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국민 질책 엄중히 받아들인다…국정에 매진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8일 4·7 재·보궐선거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패배로 끝난 이번 선거에 대해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코로나 극복, 경제 회복, 민생 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 등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문재인 대통령 "국민 질책 엄중히 받아들인다" (속보)
    문재인 대통령 “국민 질책 엄중히 받아들인다” (속보)

  • 문대통령, UAE 왕세제에게 원전 1호기 상업운영 축하 서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제에게 바라카 원전 1호기 상업운전 개시 축하 서한을 보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7일 문 대통령이 UAE의 ‘건국 50주년의 해’와 바라카 원전 1호기 상업운전 개시를 맞아 축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서한을 통해 UAE가 건국 이래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통해 발전한 것을 평가한 후 지난 2월 화성탐사선 ‘아말’의 성공적인 화성궤도 진입..

  • 정세균 총리 "무료 코로나 검사 확대…4차 유행 총력 다해 막을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나 증상과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료검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4차 유행이 현실화한다면 백신 접종에 차질이 불가피하고, 우리 경제에도 타격이 클 것”이라며 “정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4차 유행을 막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며, 특히 지역사..

  • 문재인정부 마지막 총리 누구…'지역·통합·여성' 핵심 키워드
    정세균 국무총리가 4·7 재보선이 끝나면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고 내년 3·9 대선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했던 정 총리는 K-방역 성과를 기반으로 대권 도전에 배수진을 친다. 정 총리는 자리에서 물러나기 전에 이란에 억류된 한국 선박이 풀려날 수 있도록 이란 현지로 직접 가서 억류 문제를 최종적으로 매듭지을 예정이다. 차기 총리 지명 과정과 국회 인..

  • 청와대, 7일부터 경제계와 직접 소통 나선다
    청와대가 7일부터 경제계와 직접 소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호승 정책실장이 7일 대한상의와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최태원·김기문 회장을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이행 문제, 규제 완화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청와대의 경제계 직접 소통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앞서 문 대통령은 내부 참모회의에서 “기업인들을 만..

  • 정세균 총리 "4·7 선거, 소중한 권리 꼭 행사하시길…안전 확보에 만전 기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4·7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유권자분들께서는 안전수칙을 지키며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행정안전부와 관계부처에 “선거가 무사히 종료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투·개표소 방역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정 총리는 또 장관들에게는 정부 과제 추진과 관련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정 총리는..

  • 정세균 총리 "이번주 4차 유행 중대 분기점…의심되면 검사 받아달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이번 한 주가 4차 유행의 길로 들어서느냐의 중대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라며 적극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를 당부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3차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둔감해지고 방역수칙 위반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정 총리는 인천 집단 감염 사례를 예로 들고 “코로나19 증상이..
  • 청와대 "세 모녀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공개…마땅한 처벌 이뤄져야”
    청와대가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24)에 대한 신상 공개 청원에 대해 “경찰은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개최해 신상공개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철저한 수사를 바탕으로 가해자에게 마땅한 처벌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세 모녀를 살해한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해 달라’는 국민청원과 관련해 5일 이같이 답변했다. 해당 청원에는 25만3000여명의 국민들이 동의했다.청와대는 “신상정보공개위에서는 범행수법이 잔인하고..

  • 문재인 대통령 "경제 반등 청신호…방역 위반 무관용 원칙"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정부는 방역 방해 행위와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경각심을 크게 높여야 할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코로나 이전으로 얼마나 빨리 돌아갈 수 있을지는 방역과 백신 접종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 수급과 관련해 “생산국들이 수출..

  • 문대통령 부부, 식목일 맞아 직접 나무 심어…"석탄발전소가 공원으로, 매우 뜻깊은 일"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식목일 맞아 나무를 심고 어린이들에게 탄소중립 목표의 중요성을 일깨웠다.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복합화력발전소에서 열린 76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상지초등학교 숲사랑청소년단 학생 16명과 함께 나무 심기에 동참했다.문 대통령은 학생들에게 “석탄발전소가 공원으로 바뀌는 그곳에 공원을 만들기 위한 나무를 심었다.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행사가 열린 장소는..

  • 문재인 대통령 4·3 추념사 "공정하고 합리적 기준 마련 최선" (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3일 73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정부는 한 분 한 분의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 배상과 보상을 통해 국가폭력에 빼앗긴 것들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는 것으로 국가의 책임을 다해 나갈 것”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이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취임 후 세 번째다. 제주 4·3 특별법 통과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추념식에는 군·경 최고 책임자인 서욱 국방부 장관과 김창룡 경찰청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제주 4·3..

  • 정세균 총리 "확산세 꺾이지 않으면 강도 높은 방역대책 검토"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400명대로 올라선 뒤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며 “이번 주에도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좀 더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검토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일촉즉발의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이번 한 주를..

  • 문대통령, 부활절 메시지…"희망의 역사로 바꿔 나갈 것"
    문재인 대통령이 4일 부활절을 맞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처럼, 우리 역시 ‘고난의 역사’를 ‘희망의 역사’로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회복과 도약의 부활절이다. 예수님의 부활을 기쁘게 맞이하며,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서도 인내와 나눔으로 희망을 만들고 계신 국민들께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사랑과 은총을 전해 주시는 한국 교회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전 세계는 지금 ‘코..

  • [전문]문 대통령 "4·3 특별법, 역사의 집 짓는 설계도…성실 이행"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이번에 개정된 제주 4·3 특별법은 4·3이라는 역사의 집을 짓는 설계도”라면서 “정부는 이 설계도를 섬세하게 다듬고, 성실하게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3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추념사를 통해 “오늘 4·3 특별법 개정을 보고드릴 수 있게 돼 매우 다행이다. 특별법 개정으로 이제 4·3은 자기 모습을 찾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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