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4차 유행 직격탄…음식업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급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로 음식업의 고용보험 가입자가 급감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9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7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숙박·음식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64만7000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1만5000명(2.3%) 줄었다. 특히 숙박·음식업의 하위 업종인 음식점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지난달 1만7000명 줄어 올해 3월 2만9000명 감소한 이후 4개월 만에 감소 폭이 가장..

  • 건보료 납부유예 검토에 난감한 건보공단…“국고 지원부터 제대로 해야”
    정부가 법에 명시된 국고 지원금 지급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서 코로나19 사태 지원책으로 건강보험 재원을 활용하려고 해 논란이 예상된다.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영세 사업자의 사회보험료 납부 유예를 검토하고 있다.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이 대상이다. 공단 한 관계자는 “내부에서 논의한 적은 없지만 추진될 경우 납부 유예로 인해 빈 곳간은 결국 누적 적립금으로 충당해야 하는데, 그동안 정부는 이를 제대로 보전..

  • 안경덕 고용부 장관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해달라"
    안경덕<사진> 고용노동부 장관은 “폭염이 가장 심한 기간인 만큼 충분한 생수 제공과 규칙적으로 쉬는 것이 중요하다”며 “열사병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안 장관은 5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물류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열사병 예방수칙의 현장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용부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를 ‘폭염 대응 특별주간’으로 지정해 열사병 예방 사업장..
  • 고용부, 6일부터 '일자리 창출 유공자' 국민 추천 접수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오는 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올해의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을 위한 국민 추천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고용부는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포상은 △일자리창출지원 △청년고용촉진 △장년고용촉진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등으로 구성된다. 추천 대상은 △기업 △취업지원기관 △대학 및 연구기관 △공공부문 등 개인 및 단체다.일자리 창출 유공자 추천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 고용부, 2022년 최저임금 '시급 9160원' 확정 고시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05%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확정됐다. 5일 고용노동부(고용부)는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급 9160원으로 고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8720원)보다 440원(5.05%) 높은 금액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시(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191만4440원이며,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내년도 최저임..

  • 안경덕 고용부 장관, 콜센터 방역관리 점검…"재택근무 확대" 요청
    안경덕<사진>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직장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재확산하고 있어 방역의 긴장도를 다시 한번 재점검할 때”라며 재택근무 확대와 사적모임 자제를 요청했다.4일 안 장관은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보험 콜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달 26일부터 진행 중인 ‘방역 현장 특별점검’의 일환이다. 고용부는 코로나19 4차 유행에 대응해 콜센터 등 부처 소관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시..

  • 전국 제조업·건설업 10곳 중 6곳 안전조치 미흡
    정부가 전국 중소규모 제조·건설업 사업장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10곳 중 6곳은 안전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고용노동부(고용부)는 지난달 28일 전국 3264개 중소 규모 제조업과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추락사고 예방수칙 △끼임사고 예방수칙 △개인보호구 착용 등 3대 안전조치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2094곳(64.2%)에서 안전조치가 미흡했다고 4일 밝혔다.점검 대상 중 제조업은 2106곳, 건설업은 1050곳이었다. 지..
  • '10년간 근로자 51명 사망' 현대건설, 산안법 위반 무더기 적발
    최근 10년간 51명의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건설의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전반적으로 부실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올해 들어서만 3건의 연속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건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4일부터 실시한 본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및 본사·전국현장의 법 위반 여부에 대한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현대건설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최근 10년간 근로자 51명이 작업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안전보건관리체..

  • 고용부, 4차 법인택시기사 소득안정자금 지원사업 시작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3일부터 ‘4차 일반택시기사 한시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5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된 640억원 규모(2차 추가경정예산)의 ‘법인택시기사 생활안정지원’ 사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 소속 운전기사 약 8만명에게 1인당 80만원의 소득안정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

  • 장명선 이화여대 특임교수, 제9대 양성평등교육원장 취임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공모절차를 통해 장명선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젠더법학연구소 특임교수가 지난 30일 제9대 양평원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장명선 신임 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법학 학사, 헌법 석사 및 젠더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젠더법학연구소 특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자체평가위원, 서울시성인지예산운영협의체 위원,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 등으..

  • 전국 고용센터, 고용위기업종에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전국 고용센터에서 지역·현장 특성을 반영해 지역 전략업종과 고용 위기 업종을 대상으로 ‘집중 취업(채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고용부는 올해 초 서울고용센터에 ‘여행업 특별취업지원팀’을 꾸려 여행업 이직자 967명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를 통해 14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전국 고용센터별 집중 취업 지원 서비스는 서울고용센터 사례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의미도 있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앞서 각..

  • 하반기 일자리 반도체·자동차 '증가'…조선·섬유 '감소'
    올해 하반기 국내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은 일자리가 증가하지만, 조선 업종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21년 하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전자와 반도체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2만1000명(3%), 4000명(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생활 방식 변화로 전자제품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반도체 수출도 대폭 늘어날 것이..

  • 내년 4인 가구 기준 153만원 이하, 생계급여 받아
    내년도 4인 가구 기준 ‘기준 중위소득’이 올해 487만6290원에서 5.02% 인상된 512만1080원으로 결정됐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생계급여(4인 가구 기준) 기준은 올해 146만2887원에서 153만6324원으로 상승했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 제63차 회의를 열어 2022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급여별 선정기준, 최저보상 수준 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은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복지부..

  • '서울대 청소노동자 필기시험' 직장 내 괴롭힘 맞다
    지난달 발생한 서울대학교 청소노동자 사망과 관련, 청소노동자들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이 실제 있었다는 당국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용노동부는 30일 “서울대 청소근로자 사망과 관련해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는지 유족과 행위자, 동료 근로자 등 관련자 조사를 진행해왔다”면서 “조사 결과, 일부 직장 내 괴롭힘 사실이 있다고 판단해 서울대에 개선할 것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 서울대 기숙사 청소노동자로 일하던 A씨가 사망하자 직..

  • 6월 사업체 종사자 32만명 증가…임시·일용직 24만명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달 국내 사업체 종사자가 32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일자리가 불안정한 임시·일용직이 24만명을 차지해 고용의 질적인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고용노동부(고용부)가 29일 발표한 ‘6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의 전체 종사자는 1881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1848만9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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