 내정됐다. 산자부 장관에는 문승욱 국무조정실 2차장이, 과기부 장관에..

  • 문대통령, 정세균 총리 이임에 "아쉽지만 놓아드리는 게 도리…계속 국민에 봉사하실 것"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이임하는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2대 국무총리를 맡아 국정전반을 잘 총괄하며 내각을 안정적으로 이끈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새 국무총리와 장관 후보자 5명을 지명하며 떠나는 정 총리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총리가 내각을 떠나는 게 아쉽지만 이제 자신의 길을 가도록 놓아드리는 게 도리”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

  • '친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당선

    이해찬계 친문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58·4선·경기 구리)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박완주 의원(54·3선·충남 천안을)을 누르고 새 원내 사령탑 자리에 올랐다. 윤 의원은 1차 투표에서 169표 중 104표를 획득해 결선 투표 없이 바로 당선됐다. 박 의원은 65표를 받았다.

  • 국민의힘 "국민의당과 통합 찬성"…주호영, 조기 퇴진

    국민의힘은 16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당과 통합 절차를 계속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주호영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의총 후 브리핑에서 “(참석 의원들이) 국민의당과의 통합에 찬성했다”며 “반대는 없었다”고 밝혔다. 주 권한대행은 “선(先) 통합 후(後) 전당대회냐는 결정하지 않았다”면서도 “통합 일정이 빨리 되면 통합 후 전당대회를 개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오는 23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 '차기 대권선호도' 윤석열 25%·이재명 24% 접전…이낙연 5%·안철수 4%

    차기 대권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이 25%, 이 지사가 24%로 집계됐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은 5%로까지 떨어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 등 군소 주자들과 비슷해졌다. 윤 전 총장은 2주 전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이..

  • 김종인 "제3지대 창당, 그런 생각 추호도 없다"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금태섭 무소속 전 의원과의 제3지대 신당 창당 가능성에 대해 “그런 생각은 추호도 없다”라고 부인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금 전 의원과 조찬 회동 후 광화문 개인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가 뭐 하려고 새로운 정당을 만들겠나. 사람이 정당을 만들려면 특정한 정치적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내가 무슨 목적이 있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나는 더이상 정치를 안한다고 이미 이야기 했..

  • 주호영 "일본 따위에 오염수 합리화 어떤 빌미도 제공해선 안돼"

    주호영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6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일본 따위에게 오염수 방출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할 수 있는 어떤 빌미도 우리가 먼저 제공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문재인 정부는 지난 10월 정부부처 합동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하면서 원전수 영향이 크지 않다는 취지의 전문가 의견이..

  •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7주기 "가슴 아픈 4월, 국민 외침 잊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사고 7주기를 맞아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통해 성역없는 진상 규명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 계정을 통해 “세월호의 기억으로 가슴 아픈 4월”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아이들이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이 된 지 7년이 됐다. 미안한 마음이 여전하다”며 “살아서 우리 곁에 있었다면 의젓한 청년이 됐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짧지 않은 시간”이라고..

  • 정세균 총리 "코로나는 코리아 이길 수 없다…백신 수급 차질 없을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의지를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이 치열한 코로나19 전쟁에서 승리하는 그날이 하루 속히 다가오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날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져 이번 회의는 정 총리가 주재하는 마지막 중대본 회의..

  • 정진석, 당대표 불출마…"첫째도 둘째도 단합과 결속"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이번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나서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당의 최고참 의원으로서 내년도 대선 승리에 보탬이 되는 일, 드러나진 않아도 꼭 필요한 역할을 찾아 나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우리에게는 지금이 절체절명의 순간”이라면서 “작은 이득, 알량한 기득권을 앞세워 분열해서는 안된다. 첫째도, 둘째도 당의 단합과 결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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