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롯데하이마트, 동반성장위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협력사 지원 박차

    롯데하이마트가 9일 동반성장위원회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67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활동을 펼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는 2019년 체결한 '혁신주도형 임금 거차 해소 협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개편한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다시 체결한 것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 협력거래 과정..

  • 원희룡 "안전운임제 3년 연장 무효…선 복귀·후 대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여당의 '안전운임제 3년 연장 제안'은 무효가 됐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화물연대가 주장하는 안전운임제 3년 연장은 11월 22일 정부·여당이 국가적 피해를 막기 위해 제안한 적은 있으나 화물연대가 11월 24일 집단운송거부에 돌입했기 때문에 그 제안이 무효화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품목 확대 논의를 요구하고 있으나 품목 확대는 불가하다는 것이 정부·여당의 일관..

  • 현대카드, 신용카드 비율 적용한 의자 '아워체어 3'출시

    현대카드는 신용카드 플레이트의 가로·세로 비율을 적용한 의자 '아워체어(Our Chair) 3'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아워체어 3'은 고강도 종이보드인 '허니콤보드'로 제작된 조립식 탁상 의자다. 1대 1.58의 신용카드 플레이트 가로와 세로 비율의 보드 3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다시 7 조각으로 나눠지며 이를 조립하면 의자가 완성된다. 현대카드는 '카드 비례로 제작된 3장의 보드로 구성됐다'는 뜻에서 '아워체어 3'으로 명명했다고..

  • 킴스오아시스, 호주산 소고기 5종 3차 판매 돌입…"인기상품 등극"

    이랜드리테일은 오아시스마켓과 손잡고 오픈한 온라인몰 '킴스오아시스'에서 이랜드킴스클럽의 인기 상품이 완판행진을 지속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랜드킴스클럽의 호주산 수입육 소고기 5종은 킴스오아시스에서 이달 초부터 판매를 시작해 연일 완판되며, 3차 판매에 돌입했다. 호주산 수입육 5종은 찜갈비, 척아이롤, 치마살, 부채살, 국거리 등으로 구성되며, 품질은 물론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랜드킴스클럽의 대표 직수입 상품이다...

  • 10월 경상수지 8.8억달러 흑자… 상품수지는 적자 전환

    올해 10월 경상수지가 8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가 한 달 만에 적자 전환됐지만 운송·건설수지 흑자 등에 힘입어 겨우 적자를 모면했다. 다만 한국은행이 목표로 내걸었던 '경상수지 연 370억 달러'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는 지난해 같은달(80억1000만 달러)보다 71억3000만 달러 줄어든 8억8000만 달러로 조사됐다. 올해 1∼9월 누적 경상수지..

  • 카카오모빌리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카카오모빌리티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CCM 인증 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꾸준히 개선하며 기업과 소비자 간 상생을 위해 노력했는지를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로 2007년에 도입됐으며 인증 후 2년마다 인증기업을 재평가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2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기업'으로 선정돼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 중에서는..

  • 타다, 하나은행과 드라이버 금융지원 업무협약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8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의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은행, SGI서울보증과 타다 드라이버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타다는 새롭게 계약하는 타다 넥스트 및 플러스 개인택시 드라이버들이 차량 구매 등에 필요한 자금을 하나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SGI서울보증은 해당 드라이버가 안정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증권을 제공한다. 타다는 하나은행과 시중의 대출금리보다 낮은 금..

  • 뉴욕증시 훈풍에 코스피 상승 출발…2370선

    9일 코스피 지수가 간밤 뉴욕증시 훈풍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83(0.33%)포인트 오른 2378.91을 기록 중이다. 앞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65(0.49%)포인트 상승한 2382.73에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11억원, 기관이 155원 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271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18%), SK하이닉스(..

  • LIG넥스원, '윤리·준법경영 가이드' 개정…부패방지 등 의무행위 기술

    LIG넥스원이 청렴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윤리·준법경영 가이드'를 전면 개정했다. LIG넥스원은 2016년 이후 6년 만에 '윤리·준법경영 가이드'를 전면 개정해 임직원에게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을 반영했다. 부패방지, 공정거래·하도급 등 5개 영역에 임직원의 의무 및 금지행위 등을 기술했으며 임직원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함께 제공한다...

  • 쿠팡, 강소기업과 협업 '고객 참여형' 뷰티 제품 개발

    쿠팡이 강소기업과 협업해 '고객 참여형' 뷰티 제품을 개발했다. 쿠팡은 '함께 만들어요' 3차 캠페인 투표에서 선정된 보습 클렌징·저자극 케어 제품 사전판매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함께 만들어요' 캠페인은 데이터 분석 및 고객 투표로 쿠팡 고객의 인사이트가 반영된 상품을 선정하고, 이를 강소기업에서 생산하고 쿠팡이 판매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월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강소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고객..

  • 서울 아파트 재건축 시 용적률 유연해진다

    앞으로 서울 아파트 재건축 시 용적률 등이 유연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전환지침을 마련한 이후 변경된 정책 등을 반영하여 용적률, 높이, 용도 등을 유연하게 적용토록 지침을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또 앞으로 각 아파트지구별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하는 시점에 맞춰 아파트지구 폐지 결정고시를 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14개 지구, 면적으로는 약 11.2㎢, 208개 단지, 총 14만9684가구가..

  • LG유플러스, 대구광명학교에 7번째 U+희망도서관 구축

    LG유플러스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시각 장애아동의 교육환경 질을 높이고 비장애인과 지식정보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광명학교에 U+희망도서관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U+희망도서관은 전국 맹학교에 최신 ICT 기기를 지원해 시각장애를 가진 청소년이 도서관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전국 맹학교에 U+희망도서관을 지어왔다. 이번 대구광명학교 U+희망도서관은 청주맹학교, 강..

  • 현대차 아이오닉5, 한국 차 최초 '日 올해의 수입차' 수상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가 일본에서 BMW와 레인지로버를 제치고 '올해의 수입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자동차 역사상 일본 올해의 차에서 수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 실행위원회'가 주최하는 '일본 올해의 차 2022-2023'에서 아이오닉5가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일본 올해의 차는 1980년 창설돼 매년 일본에서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심사위원의 투표를 거쳐 '베스..

  • 북테온, 역사 깊은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활성화 나선다

    역사 깊은 책방골목 '부산 보수동'에 자리 잡은 진로탐색 도서추천 플랫폼 북테온이 부산 청소년들에게 진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책방골목 활성화에 나섰다. 보수동 책방골목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탄생한 부산의 유일무일한 책방골목이다. 부산이 1970년대 산업화로 성장할 당시 70여 개의 서점이 들어설 정도로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원도심 쇠퇴와 인터넷 서점 등장, 영상문화 발달 등으로 골목은 2000년대 들어 급격하게 침체됐..

  • 중진공, 한국감사인대회 청렴윤리 공공기관 부문 대상 수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한 '2022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청렴윤리 공공기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중진공은 윤리경영 추진 전담 조직 구성으로 전사적 청렴·윤리 과제를 이행하고 기관 맞춤형 모범거래 모델 운영을 통해 공정거래 기반을 조성한 점 등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정열 중진공 상임감사는 "윤리경영은 한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윤리경영시스템과 반부패·청렴 제도를 지속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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