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감 더해진 '트윈데믹' 우려…"실외마스크 계속 쓸래요"
    1년 5개월여 만에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된 26일 오전, 상당수 사람들은 마스크를 쓴 채 출근 길을 나섰다. 유치원 선생님을 따라 산책을 나온 어린이들도 모두 마스크를 끼고 있었다.실외 공연·대규모 집회 등 야외에서는 더 이상 마스크가 필요없어진 이날 청계천 앞에는 노인일자리 관련 행사가 한창이었다. ◇"독감이 곧 찾아올텐데"…마스크 '예방 효과' 체감한 시민들시민들은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시대가 끝나지 않은데다 독감과 코로나 등 2..

  •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아웃렛 화재, 무거운 책임감 통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며 사과했다.정 회장은 26일 사고 현장에서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화재 사고로 입원 중인 직원과 지역주민에게도 머리 숙여 사죄한다"며 직원의 빠른 건강 회복과 실종자들의 안전한 귀환을 기원했다.정 회장은 "향후 경찰서, 소방서 등..

  • 경찰, '같은 아파트 여학생 납치 미수' 40대 구속영장 재신청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여학생을 납치하려 한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26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고양경찰서는 추행목적 약취미수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밝혔다.앞서 A씨는 지난 7일 고양시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10대 B양을 흉기로 위협해 꼭대기 층으로 강제로 데려가는 등 납치하려다 다른 주민과 마주치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B양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으며 아파트 건물 밖..

  • 김광호 서울청장 "내달 18일까지 스토킹 사건 400건 정리·점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10월 18일까지 스토킹 관련 전체 사건 400여 건을 다시 정리·점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수사 진행 중인 사건과 더불어 불송치한 건도 위험성이 없는지 전반적으로 다시 보고, 일선에 대한 수사 지휘도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 경찰, 무자본갭투자·계약위조 등 전세사기 348명 검거·34명 구속
    경찰이 무자본 갭투자와 허위보증·보험 편취 등의 전세사기 범죄를 지난 두 달간 총 163건을 적발, 348명을 검거하고 그중 34명을 구속했다. 경찰청 전세사기 전담수사본부는 26일 지난 두 달동안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수사본부장인 윤승영 수사국장은 "특별단속 초기임을 감안해도 단속실적이 높은 편"이라며 "국토부 등 협업과 전담수사본부 설치, 전담수사팀 운영 등 수사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 정형외과 "HIV 감염인 수술 여건 안 돼"…인권위 "차별"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을 '수술 여건이 안 된다'는 이유로 전원 조치한 것이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판단이 나왔다.인권위는 HIV 감염인의 수술을 거부한 서울 관악구 B병원에 대해 "특정인을 합리적인 이유 없이 불리하게 대우하는 평등권 침해 차별행위를 했다"며 재발 방지와 HIV감염인 진료에 대한 직무 교육을 권고했다고 26일 밝혔다.인권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HIV 감염자라는 이유로 병원에서 수술을 거부당했다며 인..

  • 대전 아웃렛 화재로 1명 사망·1명 중상…3명 수색중
    대전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불이 나 현재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의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현재 구조된 1명은 사망했으며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대는 추가로 3명을 수색 중이다.앞서 "아웃렛 지하에서 검은 연기가 많은 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대원..

  • 사당동 다세대주택서 화재…주민 4명 구조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6일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3시40분께 건물 2층에서 시작돼 한 층 전체를 태우고 오전 5시5분께 완전히 꺼졌다.주택 안에 있던 거주민 4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 "불쌍해 같이 있었다"…'광주 실종 여중생' 데리고 있던 20대男
    두 달간 실종 상태에 있던 여중생을 신고하지 않고 데리고 있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6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전날 여중생 A양(14)과 두 달간 자신의 집에서 지낸 혐의로 20대 남성 B씨를 입건했다.앞서 지난 23일 오전 11시55분께 경찰은 대전 유성구의 한 식당에서 실종됐던 A양을 발견했다. A양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지 68일 만이다.이후 경찰은 함께 있던 B씨를 체포해 조사를 진행했다. B씨는 "가출해서 갈 곳..

  • 대전 유성구 아웃렛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대전 유성구 소재 한 대형 아웃렛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압에 나섰다.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 한 대형 아웃렛 내부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현재 출동해 화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서울 도봉구서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인터넷 사이트 통해 만난듯"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20∼30대 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25일 서울 도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께 2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1명, 30대 여성 1명이 A씨가 거주하는 아파트 안에서 발견됐다.A씨 어머니는 아들의 아파트를 방문해 이들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서는 A씨가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취지로 남긴 유..

  • 옥천 금강서 낚시하던 40대 물에 빠져 숨져
    충북 옥천군 동이면 합금리 금강에서 낚시를 하던 A(47)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옥천소방서에 다르면 이날 오후 5시34분께 A(47)가 물에 빠진 뒤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119 헬기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강에서 A씨를 발견했지만, 끝내 의식을 찾지 못했다. A씨는 10대 아들과 낚시를 하기 위해 이곳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이 물에 빠지자 아들을 구하러 물에 들어갔다가 결국 나오지 못했다.소..

  • 화재로 고립된 엄마와 2살 아기, 굴착기 동원해 구조
    화재로 집 안에 고립됐던 엄마와 2살배기 아기가 굴착기를 동원한 이웃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2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대전 유성구 복용동 2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한 자동차 관련 업체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해당 건물 2층 주택에 있던 40대 여성 A씨와 2살짜리 아들이 계단을 타고 올라온 연기로 집안에 고립됐다.불이 나고 15분 뒤 A씨 모자가 고립된 것을 발견한 인근 건설업체 직원들이 즉시 구조에 나섰다.이 직..
  • 설악산 암벽 등반 60대 30m 아래로 추락
    24일 오전 11시21일께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토왕성 폭포에서 암벽을 등반하던 A씨(60·여)가 30m 아래로 추락했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악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전남대 교수, 동료 교수 폭행 혐의 고소
    전남대학교 교수가 동료 교수를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24일 광주 북부경찰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남대학교 인문대 소속 A 교수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같은과 B씨 교수의 고소장이 제출됐다.제출된 고소장에는 A교수가 지난 8일과 20일 전남대 강의실에서 욕설하거나 침을 뱉고, 강제로 주저앉히는 등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당사자와 참고인 등을 불러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previous block 6 7 8 9 10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