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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인력공단, 4단계로 강화된 국가기술자격 안전기준지표 마련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강화된 국가기술자격의 새로운 안전기준지표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기술자격 종목별 위험 요소 수준을 파악하고, 안전진단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국가기술자자격 안전등급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3단계로 운영됐던 안전등급을 수험자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세분화해 1등급(권고), 2등급(안전), 3등급(주의), 4등급(위험)의 4단계로 강화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위험성 물품(부상)과 사고발생가능..

  • 고용·산재보험 신고, 카카오·PASS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

    내일(28일)부터 고용·산재보험 업무를 온라인으로 신고할 때 공인인증서 외 카카오나 통신사PASS 등 민간인증서로도 민원 처리가 가능해 진다. 근로복지공단은 온라인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간편인증서비스를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와 통신사PASS, 삼성PASS, KB국민은행, 페이코 등 민간인증서 중 하나를 발급받으면 국민 누구나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사이트에서 간편인증 로그인을 통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 공단..
  • 정부혁신 성과, 직접 참여해서 평가하세요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의 2021년 정부혁신 성과를 평가할 국민평가단을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9일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민평가단은 ‘2021년 정부혁신 평가’와 ‘2021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정부혁신1번가’(www.innogov.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7년부터 행정안전부는 전 부처가 혁신을 지속적..
  • 행안부-한사협-공기업 지역사회혁신 생태계 조성

    행정안전부는 지역이 갖고 있는 문제를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해결하고 지역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이하 한사협)와 ‘지역혁신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혁신’이란 지역사회의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새로운 방식과 다양한 부문의 참여·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와 관련해 행안부는 28일 10시 한사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

  • 코로나 이후, 지역의 미래...국제 학술회의에서 논의

    행정안전부는 울산광역시와 공동으로 ‘2021 울산 사회혁신 컨퍼런스’를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혁신에서 찾은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사회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지역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울산, 강원 춘천·정선, 목포, 제주 등 국내뿐 아니라 영국, 스웨덴, 대만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사회혁신 전문가들이..
  • 정부서울청사, 에너지 절감형 청사로 본격 전환

    올해 준공 51년 차를 맞은 정부서울청사를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녹색 청사로 새롭게 단장한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서울청사 본관의 창호 성능 개선과 저층부 단열 보강 등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청사 실내 단열창호 추가설치와 창가 측 냉·난방기기 교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올해 사업비는 35억원이다. 정부서울청사는 1970년 준공된 건물로 지난 2017년 노후된..

  • 현직 소방관, 암 투병 어린이 위해 헌혈증 119장 기부

    현직 소방관이 꾸준한 헌혈로 모은 헌혈증을 암 투병중인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더했다. 27일 소방청에 따르면 부산 중부소방서 창선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이성훈 소방교는 지난 17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나음소아암센터’를 방문해 헌혈증 119장과 함께 소속 센터 직원들이 마련한 소아용 마스크 1000장을 전달했다. 이 소방교는 2001년 고등학교 재학시절 백혈병을 앓고 있던 친구 동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처음 헌혈을..

  • 아시아 최대 만화애니메이션 축제 'SICAF2021' 개막

    서울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축제가 시작된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SICAF)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제25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21)’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의 테마는 ‘리셋 그리고 함께하는 즐거움’이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대중들의 문화체험 갈증을 해소하고 만화·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웹툰, 캐릭터, 게임 등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융·복합 축제의 장..

  • 성범죄 10년 새 56% 폭증…'집행유예' 늘며 '국민 법감정' 역행

    성범죄 발생이 최근 10년 새 급증하면서 국민적 불안이 커졌지만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 수위는 낮아져 국민 법감정에 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대검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2만584건이던 성범죄 발생건수는 2019년 3만2029건으로 10년 새 약 55.6% 폭증했다. 지난 10년간 전체범죄는 10.2% 감소했지만, 강제추행 116%, 카메라등이용촬영 범죄가 411% 급등하면서 수치가 높..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警 출석…"정치권 도움 없어"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공영개발 사업에 참여해 막대한 배당을 챙겨 특혜 논란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씨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27일 출석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9시55분께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하면서 ‘화천대유가 정치권 통해 로비를 했거나 정치권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그런 것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 30여 명으로 추정되는 초호화 법률 고문단 구성과 관련해서는 “좋아..

  • 서울시, 킥보드 안전 이용 실효성 높인다…연내 견인 23개구로 확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는 새로운 개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주정차된 전동킥보드는 보행자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연내 킥보드 견인을 23개 자치구로 확대하고, 내년부터 별도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하는 등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을 위한 세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시는 킥보드 견인을 시행한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신고 접수 현황을 분석..

  • "보이스피싱 피의자중 40%, 20대 이하"

    보이스피싱 검거된 피의자 1만333명 중 20대가 40% 가량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보이스피싱 피의자 연령별 검거인원’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검거된 1만333명 중 20대 이하가 4178명으로 40.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30대 20%(2067명), 40대 17.8%(1836명), 50대 16.2%(1678명) 등이었고, 70대 이상도 66명 검거됐다.보..

  • 한식 브랜드 경복궁, 간편 홈쿡 '사골 고기곰탕' CJ 온스타일 단독 론칭

    외식전문기업 ㈜엔타스가 라이브 취향 쇼핑플랫폼 CJ온스타일에서 프리미엄 한식 레스토랑 ‘경복궁’의 인기메뉴를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 단독 론칭한다. 이번에 론칭하는 온다이닝 경복궁 사골 고기곰탕은 첨가물 없이 순수 한우뼈에서 우러나온 한우사골육수와 사태만 넣어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장에서 사용하는 레시피와 동일해, 집에서도 경복궁 매장의 맛을 최대한 구현해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30년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경복궁은 300여..

  • 서울시 서남권 첫 공립 '서서울미술관' 내년 3월 착공

    서울 서남권 최초의 공공미술관인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내년 3월 착공한다. 2024년 개관 목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서서울미술관을 미리 만나보는 자리로 사전 프로그램 ‘경계에서의 신호’를 오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남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과 미디어’를 주제로 국내·외 작가 총 20명(팀)이 참여해 설치미술, 사진, 사운드, 영상, AR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인다. 문화적인 관점에서 한국의 근현..

  • '코로나19 여파' 개인·법인 파산 급증…지난해 개인파산 5년만에 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인·법인 파산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발간한 ‘2021 사법연감’에 따르면 2020년 법원에 접수된 개인파산은 5만379건으로, 2019년 4만5642건보다 4737건(10.4%)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5년 5만3865건이 접수된 이후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법원은 이 중 4만4417건을 인용했다. 앞서 개인파산은 지난 2007년 15만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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