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대교 공사현장서 70대 작업자 대형트럭에 치여 숨져
    서울 송파구의 한 공사현장에서 근무하던 작업자가 대형 덤프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오전 10시 32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교 남단 연결 램프 구조개선 공사 현장에서 70대 신호수 A씨가 후진하던 25.5t 덤프트럭에 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경찰은 운전자와 현장 목격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찰, 서울 투표함 훼손·오세훈 암살 협박글 수사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일인 7일 서울에서 선거 관련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함의 봉인지를 임의로 떼어내는 한편 온라인에서는 특정 후보를 살해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35분께 아현동의 한 아파트 투표소에서 투표함에 부착된 특수 봉인지를 떼어낸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50대 남성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봉인지가 제대로..

  • "충청권 4개 시·도경찰청 합동 음주단속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술자리가 다시 늘어나고 음주운전 우려가 커지자 경찰이 수도권에 이어 충청권(충남·북, 대전, 세종)에서도 시·도경찰청 합동 음주단속을 실시한다.경찰청은 지난 3월 수도권 시·도경찰청 합동 음주운전 단속에 이어 오는 8일 야간시간대에 충청권을 통과하는 주요 고속도로의 진·출입로 등 38곳에서 시·도경찰청 합동 음주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합동 음주단속은 경찰관 246명과 순찰차 99대 등 가용 인원과 장비..

  • 특수본, 청와대 경호처 과장 압수물 분석 중…소환조사 예정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7일 청와대 경호처 과장에 관한 압수물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 전날 특수본은 경호처 직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해 경호처, 경호처 과장인 A씨와 그의 형의 주거지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특수본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며 “분석을 마치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사람을 소환해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경호처 4급 직원인 A씨는 2017년 9월 공공기관 임직원인 친..

  • 서울경찰청, 오세훈 내곡동 땅 '셀프 보상' 수사 착수
    서울경찰청이 내곡동 땅 특혜 의혹과 용산참사 막말 논란으로 시민단체가 고발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수사를 맡게 됐다. 서울경찰청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오 후보 사건을 산하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6일 밝혔다.이에 따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해당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경찰청은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사건을 일선 경찰서에 내려보내지 않고 직접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지난 1일 민..

  • 국수본, 해강안 감시장비 납품비리 의혹 육군본부 압수수색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중대범죄수사과는 육군 해·강안(海·江岸) 경계 감시장비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6일 오전 9시부터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 사업담당부서에 대해 압수수색했다.앞서 군은 지난해 경쟁입찰을 통해 S업체와 전국 해·강안 지역에 215대의 국산 감시 장비를 납품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218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S업체는 직접 제조한 감시카메라 215개를 경기 일부를 포함한 전방 지역에 설치하기로 했지만 계약과..

  • 경찰청 '과학치안진흥센터' 현판식 개최
    경찰청은 6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재)과학치안진흥센터’ 현판식을 갖고 과학치안 분야의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 했다.이날 현판식은 치안현장 문제해결 사업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과학치안 진흥 및 치안산업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과학치안진흥센터 출범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센터는 최귀원 초대 소장을 중심으로 △치안 현장의 과학기술적 지원 △치안 맞춤형 연구개발사업 기획·관리 지원 △국제적 치안..
  • '세 모녀 살인' 김태현, 범행 전 '빨리 죽이는 법' '급소' 검색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해 신상이 공개된 피의자 김태현(24)이 범행 전 휴대전화로 ‘사람을 빨리 죽이는 법’, ’급소’ 등을 검색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드러났다. 연속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은 “우발적”이었다는 진술과는 대조되는 부분으로 경찰은 이러한 점들을 미뤄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로 보고 있다.지난 5일 SBS 보도에 따르면 김태현은 경찰 조사에서 “큰딸을 살해할 생각으로 찾아갔다. 어머니와 동생까지 살해..

  • 경찰 "운전면허 취소·정지 시 교육 48시간으로 대폭 상향"
    음주운전 등으로 운전면허가 취소·정지됐을 때 받아야 하는 ‘특별교통안전교육’ 시간이 대폭 늘어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범칙금도 2.5배 상향된다.국가경찰위원회는 5일 제461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라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람 중 면허증을 재발급받거나 운전면허 효력이 정지된 사람이 받아야 하는 특별교통안전 의무교육 시간은 최대 16시간에서 최대 48시간으로 3배..
  • '노원구 세모녀 살인' 피의자 공개…24세 김태현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김태현(24)의 신상이 5일 공개됐다.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경찰 내부위원 3명과 변호사, 교수 등 외부위원 4명 등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김씨의 얼굴과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심의위에서 오간 구체적인 의견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참석자들은 대체로 신상공개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야..
  • 경찰, '노원 세모녀 살인' 피의자 공개…24세 김태현(속보)
    경찰, ‘노원구 세모녀 살인’ 피의자 공개…24세 김태현(속보)

  • 고속도로서 음주운전 사고 후 달아난 40대 검거
    술을 마친 채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도 아무런 조치 없이 차량을 계속 운전한 4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10시 45분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초IC-반포IC 중간 지점을 달리다 앞차를 추돌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위험운전 치상)로 A(49)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경기 성남에서 술을 마신 뒤 서초동으로 귀가하던 A씨는 차로 변경 중 앞 차량의 뒷범퍼 우측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

  • 경찰청, 성평등 직무역량 강화 교육 전문강사 연수회 개최
    경찰청은 5일 성평등 기본계획에 근거해 추진하고 있는 성평등 직무역량 향상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전문강사 연수회를 경찰청(문화마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연수회에는 관리자 맞춤형 교육안을 개발한 외부전문가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성인지 전문가들과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경찰관 8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회에서는 지난해 성평등 교육 결과·성과 및 올해 교육 방향을 소개하는 한편 올해 관리자 맞춤형 성평등 리더십 표준교육안과 전직원 대상..

  • 특수본 '국회의원 투기 의혹' 본격 수사…"고발인 조사 마쳐"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수사선상에 오른 국회의원 10명에 대한 수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했다.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은 5일 서울 서대문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투기 의혹으로 고발된 국회의원 5명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지난주 마쳤다”며 “조사를 마친 것을 토대로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남 본부장은 “지난 한 달간 방대한 자금 흐름을 분석해 고발·수사 의뢰된 사람뿐만 아니라 그동안 드러나지 않은..

  • 경찰, 유흥시설 불법영업 집중단속…"코로나 유행 우려로 선제 대응"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전국 유흥시설의 불법 영업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경찰청은 이날부터 18일까지 2주간 지방자치단체와의 합동 단속을 강화해 전국 유흥시설의 불법 영업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특히 경찰은 방역지침 위반으로 영업이 정지됐음에도 업장을 운영하거나 손님들이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지 않는 유흥시설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아울러 운영 제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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